자신있게 외치던 우리 엄마 ㅋㅋㅋ

우히히히2009.03.10
조회47,057

안녕하십니까

 

저는 톡톡을 즐겨 보는 22살 한남자 입니다 후후

 

제가 말주변이 그리 좋지는 않아서

 

재미는 없어도 기냥 봐요 ㅋㅋ

 

얼마전 우리 엄마 때문에 배꼽잡는 일이있어서

 

혼자 알기 아까워서 여기에 글을 올리네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잠시라도 같이 웃음을 나누고 싶네요 ^^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운동선수를 하고있는데

 

집에를 자주 가지 못합니다

 

오랜만에 주말에 집에가서 팔자편하게 티비를 보고있는데

 

마침 강호동의 1박 2일이 하더군요

 

평소에 버라이어티를 아주많이 좋아하는저는

 

얼씨구나 하고 자리를 잡고 보고있었죠

 

낄낄대면서 혼자 보고있는데

 

저녁을 준비하고 있던 엄마는 제가 배꼽잡고 쓰러져있는걸

 

보고 흐믓하셨는지 저에게 머가 그리 웃기냐고 하면서 오시더군요

 

그래서 지금 보고있는게 너무 웃기다고

 

이러면서 엄마한테 제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엄마! 1박!!!

 

엄마:2일!! 아들 엄마도 이정돈 알아 ^^

 

자신있게 2일이라고 외친우리엄마가 왜냥 귀엽게 보이는지

 

그래서 저는 요즘 대새인 무한도전이 생각나서 엄마에게 또다시 외쳤죠

 

나: 엄마 그면 이번엔 무한!!! (저는 당연히 도전이라고 나올줄 알았죠;;)

 

그런던 저희 엄마 왈

 

엄마:아들아 엄마 지금 무시하니? 지대큐!!

 

지대큐??  지대큐!?? 지대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있게 외치던 우리 엄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네 그렇습니다 우리엄마 아주 자신있게 무한지대큐 라고 외쳤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대로 1박2일때 배꼽 잡았던거는

비교도 안되게 아주 소리를 지르며 굴러다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웃자 민망한듯 다시 부엌으로 가서 밥을 준비하신 엄마

 

톡톡을 즐겨보는 여러분 이런 저희 엄마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히히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었네요

 

잠시나마 이글을 읽고 같이 웃으셧던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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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 진짜 톡됬다 !

설마설마 했는데 ㅋㅋ

여러분 어떻게 재밌게 보셨나요??^^

암울한 한주의 작은웃음에 보템이 되었으면 하네요 ㅋ

 

이쯤에서 나도 싸이공개좀 히히

 

www.cyworld.com/sg-story

인맥을 늘려보아요 일촌환영^^

 

그리고 이건 저랑 제일 친한친구인 룸메싸이

 

www.cyworld.com/ji-hostory

 

많이들 놀러오세요^^일촌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