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어제 올린 글인데 오늘 보니까 헤드라인에 떡하니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쓰는 글인데 기분이 참 좋아요 !!!!!!!!!!!!!!!!!!!!!!!!!!!!!!!!! 아 그리고 , 저 비록 C컵도 아니고 다리도 예쁘지 않지만 여자랍니다 ^.~ 볼거리는없지만 (수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 놀러와용 ^.~ http://cyworld.nate.com/01027494104 --------------------------------------------------------------- 안녕하세요 !! 전 부천에 살고있는 23살 직딩입니다 ㅋ 어제 있었던 일을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네요 ㅋㅋ 글이 좀 길어요!!!! 스크롤압박.. ㄷㄷㄷ 전 지금까지 퇴근하고 곧장 집으로 간 적이 별로 없었다죠 .. 하지만 전날 너무 심하게 무리를 한지라 집으로 바로 갔어요 전 동네에 사는 친구와 회사도 엄청 가까워서 출.퇴근을 같이 하거든요~~ 그날 역시 같이 퇴근하는 길에 공원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 중학교 1학년?2학년?쯤 되어보이는 2명의 학생이 라이타를 가지고 놀고있는거에요 시선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어서 (대화소리도 크고 , 라이타 켰다 껐다를 반복..) 친구랑 얘기하면서 그쪽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죠 근데 사건은 그때부터 !!! 그 아이들이 공원 밑에 있던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거에요 근데 그 쓰레기 더미에는 재활용품도 있고 , 연탄들도 있었죠 불이 순식간에 커졌는데 , 멀쩡하게 퇴근하고 계시던 한 아저씨분이 당황하셔서 막 불났다고 모래를 막 뿌리시는거에요 불을지른 한명의 학생마저 당황해서 막 모래로 뿌리고 있는데 , 다른 한명은 어디서 나타났는지 교복을 입은 또 다른 친구와함께 도망가는거죠 첨부터 모든 사건을 멀리서 보고 있었던 저는 그 친구들이 도망가는걸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어서.............불렀어요 (빨간색이 저 , 파란색이 학생) - 야 너희들 - 네? 저희요? - 저 불 안끄냐? - 제가 안그랬는데요 (그 교복입은 친구가..) - 너 빨간후드티 (불지른친구) - 네? - 빨리 가서 불꺼 , 그리고 넌 (교복) 친구니까 같이 가서 꺼 저거 다 해결될 때까지 집에 못가 알겠어? - 네... 하고 아이들과 저와 친구와 동네 주민들 2~3분 나오셔서 119 부르고 같이 불을 막 끄고 있는데 , 공원과 길의 경계선에 보면 막 큰나무도 있고 , 작은나무, 풀잎 같은게 있잖아요 그런게 있어서 그런지 끄려고 하면 불이 더 커지는거에요..ㅠㅠ 결국 냄새는 엄청나고 검은연기가 가득 ㅜㅜ 그러고 한 10 분 좀 안지나서 119 가 도착했어요 그리고 다시 그 친구들한테 갔죠 - 이봐 - 네? - 너네 둘 때문에 동네사람들 놀라고 피해봤으니까 지금 저기 있는 동네주민들한테 한명한명 다 인사하고 가 - 아 .. 있다 할게요 - 지금해 119 왔으니까 - 있다한다구요 - 지금하라고 - 네 .. 그 친구들을 데리고 동네 주민들이 모여있는 그 곳으로 갔어요 그중 한 아주머니가 노발대발 하시면서 '어느XX가 여기다가 불이 살아있는 연탄을 버렸냐' 고 막 흥분하시는 거에요 ... (그 아주머니는 범인이 연탄을 버리다 쓰레기더미에 실수로 불이 붙은줄로 착각을..) 그래서 제가 - 아주머니 , 그거 연탄때문에 붙은거 아닐껄요 - 그래요? 아가씨가 봤어요? 그러고나서 전 그 학생들을 쳐다보며 사과하라고 눈치를 줬어요 그리구 그 친구들이 사과를 했죠 - 죄송합니다 - 너희들이니? 뭘로 불질렀어? - 라이타 주워서요 - 지금 내가 너희들때문에 심장이 얼마나 내려앉았는줄 알기나하니? 옆에 있던 119 대원이 - 너희들이 불을 낸거니? - 네 - 아주머니 흥분하지 마시구요 너네 여기 잠깐 있어 그리고나서 전 친구와 그 현장을 빠져나왔죠...-_- 그 친구들의 입장에서는 제가 매우 짜증났겠지만, 저 역시도 그냥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안하면 그 친구들이 반성하지 않고 다음엔 더 큰 불을 지를지도 모르는거잖아요 아무튼 결론은!!! 저 칭찬좀 해주세염 *^^* (끝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지..?) ......................................끝!!! 3
공원에 불을내던 방화범을 잡았어요~!!
아 ......
어제 올린 글인데 오늘 보니까
헤드라인에 떡하니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쓰는 글인데 기분이 참 좋아요 !!!!!!!!!!!!!!!!!!!!!!!!!!!!!!!!!
아 그리고 ,
저 비록 C컵도 아니고 다리도 예쁘지 않지만
여자랍니다 ^.~
볼거리는없지만 (수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 놀러와용 ^.~
http://cyworld.nate.com/010274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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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 부천에 살고있는 23살 직딩입니다 ㅋ
어제 있었던 일을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네요 ㅋㅋ
글이 좀 길어요!!!! 스크롤압박.. ㄷㄷㄷ
전 지금까지 퇴근하고 곧장 집으로 간 적이 별로 없었다죠 ..
하지만 전날 너무 심하게 무리를 한지라 집으로 바로 갔어요
전 동네에 사는 친구와 회사도 엄청 가까워서 출.퇴근을 같이 하거든요~~
그날 역시 같이 퇴근하는 길에 공원에 앉아서 얘기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 중학교 1학년?2학년?쯤 되어보이는 2명의 학생이
라이타를 가지고 놀고있는거에요
시선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어서 (대화소리도 크고 , 라이타 켰다 껐다를 반복..)
친구랑 얘기하면서 그쪽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었죠
근데 사건은 그때부터 !!!
그 아이들이 공원 밑에 있던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지른거에요
근데 그 쓰레기 더미에는 재활용품도 있고 , 연탄들도 있었죠
불이 순식간에 커졌는데 , 멀쩡하게 퇴근하고 계시던 한 아저씨분이 당황하셔서
막 불났다고 모래를 막 뿌리시는거에요
불을지른 한명의 학생마저 당황해서 막 모래로 뿌리고 있는데 ,
다른 한명은 어디서 나타났는지 교복을 입은 또 다른 친구와함께 도망가는거죠
첨부터 모든 사건을 멀리서 보고 있었던 저는 그 친구들이 도망가는걸
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어서.............불렀어요
(빨간색이 저 , 파란색이 학생)
- 야 너희들
- 네? 저희요?
- 저 불 안끄냐?
- 제가 안그랬는데요 (그 교복입은 친구가..)
- 너 빨간후드티 (불지른친구)
- 네?
- 빨리 가서 불꺼 , 그리고 넌 (교복) 친구니까 같이 가서 꺼
저거 다 해결될 때까지 집에 못가 알겠어?
- 네...
하고 아이들과 저와 친구와 동네 주민들 2~3분 나오셔서 119 부르고
같이 불을 막 끄고 있는데 ,
공원과 길의 경계선에 보면 막 큰나무도 있고 , 작은나무, 풀잎 같은게 있잖아요
그런게 있어서 그런지 끄려고 하면 불이 더 커지는거에요..ㅠㅠ
결국 냄새는 엄청나고 검은연기가 가득 ㅜㅜ
그러고 한 10 분 좀 안지나서 119 가 도착했어요
그리고 다시 그 친구들한테 갔죠
- 이봐
- 네?
- 너네 둘 때문에 동네사람들 놀라고 피해봤으니까
지금 저기 있는 동네주민들한테 한명한명 다 인사하고 가
- 아 .. 있다 할게요
- 지금해 119 왔으니까
- 있다한다구요
- 지금하라고
- 네 ..
그 친구들을 데리고 동네 주민들이 모여있는 그 곳으로 갔어요
그중 한 아주머니가 노발대발 하시면서
'어느XX가 여기다가 불이 살아있는 연탄을 버렸냐' 고 막 흥분하시는 거에요 ...
(그 아주머니는 범인이 연탄을 버리다 쓰레기더미에 실수로 불이 붙은줄로 착각을..)
그래서 제가
- 아주머니 , 그거 연탄때문에 붙은거 아닐껄요
- 그래요? 아가씨가 봤어요?
그러고나서 전 그 학생들을 쳐다보며 사과하라고 눈치를 줬어요
그리구 그 친구들이 사과를 했죠
- 죄송합니다
- 너희들이니? 뭘로 불질렀어?
- 라이타 주워서요
- 지금 내가 너희들때문에 심장이 얼마나 내려앉았는줄 알기나하니?
옆에 있던 119 대원이
- 너희들이 불을 낸거니?
- 네
- 아주머니 흥분하지 마시구요 너네 여기 잠깐 있어
그리고나서 전 친구와 그 현장을 빠져나왔죠...-_-
그 친구들의 입장에서는 제가 매우 짜증났겠지만,
저 역시도 그냥 넘어갈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안하면 그 친구들이 반성하지 않고 다음엔 더 큰 불을 지를지도 모르는거잖아요
아무튼 결론은!!!
저 칭찬좀 해주세염 *^^*
(끝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