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눈물밖이몰라2009.03.10
조회228

오늘은 너가 다른남자랑 걸어가는모습을 내정면으로 마주첬지

내가 아직 못잊은걸 알자나 예의상 기달려줬어야지

 

다시 사랑하고 싶지도않아

너무 힘들었거든

다른 여자 만나고 싶지도 않아

내눈에는 너밖이 없었거든

 

어떻게 그래?

내가 헤어지자고했을때는 핏줄까지 끈어가면서

예약문자 보내던 너가 날 차버릴수 있어

그 이후로 나한번도 만나주지도 않고

괜히 니집앞에서 기달리고 니한번 딸아다녔다고

집착아닌 집착으로 니가 날 더싫어 할줄 몰랐으니까

 

그래 이제 사랑따윈 안해

내가 죽으면 너도 날위해 한번쯤은 울어주겠지?

 

이젠 너가 돌아온다고해도

예전에 생각만큼 잘해줄 자신도없어..

 

이렇게 나약해져버렸지

부디 나보다 좋은남자 만나 항상 옆에서 지켜볼테니까

 

 

 

널 만나 잠시동안 행복이란걸 알려준 너란사람이

참고맙고 소중했지만

그 이별이란 나에게 정말 세상과도 바꿀수 있는

그런것이 되었어 우리 꽤 많이 사겼자나?

 

우리부모님께 죄송스럽다

잘살아 행복하구 바보야

더잘해주지 못해 엄청 후회한다

시간만되돌릴수있으면 내영혼을 저승사자에 팔텐데

 

이세상에 여자는 많지만

다른여자가 안보여

이렇게 됬어 너란사람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많이 보고싶은데 볼수록 너의 밝은모습에 난 피눈물을 흘리지

 

난 남잔데

여자가됬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태어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