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슬픈 사랑 이야기...... <<<<<제 1편>>>>> 고 2때 정말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저는 이과생이었고 그녀는 문과생.....하지만 그녀는 저희반 옆반이었고. 항상 제 눈에 띄이는 그런아이었습니다...^^전 그 아이에 대해 뒷조사(헐;)를 하였고 ... 곧 남친이 없다는것을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마른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ㅠㅂㅠ당시 뚱뚱했던 저로서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이를 악물었습니다 .살을 빼기로 결심했습니다..그날뒤로 죽어라 운동을 했습니다.저녁을 먹지않앗습니다..1주일이 지났습니다...총 3키로가 빠졌습니다...2주일이지났습니다총 5키로가 빠졌습니다... 5키로를 뺏더니 살이빠진게 눈에 틔었나 봅니다.주위에서 알아 채더군요...^^자신감이 갑자기 생겼습니다 ..갑작스런 자신감으로 그아이에게 문자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정확히 문자 3통째에... 제이름을 말하자마자... "아...그랬구나... 문자 이제그만하자^^ 다신보내지마^^ 문자끝!^^ " .......이문자에 엄청난쇼크......하지만 이것에 굴하지않고 ...계속 살뺴는데 주력했습니다... '살이 아직 쪄서 그런걸꺼야....더빼면 잘될거야 분명히 !' 이렇게생각하며 더욱더 노력한결과,,,, 살을 빼기 시작한지 정확히 6주뒤전 12키로나 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죠..... 그러자 주위에서 살을뺀게 훨씬 낫다는둥 이런저런 칭찬을 듣자...제주제에 .... ㅋㅋ전 자신감이 붙었습니다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전 그리고 그녀에게 고백을 하기로 결심하고저녁시간에 모두가 보는앞에서 고백을 했는데......... "아.. 있자나.. 나 너같은얼굴..너같은 스타일 정말 싫어. 내 스타일이 아니야..미안..^^" 이렇게 대놓고 ............아아.................... 우르릉 콰과광 ~ 알고보니 제 얼굴이 못나서 .............차인 거였죠........휴우이때부터 전 자존감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그리고 폭식으로 살10키로를 찌우게됩니다 .....ㅠ <<<<<제 2편>>>>> 정확히 8개월후전 관심이 가는 아이가 생겼습니다......저희 학교가 방과후에는 서로 반을 바꿔서수업을 들었는데.(방학 보충수업 이었습니다.)우연찮게 계속 저와 그 아이가 같은 반이 되는것이 었습니다.처음에는 그냥 흩겨봣는데 몇개월 계속 보다보니.....조그맣던 관심이큰 관심으로 변했습니다.... 전 또 뒷조사(헐;)를 하였고..그 아이가 저의 절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고그 아이는 마른거 통통한거 신경을 안쓴다는것을 알고 살은 안빼고 일단 친구로 다가가자 하고 조심스레 연락을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엔 " 문자 이제그만 ^^ "이런 것은 없었습니다 ㅠㅠㅠㅠ 연락을 하면서 이제 보면 인사까지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너무좋았습니다.... 날아갈것같았습니다.....하지만 내색하지않고 신중하게 행동하였습니다.....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을 했지요.... 그녀와 알게된지 1~2개월쯤 됫을때 새학기 시작과 더불어전 슬슬 마음을 알리려 했지만..........정말 우연찮게 들은 그녀의 한마디가... 저를 우주끝까지 보내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저녁시간 매점을 갔다가 그녀의 반을 일부러 지나치려고 코너를 돌았는데.....바로 옆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전 갑자기 봐서 놀라서 뒤로 주춤했다가 인사를하려고 코너옆으로 다가갔는데....... 그 순간 제귀에 이렇게들리더군요.... ( XX=저입니다)친구: " 너 요새 XX랑 잘되간다며?ㅋㅋ "그녀: " 누가그래 !!ㅋㅋ"친구: " 소문 쫙났는데?^^ㅋㅋ 사귀냐?ㅋㅋ "그녀: " 아니야...그냥친구야 "친구: " 에이 구라까지마 ㅋㅋ 다 소문났어...ㅋㅋ "그녀: " 진짜아니라니깐.... 내가 왜 그따구로 생긴애랑 사겨.... "친구: " 엥 진짜?ㅋㅋ "그녀: " 그래.. 너 같으면 그렇게 생긴애랑 사귀겠냐 ㅡㅡ "친구: " 하긴 그렇지ㅋㅋㅋ 에이 농담이였어~~~ 정색하기는ㅉㅉㅉ "그녀: " 농담이래도 심했어!!ㅋㅋ " 우르릉 콰과광 ~ .................바로 뒤돌아보고 근처 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자존감이 사라졌습니다....제 자신이 미웠습니다......제 얼굴이 너무 미웠습니다.....저의 모든점이 점점 미워졌습니다....우울해졌습니다.....매사 의욕이 사라졌습니다.....괜한 짜증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역시 공부밖에 없구나..... 그래 고3인데 공부나하자........라고하며 수능을 준비하였습니다....... <<<<<제 3편>>>>> 그로부터 1년후 작년2008년 전 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의 입학하게 되었고1학년 과대를 맡게 되었습니다. 좋은친구들을 사귀었고 학교생활에 재미를 점점 붙이는 중이었고여름방학을 딱 맞이했을때 였습니다... 집에서 방학이라 쉬고있는중에 저희과 A양과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저: "ㅋㅋ야 너 B군 소개팅 해줬대매 ㅋㅋ"A양: "엉 ㅋㅋ 너가 그걸 어뜨케알아 !! ㅋㅋㅋ"저: "ㅋㅋ과대가 모르는게 어딧냐 ㅋㅋㅋㅋ 니 친구 되게 이쁘다매 ㅋㅋㅋㅋ 난안해주고 ㅡㅡ ㅋ"A양: "너가 먼저말을 했어야지 ㅠ! 이개돼지야 !! ㅋㅋㅋㅋ" 별생각 없이 이렇게 대화를 했었습니다.그런데 몇일뒤 제가 네이트온에 있는데A양이 대화를 거는것 이었습니다. A양: " 야 이개돼지야 " 저: " 모야 ㅋㅋ 왜 ㅡㅡ ㅋ?? "A양: " 너가 그 유명한 개돼지냐ㅡㅡ?? "저: " 모야 ㅡㅡ 너왜그래 ㅡㅡ ㅋㅋ "A양: "잔말말고 대답이나해 ㅡㅡ " .............알고 보니 A양은 A양의 친구 L양에게 원격조정을 당한것이었고 전 그 사실을 알고 L양을 아주 안좋게 보았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초면에 말을 톡톡쏴대는게 재수가 없었습니다ㅡㅡ 다음날 네이트온을 하던중에 누군가 친추를해서 받았는데 ...(이때는 L양의 이름을 몰랐었던상황)알고보니 이건 L양!!... 이젠 자기 아디로 막 시비를 거는것 이었습니다.짜증이 났습니다.맞서 싸웠습니다 .... 그러다가 어떠케어떠케 좀 친해지게 되었고서로 일촌도 맺게 되었죠... 이때 사진을 봣는데와아~ 이쁘더라구요... 제눈에 말이죠;;ㅠㅠ 모 그래도 아무생각없이 계속 대화를 하다가....문자를 주고받게 되었고.......결국에는 둘이서 만나기 까지했습니다........ 첨에 편한 친구로서 만났지만 ....어느한순간 L양이 맘에 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그녀에게 끌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뒷조사(헐;)를 하였습니다..... 다시 살을 빼기 시작했습니다......여름이 딱 시작될라는 시기라서 그런지1달동안 12키로를 빼는데 성공했습니다.기뻣습니다. 그녀를 또 만났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전 그녀에게 여차하면 고백할 생각을하고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평소에 그녀가 보고싶어하는 연극을 ....제가 보여주기로 하였습니다 공장에서 뻘뻘흘려서 번돈7만원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 날 연극은 봤지만 ......전 고백을 못했습니다........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그동안 외모때문에 차여왔던....또 외모로 차일꺼같은 두려움에....전 고백을 못했고,, 그녀와 같이있는데 계속 혼잣말과이상한 말을 계속해서 거의 정신병자 같은 꼴을 보이고 말았죠...... 그녀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지만...전 그녀와 헤어진다음.. 속으로 제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욕했습니다.짜증을 냈습니다...... 그날 새벽 전 그녀와의 연락을 끊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왠일 이랍니까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절만난지불과 하루도 채 지나기전에.... 전 어의가 없었습니다........... 우르릉 콰과광 ~ 알고보니 그녀는 주위에 남자친구들이 많았고...잘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결국 사귀게 되었죠..... 그리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우리과 친구 B군이 소개받았던 그 이쁜친구가......바로 L양이 었던 것입니다......... 전 완전 나쁜놈이 되었죠...........그나마 B군이 그녀를 맘에들지 않아서 소개를 받은뒤에도 연락을 안했다는게 다행이었죠........전 괜히 제 외모를 더욱 미워하게 되었답니다........ <<<<<제 4편>>>>> 전 어머니 뱃속부터 교회를 다닌 모태신앙 입니다.전 뱃속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고3때 전 대학을 위해 교회를 자주나왔습니다.금요일날 저녁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게 있는데 이것을 '금요 철야 예배'라 일 컫습니다.전 철야를 거의 한번도 빠짐 없이 나왔지요.... 예배시간에 앞에서 찬양을 하는 찬양팀이라는게 있는데..저희 철야 찬양팀은 교회 20세이상부터 소속되는 청년부가 진행을 했습니다... 근데 그 철야 찬양팀에는 여자 싱어가 딱 한명 뿐이었습니다...전 계속 그 싱어를 계속 눈여겨 보았고 그 싱어에 대한 동경심과 존경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예배 고등부 예배가 끈나고 딱 예배성전을 나가면 바로앞에 교회 유치부 성전이 있는데.... 그 곳에서 유아성가대를 지휘하는 한 여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홀린듯이 그녀를 계속 보았고이윽고 그녀가 철야찬양팀 싱어라는 사실을 눈치 챘습니다..... 전 그녀의 다른 면을 보고 더욱더 그녀를 깊이 존경하고 동경하게 되었고그녀와 아는 사이가 되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주가지나고전 교회 고등부를 졸업하고교회 청년부를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청년부에는 그 당시 구역을 12개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었는데.....전 12구역중 어느 한 곳에 들어가게 되었고....그 곳에서 철야 찬양싱어이자 유치부 교사인그녀를 보게됩니다....알고보니 그녀는 저와 같은 구역이었습니다.전 정말 기뻣고 그녀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그녀는 저보다 3살많은 누나였고, 전 그녀를 친누나처럼 대하며잘 따랐습니다....그리고 저도 유치부 교사로 들어가게 됬습니다.그리고 유치부 교사를 하던중.... 처음 유치부를온 한 아이가 엄마를 찾으며 우는것이었습니다.전 당황했고 어떻게해야할까 하던중이었던 그때그녀가 그 우는아이를 안으며 한번에 달래는것 이었습니다....전 그 모습에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그리고 쭉 좋아했지요............하지만 그녀를 좋아하는 감정을 숨겨야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절 동생 이상으로는 생각지도 않기 때문이죠.........그래도 전 그녀가 너무 좋았습니다... 절 항상 챙겨주었고, 절 위해 기도도 해주었고, 제가 힘든일 했을때 같이 일을 해주었고,제가 기분이 안좋을때 제게 다가와서 저의 기분을 풀어주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 고질병인 자존감 하락을 이겨내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등 정말 너무나도 착하고 제게 너무 소중한......그런...사람 이었습니다........ 주위에서 골키퍼가 있다고 골못넣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지만....그녀의 남자친구는 제가 오래전부터 쭉 따랐던 어려서부터 알고지낸죽마고우같은 형이 었죠..... 전 마음을 접고 그녀를 누나로서 계속 잘 따랐습니다.......그런데 사람 마음이란게 뜻대로 잘안되더라구요........힘들었습니다.........힘든중에 전 충격적인 소식을 엿듣게 됩니다.... 그녀가 그녀의 친구와 대화를 하는것을 제가 어쩌다가 우연적으로 엿듣게 되는데.....저에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구: "XX가 너좋아하는거같은데ㅋㅋㅋ 어떻게생각하니?"그녀: " 아니야 ~ "친구: " 에이~!! 걔얼굴에 써잇는데 모 !! ㅋㅋ 맨날 너한테만 엄청 잘해주고말야 ㅋㅋ "그녀: " 걘 다른여자들한테 전부 다잘해줘. 그리고 걘 애기 일뿐이야 " .....................우르릉 콰과광 ~ 별거 아닌 얘기 였지만........전왠지 제가 마냥 애기로 보이고 이여자 저여자 다잘해준다는 말에 큰 상처를 받고 말지요......... 그리고 1년이 지난 현재 지금까지도 전 그녀가 좋습니다....물론 여자로서가 아닌 ...누나로서야겠죠......?ㅋㅋ....저를 마냥 애기로 봐도 이여자 저여자 잘해준다고 말해도전 그녀를 곁에서 바라보기만 하는것만으로도 매우좋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누나 좋은 동생으로서 좋은 사이를 유지할 것이랍니다.....^^ 지금은 자존감을 거의 회복했고 !!!군입대를 준비중입니다6월달에 가는데~~~현재 고독의 훈련을 하는중이지요!!! 언젠가는 제게 좋은 배필이찾아 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세상에 있는 솔로 여러분 우리모두 힘냅시다!!!!!!!!!!!!!!
21살 슬픈 사랑 회고록 ..........................
나의 슬픈 사랑 이야기......
<<<<<제 1편>>>>>
고 2때
정말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과생이었고 그녀는 문과생.....하지만 그녀는 저희반 옆반이었고. 항상 제 눈에 띄이는 그런아이었습니다...^^
전 그 아이에 대해 뒷조사(헐;)를 하였고 ... 곧 남친이 없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마른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ㅠㅂㅠ
당시 뚱뚱했던 저로서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
이를 악물었습니다 .
살을 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날뒤로 죽어라 운동을 했습니다.
저녁을 먹지않앗습니다..
1주일이 지났습니다...
총 3키로가 빠졌습니다...
2주일이지났습니다
총 5키로가 빠졌습니다...
5키로를 뺏더니 살이빠진게 눈에 틔었나 봅니다.
주위에서 알아 채더군요...^^
자신감이 갑자기 생겼습니다 ..
갑작스런 자신감으로 그아이에게
문자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정확히 문자 3통째에... 제이름을 말하자마자...
"아...그랬구나... 문자 이제그만하자^^ 다신보내지마^^ 문자끝!^^ "
.......이문자에 엄청난쇼크......
하지만 이것에 굴하지않고 ...
계속 살뺴는데 주력했습니다...
'살이 아직 쪄서 그런걸꺼야....더빼면 잘될거야 분명히 !'
이렇게
생각하며 더욱더 노력한결과,,,,
살을 빼기 시작한지 정확히 6주뒤
전 12키로나 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죠.....
그러자 주위에서 살을뺀게 훨씬 낫다는둥
이런저런 칭찬을 듣자...
제주제에 .... ㅋㅋ
전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전 그리고 그녀에게 고백을 하기로 결심하고
저녁시간에 모두가 보는앞에서 고백을 했는데.........
"아.. 있자나.. 나 너같은얼굴..너같은 스타일 정말 싫어. 내 스타일이 아니야..미안..^^"
이렇게 대놓고 ............아아....................
우르릉 콰과광 ~
알고보니 제 얼굴이 못나서 .............차인 거였죠........휴우
이때부터 전 자존감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폭식으로 살10키로를 찌우게됩니다 .....ㅠ
<<<<<제 2편>>>>>
정확히 8개월후
전 관심이 가는 아이가 생겼습니다......
저희 학교가 방과후에는 서로 반을 바꿔서
수업을 들었는데.(방학 보충수업 이었습니다.)
우연찮게 계속 저와 그 아이가 같은 반이 되는것이 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흩겨봣는데
몇개월 계속 보다보니.....조그맣던 관심이
큰 관심으로 변했습니다....
전 또 뒷조사(헐;)를 하였고..
그 아이가 저의 절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 아이는 마른거 통통한거 신경을 안쓴다는것을 알고
살은 안빼고 일단 친구로 다가가자 하고
조심스레 연락을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엔 " 문자 이제그만 ^^ "
이런 것은 없었습니다 ㅠㅠㅠㅠ
연락을 하면서
이제 보면 인사까지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습니다....
너무좋았습니다.... 날아갈것같았습니다.....
하지만 내색하지않고 신중하게 행동하였습니다.....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을 했지요....
그녀와 알게된지 1~2개월쯤 됫을때 새학기 시작과 더불어
전 슬슬 마음을 알리려 했지만..........
정말 우연찮게 들은 그녀의 한마디가... 저를 우주끝까지 보내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저녁시간 매점을 갔다가 그녀의 반을 일부러 지나치려고 코너를 돌았는데.....
바로 옆에 그녀가 있었습니다... 전 갑자기 봐서 놀라서 뒤로 주춤했다가 인사를
하려고 코너옆으로 다가갔는데....... 그 순간 제귀에 이렇게들리더군요....
( XX=저입니다)
친구: " 너 요새 XX랑 잘되간다며?ㅋㅋ "
그녀: " 누가그래 !!ㅋㅋ"
친구: " 소문 쫙났는데?^^ㅋㅋ 사귀냐?ㅋㅋ "
그녀: " 아니야...그냥친구야 "
친구: " 에이 구라까지마 ㅋㅋ 다 소문났어...ㅋㅋ "
그녀: " 진짜아니라니깐.... 내가 왜 그따구로 생긴애랑 사겨.... "
친구: " 엥 진짜?ㅋㅋ "
그녀: " 그래.. 너 같으면 그렇게 생긴애랑 사귀겠냐 ㅡㅡ "
친구: " 하긴 그렇지ㅋㅋㅋ 에이 농담이였어~~~ 정색하기는ㅉㅉㅉ "
그녀: " 농담이래도 심했어!!ㅋㅋ "
우르릉 콰과광 ~
.................바로 뒤돌아보고 근처 반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자존감이 사라졌습니다....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제 얼굴이 너무 미웠습니다.....
저의 모든점이 점점 미워졌습니다....
우울해졌습니다.....
매사 의욕이 사라졌습니다.....
괜한 짜증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 역시 공부밖에 없구나..... 그래 고3인데 공부나하자........
라고하며 수능을 준비하였습니다.......
<<<<<제 3편>>>>>
그로부터 1년후 작년2008년
전 서경대학교 전자공학과의 입학하게 되었고
1학년 과대를 맡게 되었습니다. 좋은친구들을
사귀었고 학교생활에 재미를 점점 붙이는 중이었고
여름방학을 딱 맞이했을때 였습니다...
집에서 방학이라 쉬고있는중에
저희과 A양과 네이트온에서 대화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저: "ㅋㅋ야 너 B군 소개팅 해줬대매 ㅋㅋ"
A양: "엉 ㅋㅋ 너가 그걸 어뜨케알아 !! ㅋㅋㅋ"
저: "ㅋㅋ과대가 모르는게 어딧냐 ㅋㅋㅋㅋ 니 친구 되게 이쁘다매 ㅋㅋㅋㅋ 난안해주고 ㅡㅡ ㅋ"
A양: "너가 먼저말을 했어야지 ㅠ! 이개돼지야 !! ㅋㅋㅋㅋ"
별생각 없이 이렇게 대화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몇일뒤 제가 네이트온에 있는데
A양이 대화를 거는것 이었습니다.
A양: " 야 이개돼지야 "저: " 모야 ㅋㅋ 왜 ㅡㅡ ㅋ?? "
A양: " 너가 그 유명한 개돼지냐ㅡㅡ?? "
저: " 모야 ㅡㅡ 너왜그래 ㅡㅡ ㅋㅋ "
A양: "잔말말고 대답이나해 ㅡㅡ "
.............알고 보니 A양은 A양의 친구 L양에게 원격조정을 당한것이었고
전 그 사실을 알고 L양을 아주 안좋게 보았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초면에 말을 톡톡쏴대는게 재수가 없었습니다ㅡㅡ
다음날 네이트온을 하던중에 누군가 친추를해서 받았는데
...(이때는 L양의 이름을 몰랐었던상황)
알고보니 이건 L양!!...
이젠 자기 아디로 막 시비를 거는것 이었습니다.
짜증이 났습니다.
맞서 싸웠습니다 ....
그러다가 어떠케어떠케 좀 친해지게 되었고
서로 일촌도 맺게 되었죠... 이때 사진을 봣는데
와아~ 이쁘더라구요... 제눈에 말이죠;;ㅠㅠ
모 그래도 아무생각없이 계속 대화를 하다가....
문자를 주고받게 되었고.......
결국에는 둘이서 만나기 까지했습니다........
첨에 편한 친구로서 만났지만 ....
어느한순간 L양이 맘에 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녀에게 끌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또 뒷조사(헐;)를 하였습니다.....
다시 살을 빼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이 딱 시작될라는 시기라서 그런지
1달동안 12키로를 빼는데 성공했습니다.
기뻣습니다. 그녀를 또 만났습니다.......
그리고 며칠뒤 전 그녀에게 여차하면 고백할 생각을하고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합니다
평소에 그녀가 보고싶어하는 연극을 ....
제가 보여주기로 하였습니다
공장에서 뻘뻘흘려서 번돈
7만원 다 날려버렸습니다..........
그 날 연극은 봤지만 ......
전 고백을 못했습니다........
두려움 때문이었습니다.....
그동안 외모때문에 차여왔던....
또 외모로 차일꺼같은 두려움에....
전 고백을 못했고,, 그녀와 같이있는데 계속 혼잣말과
이상한 말을 계속해서 거의 정신병자 같은 꼴을 보이고 말았죠......
그녀가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전 그녀와 헤어진다음.. 속으로 제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욕했습니다.짜증을 냈습니다......
그날 새벽 전 그녀와의 연락을 끊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왠일 이랍니까
그녀가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절만난지
불과 하루도 채 지나기전에
.... 전 어의가 없었습니다...........
우르릉 콰과광 ~
알고보니 그녀는 주위에 남자친구들이 많았고...
잘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결국 사귀게 되었죠.....
그리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우리과 친구 B군이 소개받았던 그 이쁜친구가......
바로 L양이 었던 것입니다.........
전 완전 나쁜놈이 되었죠...........
그나마 B군이 그녀를 맘에들지 않아서 소개를 받은뒤에도 연락을 안했다는게 다행이었죠........
전 괜히 제 외모를 더욱 미워하게 되었답니다........
<<<<<제 4편>>>>>
전 어머니 뱃속부터 교회를 다닌 모태신앙 입니다.
전 뱃속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고3때 전 대학을 위해 교회를 자주나왔습니다.
금요일날 저녁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게 있는데 이것을 '금요 철야 예배'라 일 컫습니다.
전 철야를 거의 한번도 빠짐 없이 나왔지요....
예배시간에 앞에서 찬양을 하는 찬양팀이라는게 있는데..
저희 철야 찬양팀은 교회 20세이상부터 소속되는 청년부가 진행을 했습니다...
근데 그 철야 찬양팀에는 여자 싱어가 딱 한명 뿐이었습니다...
전 계속 그 싱어를 계속 눈여겨 보았고
그 싱어에 대한 동경심과 존경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예배 고등부 예배가 끈나고 딱 예배성전을 나가면 바로앞에
교회 유치부 성전이 있는데.... 그 곳에서 유아성가대를 지휘하는 한 여인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 홀린듯이 그녀를 계속 보았고
이윽고 그녀가 철야찬양팀 싱어라는 사실을 눈치 챘습니다.....
전 그녀의 다른 면을 보고
더욱더 그녀를 깊이 존경하고 동경하게 되었고
그녀와 아는 사이가 되고 싶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주가지나고
전 교회 고등부를 졸업하고
교회 청년부를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청년부에는 그 당시 구역을 12개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었는데.....
전 12구역중 어느 한 곳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곳에서
철야 찬양싱어이자 유치부 교사인
그녀를 보게됩니다....
알고보니 그녀는 저와 같은 구역이었습니다.
전 정말 기뻣고 그녀와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3살많은 누나였고, 전 그녀를 친누나처럼 대하며
잘 따랐습니다....그리고 저도 유치부 교사로 들어가게 됬습니다.
그리고 유치부 교사를 하던중.... 처음 유치부를온 한 아이가 엄마를 찾으며 우는것이었습니다.
전 당황했고 어떻게해야할까 하던중이었던 그때
그녀가 그 우는아이를 안으며 한번에 달래는것 이었습니다....
전 그 모습에 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쭉 좋아했지요............하지만 그녀를 좋아하는 감정을 숨겨야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절 동생 이상으로는 생각지도 않기 때문이죠.........
그래도 전 그녀가 너무 좋았습니다...
절 항상 챙겨주었고, 절 위해 기도도 해주었고, 제가 힘든일 했을때 같이 일을 해주었고,
제가 기분이 안좋을때 제게 다가와서 저의 기분을 풀어주고 무엇보다
제 자신에 고질병인 자존감 하락을 이겨내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등
정말 너무나도 착하고 제게 너무 소중한......그런...사람 이었습니다........
주위에서 골키퍼가 있다고 골못넣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지만....
그녀의 남자친구는 제가 오래전부터 쭉 따랐던 어려서부터 알고지낸
죽마고우같은 형이 었죠.....
전 마음을 접고 그녀를 누나로서 계속 잘 따랐습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란게 뜻대로 잘안되더라구요........
힘들었습니다.........
힘든중에 전 충격적인 소식을 엿듣게 됩니다....
그녀가 그녀의 친구와 대화를 하는것을 제가
어쩌다가 우연적으로 엿듣게 되는데.....
저에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친구: "XX가 너좋아하는거같은데ㅋㅋㅋ 어떻게생각하니?"
그녀: " 아니야 ~ "
친구: " 에이~!! 걔얼굴에 써잇는데 모 !! ㅋㅋ 맨날 너한테만 엄청 잘해주고말야 ㅋㅋ "
그녀: " 걘 다른여자들한테 전부 다잘해줘. 그리고 걘 애기 일뿐이야 "
.....................우르릉 콰과광 ~
별거 아닌 얘기 였지만........
전왠지 제가 마냥 애기로 보이고 이여자 저여자 다잘해준다는
말에 큰 상처를 받고 말지요.........
그리고 1년이 지난
현재 지금까지도 전 그녀가 좋습니다....
물론 여자로서가 아닌 ...
누나로서야겠죠......?ㅋㅋ....
저를 마냥 애기로 봐도
이여자 저여자 잘해준다고 말해도
전 그녀를 곁에서 바라보기만 하는것만으로도
매우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누나 좋은 동생으로서 좋은 사이를 유지할 것이랍니다.....^^
지금은
자존감을 거의 회복했고 !!!
군입대를 준비중입니다
6월달에 가는데~~~
현재 고독의 훈련을 하는중이지요!!!
언젠가는 제게 좋은 배필이
찾아 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세상에 있는 솔로 여러분
우리모두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