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토요일,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던 늦은 10시 오달과 소류가 화려한(?) 복장으로 홍대에서 만났답니다. 오밤중에 무슨일로....!!? ▲ 취재를 핑계삼아 신나게 놀아재낀 두 악당 쨔쟌- 그 이유는 요로코롬 신나게 놀아보려고 그랬답니다... (취재는 핑계....!?) 오달과 소류는 잽싸게 힙합과 락음악을 주로 공연하는 홍대 클럽 "GEEK" 으로 향했죠. ▲ 홍대와 신촌사이에 위치한 클럽 "GEEK" 저녁 10시, 대관공연이 있던 클럽 "GEEK"은 공연이 끝났어요. 여기서 잠깐!! 대관공연~??? [대관공연] 대관공연이란, 클럽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단체에게 대여해주고 그 단체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학교 밴드동아리들이 ’X월 X일 저녁 6시 ~ 10시 홍대 XX에서 동아리 XX의 공연!!’ 라고 홍보하던 것들이 바로 요 대관공연이죠. ▲ 대학 동아리에서 대관공연을 했던 풋풋한(?) 작년모습 실력보다는 열정이 더 빛나는 공연이겠죠!? 그렇다면 "도대체 저기가 어딘데!!!" 라고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한 보너스 ▲ 힙합과 락음악을 주로 선보이는 클럽 "GEEK" 클럽 GEEK에서 공연은 보지도 못한 두 악당은 급히 발걸음을 재촉해서 홍대 앞 클럽 "Freebird" 까지 단 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 이럴때만 초스피드... 영만사 할때는 한시간이나 걸리드만 -_-+ ) ▲ 홍대에 위치한 클럽 "Freebird" ▲ 퇴폐와 음란이 아닌 열정과 청춘이 감돌던 현장 클럽 "Freebird" 에 들어가보니 ’핑크엘리펀트(인디밴드)’ 의 공연이 한참이였습니다. ▲ 인디밴드 ’핑크 엘리펀트’ 오랜만에 찾은 클럽에서 시원시원 뿜어져나오는 음악은 답답했던 가슴 한구석을 "뻥~" 하게 시원히 뚫어주었어요. 이래서 사운드클럽을 찾는다니까요. ▲ 클럽입구에 붙어있던 포스터한장과 이어진 디제잉 그리고 이어진 디제잉에선 힙합클럽(흔히말하는 NB, 할렘 등..)에서는 볼 수 없는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비부비나 공기마저 출렁거리는 소리가 아닌 마치 정돈되고 절제된 Force를 느꼈다고 할까요...!? ▲ 흔쾌히 인터뷰해주신 "Freebird" 사장님 [클럽 사장님에게 물어보다!!] 오랜만에 느낀 음악적 청량감, 마냥 놀기엔 너무 아쉬운 오달과 소류는 클럽 사장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열운 : Freebird가 추구하는 목표는 어떤것인가요? 사장님 : 퇴폐적이고 음란해져버린 요즘의 클럽문화에 인디음악의 낭만을 불어넣는 것이죠. 열운 : 어쩐지 그래서 클럽분위기가 시원시원했군요~! 사장님 : 하지만 사람들은 거대해져버린 클럽들에 익숙해져버려서 참 힘들어요... 사장님과 10여분간 진지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아직 홍대에 젊음과 열정이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물론 자유와 일탈은 클럽문화의 큰 부분이지만, 낭만과 열정이 있는 문화로 다시 돌아와야한다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인디음악의 낭만을 외치는 클럽 "Freebird" 이제는 나름 취재거리를 채웠다는 뿌듯함으로 두 악당은 신나게 놀러 고고고~!! ▲ 홍대 클럽밀집가 위치한 "DGBD" [화끈하게 놀아보자!!] 그날따라 화려한 출연진에 사람들까지 바글바글하던 클럽 "DGBD (Drug + Bad devil)" 클럽 이름처럼 화끈하고 강력한 공연이 끝내줬어요!! ▲ 국카스텐과 고고스타의 폭발적인 무대 백번말해봐야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사진속에 보이는 무대와 엄청난 관객들... 열심히 취재하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저희도 장비를 슬며시 내려두고 저 인파속에서 마음껏 흔들었답니다. ▲ 화끈하고 시원했던 공연 ▲ 섹소폰과 트럼펫등.. 퓨전밴드 ’넘버원 코리안’의 신나는 공연 ▲ ’갤럭시익스프레스’의 파격적인 공연 더 이상 놀았다가는 뼈도 못추릴 것같아서 국카스텐, 고고스타, 넘버원 코리안, 갤럭시익스프레스 이렇게 4팀으로 만족하고 냉큼 DGBD를 빠져나왔답니다. ▲ 화끈하고 통쾌한 공연이 보고 싶을땐!? 이곳으로~ 마지막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클럽 "打(타)"를 향해 갔더랍니다. ▲ 홍대에서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자신한다는 클럽 "打" [색다른 느낌의 공연!!?] 금속느낌이 물씬나는 클럽들과 달리 카페트와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인도나 아랍에 온듯한 착각을 주는 打 에서는 공교롭게도 외국인밴드들이 대관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악이 정말 좋은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다는 것, 그래서 또 뛰어들었죠. ▲ 아담하면서 정겨운 리듬이 흘러나오던 공연 되지도 않는 춤을 깡총거리며 외국인들과 덩실덩실 거리다보니 "打" 에서의 공연도 어느덧 끝이 났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이제는 어느덧 저질이 되어버린 체력을 안타까워하며 긴 클럽탐방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 홍대에 위치한 클럽 "打" ▲ 기사 전체를 한눈에 보여주는 클럽 동영상 (+ㅅ+ 와우~추가되었구나!!) 여러분, 이런 사운드클럽... 가보셨나요? 아니면 이야기라도 들어보셨나요? 학교앞 노래방, 카페, 술집도 좋지만 오늘만큼은 자유와 낭만이 살아있는 홍대 라이브클럽으로 일탈해보는건 어떨까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 www.youngsamsung.com
홍대, 라이브클럽 탐방기(사진有)
2월 28일 토요일,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던 늦은 10시
오달과 소류가 화려한(?) 복장으로 홍대에서 만났답니다.
오밤중에 무슨일로....!!?
▲ 취재를 핑계삼아 신나게 놀아재낀 두 악당
쨔쟌- 그 이유는 요로코롬 신나게 놀아보려고 그랬답니다...
(취재는 핑계....!?)
오달과 소류는 잽싸게
힙합과 락음악을 주로 공연하는 홍대 클럽 "GEEK" 으로 향했죠.
▲ 홍대와 신촌사이에 위치한 클럽 "GEEK"
저녁 10시,
대관공연이 있던 클럽 "GEEK"은 공연이 끝났어요.
여기서 잠깐!! 대관공연~???
[대관공연]
대관공연이란, 클럽에서 공연을 희망하는 단체에게 대여해주고
그 단체에서 공연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학교 밴드동아리들이 ’X월 X일 저녁 6시 ~ 10시 홍대 XX에서 동아리 XX의 공연!!’
라고 홍보하던 것들이 바로 요 대관공연이죠.
▲ 대학 동아리에서 대관공연을 했던 풋풋한(?) 작년모습
실력보다는 열정이 더 빛나는 공연이겠죠!?
그렇다면 "도대체 저기가 어딘데!!!" 라고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한 보너스
▲ 힙합과 락음악을 주로 선보이는 클럽 "GEEK"
클럽 GEEK에서 공연은 보지도 못한 두 악당은
급히 발걸음을 재촉해서 홍대 앞 클럽 "Freebird" 까지
단 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 이럴때만 초스피드... 영만사 할때는 한시간이나 걸리드만 -_-+ )
▲ 홍대에 위치한 클럽 "Freebird"
▲ 퇴폐와 음란이 아닌 열정과 청춘이 감돌던 현장
클럽 "Freebird" 에 들어가보니 ’핑크엘리펀트(인디밴드)’ 의 공연이 한참이였습니다.
▲ 인디밴드 ’핑크 엘리펀트’
오랜만에 찾은 클럽에서 시원시원 뿜어져나오는 음악은
답답했던 가슴 한구석을 "뻥~" 하게 시원히 뚫어주었어요.
이래서 사운드클럽을 찾는다니까요.
▲ 클럽입구에 붙어있던 포스터한장과 이어진 디제잉
그리고 이어진 디제잉에선 힙합클럽(흔히말하는 NB, 할렘 등..)에서는 볼 수 없는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부비부비나 공기마저 출렁거리는 소리가 아닌
마치 정돈되고 절제된 Force를 느꼈다고 할까요...!?
▲ 흔쾌히 인터뷰해주신 "Freebird" 사장님
[클럽 사장님에게 물어보다!!]
오랜만에 느낀 음악적 청량감,
마냥 놀기엔 너무 아쉬운 오달과 소류는 클럽 사장님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열운 : Freebird가 추구하는 목표는 어떤것인가요?
사장님 : 퇴폐적이고 음란해져버린 요즘의 클럽문화에 인디음악의 낭만을 불어넣는 것이죠.
열운 : 어쩐지 그래서 클럽분위기가 시원시원했군요~!
사장님 : 하지만 사람들은 거대해져버린 클럽들에 익숙해져버려서 참 힘들어요...
사장님과 10여분간 진지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아직 홍대에 젊음과 열정이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물론 자유와 일탈은 클럽문화의 큰 부분이지만,
낭만과 열정이 있는 문화로 다시 돌아와야한다는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인디음악의 낭만을 외치는 클럽 "Freebird"
이제는 나름 취재거리를 채웠다는 뿌듯함으로
두 악당은 신나게 놀러 고고고~!!
▲ 홍대 클럽밀집가 위치한 "DGBD"
[화끈하게 놀아보자!!]
그날따라 화려한 출연진에 사람들까지 바글바글하던
클럽 "DGBD (Drug + Bad devil)"
클럽 이름처럼 화끈하고 강력한 공연이 끝내줬어요!!
▲ 국카스텐과 고고스타의 폭발적인 무대
백번말해봐야 무슨소용이 있을까요!
사진속에 보이는 무대와 엄청난 관객들...
열심히 취재하다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저희도 장비를 슬며시 내려두고 저 인파속에서 마음껏 흔들었답니다.
▲ 화끈하고 시원했던 공연
▲ 섹소폰과 트럼펫등.. 퓨전밴드 ’넘버원 코리안’의 신나는 공연
▲ ’갤럭시익스프레스’의 파격적인 공연
더 이상 놀았다가는 뼈도 못추릴 것같아서
국카스텐, 고고스타, 넘버원 코리안, 갤럭시익스프레스 이렇게 4팀으로 만족하고
냉큼 DGBD를 빠져나왔답니다.
▲ 화끈하고 통쾌한 공연이 보고 싶을땐!? 이곳으로~
마지막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클럽 "打(타)"를 향해 갔더랍니다.
▲ 홍대에서 최고의 어쿠스틱 사운드를 자신한다는 클럽 "打"
[색다른 느낌의 공연!!?]
금속느낌이 물씬나는 클럽들과 달리
카페트와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인도나 아랍에 온듯한 착각을 주는 打 에서는
공교롭게도 외국인밴드들이 대관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음악이 정말 좋은건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다는 것, 그래서 또 뛰어들었죠.
▲ 아담하면서 정겨운 리듬이 흘러나오던 공연
되지도 않는 춤을 깡총거리며 외국인들과 덩실덩실 거리다보니
"打" 에서의 공연도 어느덧 끝이 났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이제는 어느덧 저질이 되어버린 체력을 안타까워하며
긴 클럽탐방은 일단 막을 내렸습니다.
▲ 홍대에 위치한 클럽 "打"
▲ 기사 전체를 한눈에 보여주는 클럽 동영상 (+ㅅ+ 와우~추가되었구나!!)
여러분, 이런 사운드클럽...
가보셨나요? 아니면 이야기라도 들어보셨나요?
학교앞 노래방, 카페, 술집도 좋지만
오늘만큼은 자유와 낭만이 살아있는 홍대 라이브클럽으로 일탈해보는건 어떨까요?
출처 : 당신의 열정지지자 영삼성닷컴 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