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안되는 남친!!! 어디까지 이해 해야 할지~

js2009.03.10
조회604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남친과 나이 차이 무려 9살이고 사귄지 얼마 안되

결혼 결혼 노래를 불러서 ~ 걍 이남자 만나다 결혼해야 겠구나.. 마음 다 잡았는데!!!

 

ㅡ.ㅡ 문제는 연락이 안된다는거!!

같은 삼실에서 일을 하는 관계로 처음 3달은 질리도록 얼굴을 봤는데.. 사실

눈코뜰세 없이 바빠!!! 그당시엔 연락이 와도 문자 그러려니 하고 확인도 안하고

막상 안와도 이따 저녁에 보면 되지모~ 이 생각에 별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갑자기 한달전부터 빵집을 차려 투잡을 하겠다고 설치기 시작하더니!!!

빵집 차리기 2주 전부터는 아주 날 내팽개 치고!!! 문자도 백발 백중 씹고,

전화 통화는 시도도 해보지 않았음!! 어차피 씹힐꺼 뻔해서~ 

그리고 드뎌 빵집오픈날~ 걍 처음이니까!!! 그래~ 바쁘다니까!!

피곤해서 입술까지!! 터져서 출근하는걸 보니 안쓰럽기도 했지만...

ㅡㅡ ;;; "담주면 알바생들 자리 잡고 괜찮을꺼야~ "

"주중이랑 주말 알바생이 틀려서~ " ,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화장실 온틈에 전화 한거야"

먼저 문자 보내기 전엔 절대 연락없고,

개지랄을 하면 미안하다고 그제서야 연락 한번 오고,

헤어지자고 협박해야 전화 한번 오고!!

 

한번쯤 사람 만나 봤으면 알겠지만!!

사랑이 눈 디집히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연락한다는거!!!

나 역시 대학 cc때 남친 군대 보내 노쿠 군대에서 점심 저녁 때 맞춰 전화 할때마다

얼마나 기특했는지~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손가락이 부러졌냐고 , 바쁘다고 이박 삼일씩 연락 안되

는 이게 무슨 연애냐고!! 지랄해도 아침저녁으로 연락하겠다고 지 입으로 말해 놓구

~~~~~~~도 연락 안하고~

솔찍히 문자 한통 보내는데~ 30분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마음 쓰기 나름인데!!!

출근 하면서 웃고 지나 갈때 마다 갈구고 싶어 지는건!!!

ㅡㅡ

내 말을 우습게 아는 남자!!! 계속 만나야 할지????

연락 안되는 남자 !!! 바쁘다고 이해줘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