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삐약이언니2009.03.13
조회21,345


안뇽하세요 ~~꺄오[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1살 늙어가고 있는 소녀에요 풉...

맨날 주말에 당구장 알바 하면서

할일 없을때 마우스만 휙휙 내리면서 재밌는 톡들을 많이 봤는데요

머 리플달려고 해도 인증해라캐싸코 그래가 베플만 보면서

혼자서 빵빵 웃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글재주없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 ...........

톡안되면 !!!!!!!!!!!!!!!!!!!!!!!!!!!!!!!!!!!!!!!!!!!!!!

 

 

 

 

 

 

 

 

 

 

 

 

 

 

 

 

 

주말에 당구장 알바 하면서  또 할일 없을때

마우스만 휙휙 내리면서 혼자 글이나 계속 읽는 신세나 되껍니더

본론에 들어가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또 제목만 보고 클릭하신분들

 

기대하3

 

 

 

 

 

 

 

 

 

 

 

 

바야흐로.....................

3월 9일날 저는 학교를 마치고

소주를 딱!!!!!!!한잔만 걸친채 기분좋게 집으로 왔답니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귀를 찌르는 삐약삐약삐약삐약!!!!!!!!!!!!!거리는 소리 .............

 

 

 

 

안방을 보는순간

헐..........................................................................!!!!!!!!!!!!

병아리 4마리가

활개를 치며 촐랑촐랑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였어요.

"엄마 ....................

병아리가 방안에 와있노?

엄마 손에 있는 휴지에 묻은게 설마 병아리 똥이가 ? "

황당무개한 지금 이사태에 아빠왈

"oo야 와이제왔노 니 동생4마리나 생겼다"

후덜덜덜......................................

 

 

 

 

 

 

내가언제부터 닭대가리가 되었던가..... 라는 충격에 휩싸여

저는 아기자기한 악세사리라던가

더더욱 귀여운강아지나 저렇게 귀엽다는 병아리..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면 아유~ 귀여워 이러는 늙어가는 소녀가 아니거든요ㅋㅋㅋㅋㅋ

저런 하나에 500원짜리 병아리는 하루만에 거의 죽기때문에 ㅠㅠ

별생각 없이 그냥 저는 잤어요 .

 

 

다음날 수업이 힘든 9시수업이라ㅠㅠ

안그래도 빨리 일어나야되서 짜증이 나는데 아침부터 시끄럽게

짖어되는 삐약삐약삐약!!!!!!!!!!!!!!!!!!!!!!!!!!!!!! 이소리...........

 

 

 

 

 

 

 

 

 

 

설마하고 안방을 열었더니 엄마아빠 침대밑에서 나는 이 소리...

그모습은 상자로 병아리들의 집을 만들어놓고

내가 안방 바닥에 잔다하면

보일러틀어야 된다고 내방가서 그냥 자라던 엄마아빠가

따뜻한 방바닥위에 놓인 병아리들의 집을 덮어주는

고스톱칠때 쓰는 그 담요까지 ..

이렇게 저는 천대를 받으며 학교를 갔어요.

 

 

 

 

언제나 그랫듯

병아리가 우리집 새식구가 되었다는걸 잊은채 집에 왔어요.

집옆에 저희가게가 있는데요 거기로 갔더니

병아리가 조(노란좁쌀같은데 조맞나요?)를 먹으며 휙휙 뛰어다니고 있었어요.

한마리가 냉큼 먹으면 나머지 세마리가 다리가 안보이는 정도로

잡으러가서 뺏아먹고 또 나머지 세마리가 휙휙 뛰어가서 뺏아먹다가

햇빛에 쬐이면 눈을 스르륵 감으며 조는 모습을

 

 

저도 모르게 한시간이나 헤벌레 웃으면서 먹이까지 주면서

귀여워하고 있었어요ㅋㅋ

이렇게 병아리와 친해지고 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오늘밤도 어김없이 병아리의 집은 우리엄마아빠 안방을 차지하였고......

그날밤에 그 삐약이1과 삐약이2는 눈이 맞았던걸까요 .........?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생각이에요

 

 

 

 

 

 

 

 

 

다음날 학교를 마치자말자 눈에 아른거리는 병아리들을 보기위해

총알처럼 집에 왔답니다ㅋㅋㅋㅋㅋㅋ

또  먹이를 주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병아리4마리를 지켜보면서

너무 귀여워서 폰을 꺼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

 

 

 

 

 

 

 

 

 

 

 

그.런.데......

먹이를 줘서 삐약이1과 삐약이2는 뛰어다니지도 않고

갑자기 뽀뽀를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이를 뺏아먹는갑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

머 입술 닿을려고 목을 뺏다 넣었다 하는 모습을 봤어요 .

입술을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삐약이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저구석에서 먹이를 뺏아먹는

삐약이 3과 삐약이 4에 대한 관심을 저버리고

삐약이1과 삐약이2의 뽀뽀장면을

폰카로 냉큼 찍어놨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신기해서 이렇게 사진 올려봐요~

 

[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도가 참 드라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보너스로 올려요~호호

[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얼짱각도 삐약이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사진有]우리집병아리들의 첫날밤을 목격했어요.

 

지금 삐약이들이 우리집에 온지 4일째 접어드는데요~

잘먹고 잘 자라고 있는 우리집 삐약이 4마리 너무너무 귀여워요>.<

오늘도 어김없이 안방에 있는 삐약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라서 지네들도 잔다고 조용하네요 ~ ㅋㅋㅋㅋ

초복이 올때까지 무럭무럭 자라기만을 기도해야겠어요*^^*

아하하하............농담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