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어쩌구 하는 톡을 보고 급 생각나서 올려봅니당...................... 때는 2008년 여름방학, 고등학생때부터 친구였던 아이와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영국 런던으로 들어갔는데 무사히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와 첫 시내기행의 관문인 지하철 타기에 도전하게 되었죠 제가 친구보다는 영어를 쪼~~~~~~~~~~~~~~~~~~~~~~~끔 더 잘하는걸 서로 알기때문에^^^^^; 지하철 표에 대한 문의를 하기위해 제가 먼저 외국인에게 첫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지하철에서 일하는 공사 직원 혹은 공익 같은 아저씨가 돌아다니길래 쭈뼛쭈뼛 다가가........ 떨리는 마음 다잡고........ 입을 뗏습니다 May I help you? 저를 미친* 보듯 보는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3초간 정적...이건뭐지.......... 지하철 매표원에게 다가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본 셈이죠 토할것같은 쪽팔림과 손발 오그라듦을 느꼈어요............외국인에게 민망하기도 민망할 뿐더러 옆에서 저만 믿고 따라와 구경하고 있던 제 친구에게는 오쫄^^^^^^^^^^^??ㅅㅂ 그냥..........그랬다구요.......... 뿅
배낭여행 첫마디에 굴욕당했어요
원어민 어쩌구 하는 톡을 보고 급 생각나서 올려봅니당......................
때는 2008년 여름방학,
고등학생때부터 친구였던 아이와 유럽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영국 런던으로 들어갔는데
무사히 공항에서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와 첫 시내기행의 관문인
지하철 타기에 도전하게 되었죠
제가 친구보다는 영어를 쪼~~~~~~~~~~~~~~~~~~~~~~~끔 더 잘하는걸
서로 알기때문에^^^^^; 지하철 표에 대한 문의를 하기위해
제가 먼저 외국인에게 첫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지하철에서 일하는 공사 직원 혹은 공익 같은 아저씨가 돌아다니길래
쭈뼛쭈뼛 다가가........ 떨리는 마음 다잡고........ 입을 뗏습니다
May I help you?
저를 미친* 보듯 보는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3초간 정적...이건뭐지..........
지하철 매표원에게 다가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본 셈이죠
토할것같은 쪽팔림과 손발 오그라듦을 느꼈어요............외국인에게 민망하기도 민망할 뿐더러 옆에서 저만 믿고 따라와 구경하고 있던 제 친구에게는 오쫄^^^^^^^^^^^??ㅅㅂ
그냥..........그랬다구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