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생활 일주일.....

외롭다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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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점점....

대학에 대한 환상이 깨져간다......

고등학교 생활 반복하려고 내가 수능을 치뤘던가

......-___-...............

여대가 참 건전한 곳이로구나~

집 학교 집 학교.

술 강요 안하는 건 좋지만 개강총회때도 밥만먹고 빠이빠이 허허

영문과 특성상 인원이 많아서 선배들이 미팅을 주선해도

선착순으로 짤려버리고

내 주변 친구들은 다 순둥이라 남자 인맥이 없어서

소개팅도 못받고........
결국 하나님을 사랑하는 수녀가 나의 운명인가요??????? .......

 

정말 인연은 있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