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즐겨하다가 요즘 들어 집안에 사건이 다시 생겨나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대단히 기니까....너무 긴거 싫으신분은 조금씩 읽으셔도 됩니다.. 이해합니다..그러나..여러분들의 조언은 말씀해주세요. 저는 20대초반 휴학생 입니다... 그리고 제 밑에는 이제 막 고3 이 된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아버지가 계시구요.... 솔직히...화목하고 여유롭고 단란한 가정은 아니지만...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하지만... 집안에 있던 조그마한 행복도 이젠 끝날기미가 보입니다.. 제 아버지는 전문직종사자 이십니다...나이는 50대 초반이시구요... 하시는 일은 안경점기사 이십니다 안경사 ? 이시죠... 요즘 경제가 너무 불황이다보니... 안경점이 장사가 너무 안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일하시는 안경점 바로 앞에 80평짜리 안경점이 얼마전에 개업을 했습니다...그래서 손님들도 그쪽으로 많이들 가시구요... 그런데...그나마 근근히 먹고 살수있던 안경점 일자리마저도 이젠 정년퇴직 이나 다름없네요... 제 아버지가 일하시는 안경점은 아버지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도 직책이 있지만...그저 이름뿐이지..종업원으로 일하시는것이나 다름없어요...그런데..이제 정말 갈곳없는 아버지를 자르시겠다고 하셨답니다.. 장사가 안되는건 아니었어요...아무리 못해도 하루 50씩은 버는 안경점 이었습니다. 그곳에 일하는 안경점 기사는 사장과 아버지와 아줌마한명. 사장은 거의 매일 나오는 편인데.. 이상하게..아줌마와 너무 사이가 친하다는 겁니다.. 일할때에.. 아줌마가 제 아버지를 좀 이간질하고 싫어하는티를 무척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이가 안좋은편인데 이상하게 사장과는 잘 붙어있다고 합니다. 애도 있고 남편도 있는 여자인데 어느날 안경점에 과일을 여자가 사서 들고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쯤에 사온 과일을 깎아서 먹는데 글쎄 사장입에다가 아~ 이러면서 입에 과일을 넣어준다고 합니다...헐...아무리 친하다고는 해도...저건 좀 너무 친한거 아냐? 라는 생각뿐이고... 그리고 여자가 일안하고 컴퓨터인터넷하거나 게임을 해도 뭐라고 전~~혀 안 하신답니다 아버지께서 잠깐 컴퓨터 뉴스를 보고 싶으셔서 5분도 아니고 잠깐 3분 했나? 그걸 발견한 사장은 막 화를 내더랍니다 사장있을때 아버지..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티비도 꺼놓고 히터도 거의 안켜놓는답니다.. 사장은 사장이니까 의자에 앉고 여자는여자니까 앉고 아빠는 하루종일 서서 있는답니다... 요즘들어 앞에 안경점도 하나 개업하고 장사도 너무 안되서 짜증을 많이 내는 사장이었는데 얼마전부터 여자랑 뭔가 말을 자주 나눴답니다 맨처음에는 월급50을 깎으시더니....3개월도 안지나서 50을 더 깎아야 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2개월 지났나요... 이제는 해고를 말했대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이젠 집에서 쉬실거랍니다... 아버지께...다른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하셨더니...나이도 너무 많고 경제도 안좋아서 안경점일자리도 구하기 쉽지않고...엄마께서 주유소나 세차장이나 경비?라도 하세요 라고 하셨는데 아버지란 사람은 내가 배운건 안경뿐이라... 다른건 아예 하고 싶지도 않다 하시더라구요.... 실업급여? 그건 안되냐고 물었더니...사장이 세금나가는거 싫다고 노동청에 신고를 안해서...전혀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돈에는 무지 인색한 사장이래요... 그리고 결국 어머니는.. 어젯밤 혼자서 남모르게..훌쩍이시더라구요...평생을 식당일하고 온갖 허드렛일 하고 아버지란사람 뒷바라지에 사고수습하면서 살다오셨는데..이제는 아버지란 사람은 직업도 잃으셨으니... 막막하시겠죠.... 제 아버지에 말씀드리자면... 제 아버지는...가진게 아무것도 없으십니다...50대 초반이 되는 나이를 드셨지만...집하나...아니 ..모아놓은 돈 몇만원도 없으십니다... 약 결혼생활30년 세월동안 제 아버지는 평생 어머니의 속만 애태우고 속을 까맣게 태우기만 하는 사고뭉치셨습니다...젊었을적부터...도박에다 알코올중독에다 폭력이 있으셨어요... 다행히 여자문제(바람)가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래도 짬짬이...여자는 만나고 다니신거 같습니다...외박도 많이 하셨었거든요... 저희들과 살면서....비즈니스다 접대다 뭔가 자주 나가셨는데...그때마다 여자....네.....물증은 없지만...심증은 생기더라구요... 가진것도 없이...그나마 250벌어서 근근히 생활하는거...100만원은 아버지란 사람이 사고치는 빚으로 그냥 나가고...동생 수업비에다가 급식비 교통비 또 아버지 식비 교통비 , 가족들 핸드폰비 , 집 공과금...집생활비...등등하면 정말...남는돈없습니다...어머니가...슈퍼청과점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시지만...60만원 정도로 생활에..그다지 여유는 안됩니다... 아버지 용돈으로 나가는 40만원이....가장큰 액수인데...돈없어서 매일 아침마다 교통비 식비 달라고 엄마를 괴롭히십니다...생활비 많으로도 빠듯한데.. 관심도 없는 아버지란 사람은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뭘 하냐고 큰소리만 치시네요 제 아버지는 회를 무척이나 좋아하십니다...그래서..회를 자주 사드세요.. 돈도없다고 투정부리고 반찬도이게뭐냐고 투정부리고 아침마다 돈달라고 엄마를 괴롭히면서 회는일주일에 한번씩 초밥과회이렇게 꼭 사오셔서 다 드시고 주무십니다...카드로 긁는거겠죠...그렇게 카드 긁지 말라고...하는데도... 엄마가 아버지란사람이 주무시는 사이에 잠깐 빼놓거나 가위로 잘라놓으면 그날은 저희집 초상입니다...노발대발...화를내고 소리를 지르고 욕이란욕은 다 내지르십니다...그럴때마다 이웃집이 들을까봐 너무 민망해요... 그리고 하루에 소주한병은 드셔야지 속이 편하시답니다... 안사오거나 돈없다고 사먹지 말라면...카드를 긁어서라도 사드십니다..담배는 얼마전에 끊었구요.. 하지만 또 언제필지 모르겠네요... 이제 저희 가족은 뭘로 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재수를 해서 얼마전에 한학기 다니다가 집안형편이 또 많이 어려워져서 휴학을 꽤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참 철없이 어영부영 놀다가 정신차리고 저축도 하고 등록금도 모아놓으려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그리고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취업을 해야하는데...구하는건 시간제 알바밖에 없고..시간제 두탕뛰어 벌어봤자 80만원 갖고 생활비를 하기엔 많이 빠듯할텐데... 그동안은 시간제 알바라도 해서 제용돈은 제가 마련하고 살았지만..이젠 생계를 책임져야해요... 솔직히 말해서..다니던 대학도 어떻게든 마저 다니고싶고... 동생은 고3이라... 지금 너무 중요한 시기인데..집안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마음편히 공부를 할수있을지 막막하네요...그래도 엄마랑전..동생은 고등학교라도 졸업시키고 싶은데 그럼 전 최소 일년은 더 휴학해야 하는데...실은 요번년도에 복학하려고 했는데..부모님은 원하지 않는 눈치여서 그냥 내년에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러다가 제가 가장이되고 동생 등록금까지 책임지며 일만하다가 느지막히 대학 다시 갈까봐 걱정도 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아버지가 집에서 쉬시만 술만드시고 사고만 치시고 카드만 긁으실것이 뻔해서 빚만 늘어날 생각에..이혼까지 생각중이신데..이혼은 싫답니다.. 아버지는 죽어도 같이 죽자고 하십니다... 물론 절 키워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지만...솔직히..아버지가 밉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20대를 살면서 보아온 아버지의 모습은..어머니를 때리고 저와제동생을 때리고 술취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동피우는 아버지의 모습만 떠오릅니다.. 솔직히 오래전부터 이혼하고 싶어하셨어요.. 엄마는 이젠..지치셨대요...아버지란 사람도 그리고 이 가정도... 다 버리고 혼자서 홀가분하게 지내고 싶지만...자식들땜에...못그러시겠다고 합니다...그래도 내자식이라서...눈에 밟힌다고... 그말 듣고...저도 속으로 죄송스러웠어요...그저 철없던 지난 제 자신이... 이젠 이렇게 된 마당에 최후의 수단으로 이혼을 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혼가정에서 중고등학생이 있으면 정부에서 기본교육과정은 마치라고 대주는 비용이 있다고 하던데... 최소한 아버지가 더이상의 빚은 저희들에게 물려주지 않기위해 이혼까지 생각중이신데... 제가 아는 지식이 없어서...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이혼이나 결손가정? 이.. 정부에서 조그마한 혜택을 받을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 알고계신 지식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평생 사고뒷수습 그리고 정년퇴직....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즐겨하다가 요즘 들어 집안에 사건이 다시 생겨나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대단히 기니까....너무 긴거 싫으신분은 조금씩 읽으셔도 됩니다..
이해합니다..그러나..여러분들의 조언은 말씀해주세요.
저는 20대초반 휴학생 입니다...
그리고 제 밑에는 이제 막 고3 이 된 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아버지가 계시구요....
솔직히...화목하고 여유롭고 단란한 가정은 아니지만...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하는편입니다...
하지만... 집안에 있던 조그마한 행복도 이젠 끝날기미가 보입니다..
제 아버지는 전문직종사자 이십니다...나이는 50대 초반이시구요...
하시는 일은 안경점기사 이십니다 안경사 ? 이시죠...
요즘 경제가 너무 불황이다보니... 안경점이 장사가 너무 안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일하시는 안경점 바로 앞에 80평짜리 안경점이
얼마전에 개업을 했습니다...그래서 손님들도 그쪽으로 많이들 가시구요...
그런데...그나마 근근히 먹고 살수있던 안경점 일자리마저도 이젠
정년퇴직 이나 다름없네요...
제 아버지가 일하시는 안경점은 아버지것이 아닙니다..
아버지도 직책이 있지만...그저 이름뿐이지..종업원으로 일하시는것이나
다름없어요...그런데..이제 정말 갈곳없는 아버지를 자르시겠다고 하셨답니다..
장사가 안되는건 아니었어요...아무리 못해도 하루 50씩은 버는 안경점
이었습니다. 그곳에 일하는 안경점 기사는 사장과 아버지와 아줌마한명.
사장은 거의 매일 나오는 편인데.. 이상하게..아줌마와 너무 사이가 친하다는
겁니다.. 일할때에.. 아줌마가 제 아버지를 좀 이간질하고 싫어하는티를 무척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이가 안좋은편인데 이상하게 사장과는 잘 붙어있다고
합니다. 애도 있고 남편도 있는 여자인데 어느날 안경점에 과일을 여자가
사서 들고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후쯤에 사온 과일을 깎아서 먹는데 글쎄
사장입에다가 아~ 이러면서 입에 과일을 넣어준다고 합니다...헐...아무리
친하다고는 해도...저건 좀 너무 친한거 아냐? 라는 생각뿐이고...
그리고 여자가 일안하고 컴퓨터인터넷하거나 게임을 해도 뭐라고 전~~혀 안
하신답니다 아버지께서 잠깐 컴퓨터 뉴스를 보고 싶으셔서 5분도 아니고 잠깐
3분 했나? 그걸 발견한 사장은 막 화를 내더랍니다 사장있을때 아버지..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티비도 꺼놓고 히터도 거의 안켜놓는답니다..
사장은 사장이니까 의자에 앉고 여자는여자니까 앉고 아빠는 하루종일
서서 있는답니다... 요즘들어 앞에 안경점도 하나 개업하고 장사도 너무 안되서
짜증을 많이 내는 사장이었는데 얼마전부터 여자랑 뭔가 말을 자주 나눴답니다
맨처음에는 월급50을 깎으시더니....3개월도 안지나서 50을 더 깎아야 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2개월 지났나요... 이제는 해고를 말했대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는 이젠 집에서 쉬실거랍니다...
아버지께...다른일자리를 알아보라고 하셨더니...나이도 너무 많고 경제도
안좋아서 안경점일자리도 구하기 쉽지않고...엄마께서 주유소나
세차장이나 경비?라도 하세요 라고 하셨는데 아버지란 사람은 내가 배운건 안경뿐이라...
다른건 아예 하고 싶지도 않다 하시더라구요....
실업급여? 그건 안되냐고 물었더니...사장이 세금나가는거 싫다고
노동청에 신고를 안해서...전혀 못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돈에는 무지 인색한 사장이래요... 그리고 결국 어머니는..
어젯밤 혼자서 남모르게..훌쩍이시더라구요...평생을 식당일하고 온갖 허드렛일
하고 아버지란사람 뒷바라지에 사고수습하면서 살다오셨는데..이제는 아버지란
사람은 직업도 잃으셨으니... 막막하시겠죠....
제 아버지에 말씀드리자면...
제 아버지는...가진게 아무것도 없으십니다...50대 초반이 되는 나이를
드셨지만...집하나...아니 ..모아놓은 돈 몇만원도 없으십니다...
약 결혼생활30년 세월동안 제 아버지는 평생 어머니의 속만 애태우고 속을 까맣게
태우기만 하는 사고뭉치셨습니다...젊었을적부터...도박에다 알코올중독에다
폭력이 있으셨어요... 다행히 여자문제(바람)가 없는게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래도 짬짬이...여자는 만나고 다니신거 같습니다...외박도 많이 하셨었거든요...
저희들과 살면서....비즈니스다 접대다 뭔가 자주 나가셨는데...그때마다
여자....네.....물증은 없지만...심증은 생기더라구요...
가진것도 없이...그나마 250벌어서 근근히 생활하는거...100만원은
아버지란 사람이 사고치는 빚으로 그냥 나가고...동생 수업비에다가 급식비
교통비 또 아버지 식비 교통비 , 가족들 핸드폰비 ,
집 공과금...집생활비...등등하면 정말...남는돈없습니다...어머니가...슈퍼청과점
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시지만...60만원 정도로 생활에..그다지 여유는 안됩니다...
아버지 용돈으로 나가는 40만원이....가장큰 액수인데...돈없어서 매일 아침마다
교통비 식비 달라고 엄마를 괴롭히십니다...생활비 많으로도 빠듯한데..
관심도 없는 아버지란 사람은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뭘 하냐고 큰소리만 치시네요
제 아버지는 회를 무척이나 좋아하십니다...그래서..회를 자주 사드세요..
돈도없다고 투정부리고 반찬도이게뭐냐고 투정부리고 아침마다 돈달라고 엄마를
괴롭히면서 회는일주일에 한번씩 초밥과회이렇게 꼭 사오셔서 다 드시고
주무십니다...카드로 긁는거겠죠...그렇게 카드 긁지 말라고...하는데도...
엄마가 아버지란사람이 주무시는 사이에 잠깐 빼놓거나 가위로 잘라놓으면
그날은 저희집 초상입니다...노발대발...화를내고 소리를 지르고 욕이란욕은 다
내지르십니다...그럴때마다 이웃집이 들을까봐 너무 민망해요...
그리고 하루에 소주한병은 드셔야지 속이 편하시답니다... 안사오거나 돈없다고
사먹지 말라면...카드를 긁어서라도 사드십니다..담배는 얼마전에 끊었구요..
하지만 또 언제필지 모르겠네요...
이제 저희 가족은 뭘로 먹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재수를 해서 얼마전에 한학기 다니다가 집안형편이 또 많이 어려워져서
휴학을 꽤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참 철없이 어영부영 놀다가 정신차리고
저축도 하고 등록금도 모아놓으려 마음을 다잡고 있는데...
그리고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취업을 해야하는데...구하는건 시간제 알바밖에
없고..시간제 두탕뛰어 벌어봤자 80만원 갖고 생활비를 하기엔 많이 빠듯할텐데...
그동안은 시간제 알바라도 해서 제용돈은 제가 마련하고 살았지만..이젠 생계를
책임져야해요...
솔직히 말해서..다니던 대학도 어떻게든 마저 다니고싶고... 동생은 고3이라...
지금 너무 중요한 시기인데..집안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마음편히 공부를
할수있을지 막막하네요...그래도 엄마랑전..동생은 고등학교라도 졸업시키고
싶은데 그럼 전 최소 일년은 더 휴학해야 하는데...실은 요번년도에 복학하려고
했는데..부모님은 원하지 않는 눈치여서 그냥 내년에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러다가 제가 가장이되고 동생 등록금까지 책임지며 일만하다가 느지막히
대학 다시 갈까봐 걱정도 됩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아버지가 집에서 쉬시만 술만드시고 사고만 치시고 카드만
긁으실것이 뻔해서 빚만 늘어날 생각에..이혼까지 생각중이신데..이혼은 싫답니다..
아버지는 죽어도 같이 죽자고 하십니다...
물론 절 키워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지만...솔직히..아버지가 밉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20대를 살면서 보아온 아버지의 모습은..어머니를 때리고
저와제동생을 때리고 술취해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난동피우는 아버지의
모습만 떠오릅니다.. 솔직히 오래전부터 이혼하고 싶어하셨어요..
엄마는 이젠..지치셨대요...아버지란 사람도 그리고 이 가정도...
다 버리고 혼자서 홀가분하게 지내고 싶지만...자식들땜에...못그러시겠다고
합니다...그래도 내자식이라서...눈에 밟힌다고...
그말 듣고...저도 속으로 죄송스러웠어요...그저 철없던 지난 제 자신이...
이젠 이렇게 된 마당에 최후의 수단으로 이혼을 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혼가정에서 중고등학생이 있으면 정부에서 기본교육과정은 마치라고
대주는 비용이 있다고 하던데...
최소한 아버지가 더이상의 빚은 저희들에게 물려주지 않기위해 이혼까지
생각중이신데... 제가 아는 지식이 없어서...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이혼이나 결손가정? 이.. 정부에서 조그마한 혜택을 받을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 알고계신 지식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