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가 하는 행동은 톡보기 전 톡죽순이거든요^.^.^.^.^ 혹시하며 기대심에 봤더니 제 글이 헤드라인에!!!!!!!!!! 친구한테 처음으로 됐다고 자랑하고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ㅋ 이 영광을 제 어머니께 바칩니다!!! 톡되면 불효녀도 효녀로 만들어준다더니 사실인가봐요 어머니가 부동산하고계시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거든요 앞으론 항상 좋은 일만 가득생기길!!! 화이팅 울엄마~~~~~~ 엄마 사랑해요 @.@~~~~~~~~~ 다른 톡유저분들은 수식어 잘만 붙이시던데 전 글을 못쓰는지라 꾸미는 말도 못하고 ☞☜ 흑흑 http://www.cyworld.com/2007391007 제 싸이를 올려볼게요 쉬프트누르시고 클릭하면 새창에서 뜬다네요 ^^ 모두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소녀이고 싶지만...... 아줌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톡유저입니다.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하철에서 크게 민망했던 적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 때는 2007년 11월 19일 그때는 제가 좀 파릇파릇했던 지라 지하철에 불쌍한 분들이 타면 매번은 아니어도, 돈이 주머니에 있으면 드렸던 시절이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처음보는 아저씨가 아주아주 큰 가방을 가지고 다른 칸에서 제가 타고 있던 칸으로 들어오시더군요. 속으로 저는 아 물건 파시는 분이구나 하고 그냥 흘겼지요. 근데 갑자기 그 분이 소리를 크게 지르시며 말씀하시는거에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저는 여섯살배기아들과 중풍걸린 부인이있습니다. 저는 고혈압으로 장애인이라 일을 못해서 여기와서 부끄럽지만 3자루가 들어있는 펜을 팝니다. 천원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며 땅바닥에 철퍼덕 절하고 절하면서 정말 너무 불쌍하시더라구요. 왠만한 용기가 없으면 못하는 행동이잖아요. 가족을 위해서 무릎까지 꿇으며 코끝이 찡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어 돈을 드리려했죠. 근데 마침 그날따라 친구들과 학교매점에서 스프를 사먹어서 지폐는 없고 동전으로만 있었어요. 그래서 오백원짜리 1개와 백원짜리 5개가 지갑에 있길래 민망하긴 하지만 기쁜마음으로 꺼내들고 불렀습니다 (제가 의자에 앉아있었거든요) 건내주려는 순간 그 아저씨가 말씀하시길....... "저는 지폐만 받아요. 동전은 안받습니다. 만원짜리 있으시면 제가 천원짜리로 바꿔드릴게요" 라며 제 손을 거절하더군요. 지폐를 달라고 손을 내미셨습니다. 그때의 제얼굴은 아마 홍당무 였을 거에요. 그날따라 하필 항상 같이 가던 친구가 없어서 그날따라 하필 또 사람들이 많아서 모든 사람의 눈총이 저한테로 향했습니다. 주목받는 거에 익숙치않는 저는 손이 덜덜 떨리며..... 속으로 아 어쩌지 지폐없는데 @%#*$%*( 하고 있는데 그분은 지폐가 없는 걸 확인하시곤 당당히 다른칸으로 넘어가시더군요........ 경직된 채로 다시 동전을 주섬주섬 지갑에 넣었어요. 처음에는 뭐 동전을 챙기기엔 주머니가 무거워서 그런건지 좋게 생각하자고 했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전 그냥 동전을 드렸어도 상관은 없었는데 지폐는 돈이고 동전은 돈이 아닌가요.......... 그 분이 다른칸으로 가시고 나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쑥덕쑥덕 대더군요 그....걸로 그나마 위안을 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그후로는 지하철에 불쌍한 분들이 나타나도 돈을 주지 않게되었다는 슬픈 얘기에요. 인내심을 가지고 재미없는 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흑흑 2
지하철에서 돈을 드리고 싶었을 뿐이고......
뜨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가 하는 행동은 톡보기
전 톡죽순이거든요^.^.^.^.^
혹시하며 기대심에 봤더니 제 글이 헤드라인에!!!!!!!!!!
친구한테 처음으로 됐다고 자랑하고 난리 났습니다. ㅋㅋㅋㅋ
이 영광을 제 어머니께 바칩니다!!!
톡되면 불효녀도 효녀로 만들어준다더니 사실인가봐요
어머니가 부동산하고계시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많았거든요
앞으론 항상 좋은 일만 가득생기길!!! 화이팅 울엄마~~~~~~
엄마 사랑해요 @.@~~~~~~~~~
다른 톡유저분들은 수식어 잘만 붙이시던데 전 글을 못쓰는지라
꾸미는 말도 못하고 ☞☜ 흑흑
http://www.cyworld.com/2007391007
제 싸이를 올려볼게요
쉬프트누르시고 클릭하면 새창에서 뜬다네요 ^^
모두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소녀이고 싶지만...... 아줌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톡유저입니다.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지하철에서 크게 민망했던 적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바로 본론으로 갈게요 !
때는 2007년 11월 19일
그때는 제가 좀 파릇파릇했던 지라 지하철에 불쌍한 분들이 타면
매번은 아니어도, 돈이 주머니에 있으면 드렸던 시절이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처음보는 아저씨가 아주아주 큰 가방을 가지고
다른 칸에서 제가 타고 있던 칸으로 들어오시더군요.
속으로 저는 아 물건 파시는 분이구나 하고 그냥 흘겼지요.
근데 갑자기 그 분이 소리를 크게 지르시며 말씀하시는거에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저는 여섯살배기아들과 중풍걸린 부인이있습니다.
저는 고혈압으로 장애인이라 일을 못해서
여기와서 부끄럽지만 3자루가 들어있는 펜을 팝니다.
천원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라며 땅바닥에 철퍼덕 절하고 절하면서 정말 너무 불쌍하시더라구요.
왠만한 용기가 없으면 못하는 행동이잖아요.
가족을 위해서 무릎까지 꿇으며 코끝이 찡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어 돈을 드리려했죠.
근데 마침 그날따라 친구들과 학교매점에서 스프를 사먹어서
지폐는 없고 동전으로만 있었어요.
그래서 오백원짜리 1개와 백원짜리 5개가 지갑에 있길래
민망하긴 하지만 기쁜마음으로 꺼내들고 불렀습니다 (제가 의자에 앉아있었거든요)
건내주려는 순간 그 아저씨가 말씀하시길.......
"저는 지폐만 받아요. 동전은 안받습니다.
만원짜리 있으시면 제가 천원짜리로 바꿔드릴게요"
라며 제 손을 거절하더군요. 지폐를 달라고 손을 내미셨습니다.
그때의 제얼굴은 아마 홍당무 였을 거에요.
그날따라 하필 항상 같이 가던 친구가 없어서
그날따라 하필 또 사람들이 많아서
모든 사람의 눈총이 저한테로 향했습니다.
주목받는 거에 익숙치않는 저는 손이 덜덜 떨리며.....
속으로 아 어쩌지 지폐없는데 @%#*$%*( 하고 있는데
그분은 지폐가 없는 걸 확인하시곤 당당히 다른칸으로 넘어가시더군요........
경직된 채로 다시 동전을 주섬주섬 지갑에 넣었어요.
처음에는 뭐 동전을 챙기기엔 주머니가 무거워서 그런건지 좋게 생각하자고 했지만
정말 필요하다면 전 그냥 동전을 드렸어도 상관은 없었는데
지폐는 돈이고 동전은 돈이 아닌가요..........
그 분이 다른칸으로 가시고 나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쑥덕쑥덕 대더군요
그....걸로 그나마 위안을 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그후로는 지하철에 불쌍한 분들이 나타나도 돈을 주지 않게되었다는
슬픈 얘기에요. 인내심을 가지고 재미없는 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