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준혁이 돌사진찍는거 예약하러 시내에 갔다가 울랑이가 자꾸 가전제품을 보러가자구 해서 새로생긴 S전자에 갔습니다. 어짜피 7월에 아파트입주예정이라 미리 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갔지요... 헉....... 요즘 TV선전하는 지펠냉장고보셨는지요? 양쪽에 홈바있는거... 판매가격이 2,244,000 원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새로나온 홈바 하나있고 액정이 바뀐 모델이 DC해서 1,900,000 원 준다고 했으니까 가격이 맞아 보이더군요... 홈바도 하나 더 있으니까 당연히 비쌀 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판매하는 아찌가 자기네한테 행사하다가 남은 지펠이 있다면서 똑같은 신품디자인(홈바두개)를 1,689,000 원에 준다는 거예요... 울랑이 눈 휘둥그레...저 눈 휘둥그레... 정말?.................. 그래서 7월에 아파트 입주 예정인데 ...... 하니까 자기네가 물류센타에 보관을 해줄테니 대신 계산을 현금반, 카드반으로 할수 있냐구 하시더군요... 이게 왠떡이냐 싶어 당근 그렇게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가지고 간 돈이 없어서 우선 계약금으로 30,000 원 걸고 오늘 나머지 금액을 결재하겠다구 했죠... 뿌듯한맘으로... 한편으로는 먼가 하자있는제품인가? 왜케 많이 깎아주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설마 하고 믿었습니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뒤져봤더니........ 인터넷판매가가 1,655,000 원이더군요... 어째 홈바하나있는거보다 싸더라구요... 그래서 출고당시 판매가를 보니 워낙 가격이 낮게 나온 제품이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냥 원래 가격이 170만원이나 180만원해서 160만원 준다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가격을 그케 높게 해놓은 이유가 멀까요? 바로 전화해서 취소요청을 했습니다. 오늘 계약금 3만원을 준다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만약 200만원이하 가격에서 그렇게 판매를 했다면 그냥 구매를 했을 껍니다. 유명 홈쇼핑 업체나 인터넷 쇼핑업체도 젤루 비싸야 2,040,000 원 이더군요.. (같은 모델임..)
근데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한 후에 엄청DC를...... 제가 바보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바보같구나....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쨌든 다른 곳에도 들러서 가격을 보고 환불을 받으려 가려합니다. 너무 짜증이나서 어제 잠도 못잤습니다. 배속에 애한테 미안하네요...
참 혹시 인터넷에서 가전제품구매하신분들 어떠신지요? 전 솔직히 인터넷은 그냥 가격 참고로 하고 그래도 일반 매장에서 사는게 나을거 같은데... 너무 박아지 쓰는거 아니면 그냥 구매 하려고 하는데요...어제 그제품처럼 거품너무 많은건 좀 그렇지만... 구매하신분들 어떠셨는지 리플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50만원 DC해준다는 말에 ......
어제 준혁이 돌사진찍는거 예약하러 시내에 갔다가 울랑이가 자꾸 가전제품을 보러가자구 해서 새로생긴 S전자에 갔습니다. 어짜피 7월에 아파트입주예정이라 미리 알아보는것도 좋을거 같아 갔지요...
헉.......
요즘 TV선전하는 지펠냉장고보셨는지요?
양쪽에 홈바있는거... 판매가격이 2,244,000 원이었습니다.
얼마전에 새로나온 홈바 하나있고 액정이 바뀐 모델이 DC해서 1,900,000 원 준다고 했으니까 가격이 맞아 보이더군요... 홈바도 하나 더 있으니까 당연히 비쌀 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판매하는 아찌가 자기네한테 행사하다가 남은 지펠이 있다면서 똑같은 신품디자인(홈바두개)를 1,689,000 원에 준다는 거예요...
울랑이 눈 휘둥그레...저 눈 휘둥그레...
정말?..................
그래서 7월에 아파트 입주 예정인데 ......
하니까 자기네가 물류센타에 보관을 해줄테니 대신 계산을 현금반, 카드반으로 할수 있냐구 하시더군요... 이게 왠떡이냐 싶어 당근 그렇게 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가지고 간 돈이 없어서 우선 계약금으로 30,000 원 걸고 오늘 나머지 금액을 결재하겠다구 했죠...
뿌듯한맘으로... 한편으로는 먼가 하자있는제품인가? 왜케 많이 깎아주지?
하는 생각을 했지만 설마 하고 믿었습니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뒤져봤더니........
인터넷판매가가 1,655,000 원이더군요... 어째 홈바하나있는거보다 싸더라구요...
그래서 출고당시 판매가를 보니 워낙 가격이 낮게 나온 제품이더군요...
황당했습니다. 그냥 원래 가격이 170만원이나 180만원해서 160만원 준다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가격을 그케 높게 해놓은 이유가 멀까요?
바로 전화해서 취소요청을 했습니다. 오늘 계약금 3만원을 준다고 오라고 하시더군요..
만약 200만원이하 가격에서 그렇게 판매를 했다면 그냥 구매를 했을 껍니다.
유명 홈쇼핑 업체나 인터넷 쇼핑업체도 젤루 비싸야 2,040,000 원 이더군요.. (같은 모델임..)
근데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한 후에 엄청DC를......
제가 바보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바보같구나....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쨌든 다른 곳에도 들러서 가격을 보고 환불을 받으려 가려합니다.
너무 짜증이나서 어제 잠도 못잤습니다. 배속에 애한테 미안하네요...
참 혹시 인터넷에서 가전제품구매하신분들 어떠신지요?
전 솔직히 인터넷은 그냥 가격 참고로 하고 그래도 일반 매장에서 사는게 나을거 같은데... 너무 박아지 쓰는거 아니면 그냥 구매 하려고 하는데요...어제 그제품처럼 거품너무 많은건 좀 그렇지만... 구매하신분들 어떠셨는지 리플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쓰다보니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