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혼자서 감당해야하고,이기는것도 지는것도 다~각자의 몫이겠지만
지금나는 어떤게 가장 현명하고 옳은것인지.. 한참을 생각중입니다.
결혼하고 힘들게 지내온 생활에 대해선 구지 쓰고싶지 않습니다. 또한 나의 편파적인 생각
으로 (아직까지는 법적 남편이기에.. 사람은 앞일을 모르니..) 남편에대한 미움으로 나쁜사람
마냥 매도하고 싶진않습니다. 다만 여기에 글을 올리는건,,가족에게는 아직까지 성급하게
알리고 싶지 않기에.. 이글을 읽어주시는 리플러님들의 생각을 참고 하고 싶습니다.
결혼8년차,, 이제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하나,, 그리고 지금 나를 지옥속에 몰아넣은 남편
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바람,,, 어느가정에나 한번은 마치 홍역처럼 지나간다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게도 이런일이
닥쳐 왓네요. 남편,, 생모얼굴도 모른채..아버지손에 의해 계모밑에서 차별과 무관심으로
(10살까지 계모가 친모인줄알고 자랏구요..그냥엄마가 차별하는정도 인줄만알고 컷죠)
아버지의 애정조차 받지못하고 컷습니다.반항아처럼,, 힘든학교생활을 마치고 사회에나와
우연인지..인연인지..저를 만났고,, 그에말에 의하면 여지껏 그에게 나처럼 따뜻이 관심가져준
사람이 없었기에 우리부모님의 필사적인 반대에도 불구 저를 꺽어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몰랐습니다. 그사람의 성격에 대해..
그리고 제 인생을.. 한남자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모든걸 사랑하지도 않은채..
그저 연민..그리고 정복당햇다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포기한채 결혼을 감행햇던 어리석은
저의 판단력을 많이 원망하며 " 그래.. 저사람 본 심성이 악한사람은 아니니까,, 내가 노력하고
사랑으로 덮으며 살면 되지.." 라는 걸로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 결혼을 햇습니다
현재 아직까지.. 저의 시부모님은 저를 너무 이뻐만 하십니다.
당신의 허물많은 아들과 잘 살아준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이 저를 흡족해 하시지요.
우리요?.. 2년전쯤 이혼이란걸 한번 했습니다. 화가나면 물불 안가리는 남편의 이상한성격때문에
친정부모의힘을 빌어 이혼을 햇습니다, 남편이요,,충분히 이혼을 피할수 있음에도 불구 법정을
나왔더라구요. 어찌어찌 남편의 뉘우침과,, 아들의 미래 때문에.. (남편은 지금도 엄마없이 자란
본인의 전처를 밟지 않으려고 이혼만은 안하려 합니다.) 다시 재결합을 햇습니다,
잘못이었습니다.
이혼해 있을당시 지금의 이여자를 알았겠지요.
아마 O채팅을 통해 안거같구요, 남편보다 네다섯쯤 많을 거에요.
몰랐습니다.난, 전혀,, 재결합후 1년반동안 나를 속였으니.. 정말 눈치도 못챌만큼 철저히 감추었고,
그래도 저,,여자라,, 직감적으로 누가 있구나,, 하고 직감햇는데..금방 탄로 나더라구요.
제 잘못이었나요????
첨 남편의 바람을 알았을때.. 강하게 대처하지 못햇던거가요?
전,,너무 크게 확대해석해버리면 오히려 바람을 부축이는게 되지않을까해서 걍,,그여자와 통화후
다시는 연락안하겟다는 다짐(?)을 받은후 일이 마무리되는듯햇습니다.
난 마무리 된걸로 알았고,남편도 별내색이 없었기에..믿었습니다.
그후 남편이 말없이 몇일을 잠적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엇고,,지금생각엔 아마 그여자와의 만남이
있었을거 같았구요,, 그후7개월정동 직장없이 집에만 있게 되엇지요,
전 직장을 다녓구요,, 제가 직장을 나간후 아마도 모르게 쭉 그여자와 통화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컴텨루요,, 전화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거같앗고,, 그리고 얼마전 다시 직장을 구해 남편이 일을했고
며칠전이 첫 월급이 나오는 날이었거든요.
참,,, 그월급 받자마자 집에는한푼 내놓지도 않은채 바로 그여자에게로 간거 엿습니다.
50만원이 통장에서 빠져나갔고(이틀잠적후 돌아와서),,통장조회를 했다는이유로 남편은 제게 온갖화를 다 내더군요.
새직장을 다니면서 그여자랑 늘 통화를 햇던거였고,, (그여잔 가정도 있어요.)
통화기록은 매일 지워져있었겟죠,, 왜냠 남편이 휴대폰을 내가 확인하는걸 너무도 싫어햇고,,
전 믿었기에 확인안햇엇는데.. 50만원이 빠져나간후,, 남편이 자고잇을때 휴대폰을 확인하니..
통화기록은 지워져 있엇지만,, 받은문자가 두개 잇더라구요..내용인즉 " 속상하고,살기싫다.얼굴안보면잊혀지겟지."
"애들영어샘오니 나중5시에전화해줘" 이렇게요,,
ㅎㅎㅎㅎㅎ 참,,어이없는 ….
난 남편을 그자리에서 깨웠고,, 나직히 말햇습니다. 당신이 일만에 죄책심이란걸 가지고 있다면 사실을 말하라고구요
남편.. 내가 휴대폰을 봣다고 그자리서 박살내고 황급히 나가더군요.
그리고 어제,,밤,, 집에 들어와서 짐을싸서 나갔습니다.
물론 그여자랑 살기위해 나간거 같진 않습니다, 그여자,,자기 가정을 포기할만큼 목숨걸고 위험을 저지르게 보이진
않았거든요,, 내생각일까요?
남편역시.. 지금우리가정을 깰려고 하는것도 아닌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내게 숨기며,, 그리고,, 그동안 가증스럽게도 내게 남편노릇은 다 하려고 하더군요,,
기본적인 잠자리며, 잠시라도 내가 늦게 올라치면 화를 냇엇거든요,, 자기가 밥차려먹고,,이러는거 넘 귀찮아하는사람이라서
정말,,, 앞이 캄캄하단말이..이런걸테죠.
저..모르겟습니다,
내가 어찌해야할지.. 가족들께 알리고 정리를 해야할지..막막합니다,
기다린다는거요?… 모르겟어요,, 지금은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늘 술에다 기대고 있으니..
저 두사람 오래가지 못할꺼란것도 알고요,, 지금 남편이 그여자랑 함께 있지않고,, 혼자란것도 압니다
그여자,,이남자랑 살 사람 못되요.. 내가 보기엔..
저,, 어찌 할까요???? 그동안의 남편이 내게 가햇던 폭행들,,, 그리고 그외에 여러가지 이기적인행동들을
떠올리니.. 참으로 미칠껏만 같아서,, 억울합니다,
바람은 언젠가 잠잠해지겟죠,, 다시 이혼을 해야 할까요?? 이혼이 두려운것도, 혼자가 두려운것도 아닙니다.
복수요?? 아직은 복수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지 가정은 등안시 하고,, 지.. 안위만 챙기는 비열한 놈을 나는
어찌 해야할지.. 그냥,, 말없이 한숨만 쉽니다. 두주먹쥐고,, 눈물만 흐릴뿐입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의 의견은,,그저 참고 이겠지만,,그래도 듣고 싶습니다,
남자분들 의견두요,,,
붉은피로 글을 올렷던 사람입니다.내가 어찌해야할지..의견을듣고싶어요..
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혼자서 감당해야하고,이기는것도 지는것도 다~각자의 몫이겠지만 지금나는 어떤게 가장 현명하고 옳은것인지.. 한참을 생각중입니다. 결혼하고 힘들게 지내온 생활에 대해선 구지 쓰고싶지 않습니다. 또한 나의 편파적인 생각 으로 (아직까지는 법적 남편이기에.. 사람은 앞일을 모르니..) 남편에대한 미움으로 나쁜사람 마냥 매도하고 싶진않습니다. 다만 여기에 글을 올리는건,,가족에게는 아직까지 성급하게 알리고 싶지 않기에.. 이글을 읽어주시는 리플러님들의 생각을 참고 하고 싶습니다. 결혼8년차,, 이제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하나,, 그리고 지금 나를 지옥속에 몰아넣은 남편 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바람,,, 어느가정에나 한번은 마치 홍역처럼 지나간다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게도 이런일이 닥쳐 왓네요. 남편,, 생모얼굴도 모른채..아버지손에 의해 계모밑에서 차별과 무관심으로 (10살까지 계모가 친모인줄알고 자랏구요..그냥엄마가 차별하는정도 인줄만알고 컷죠) 아버지의 애정조차 받지못하고 컷습니다.반항아처럼,, 힘든학교생활을 마치고 사회에나와 우연인지..인연인지..저를 만났고,, 그에말에 의하면 여지껏 그에게 나처럼 따뜻이 관심가져준 사람이 없었기에 우리부모님의 필사적인 반대에도 불구 저를 꺽어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몰랐습니다. 그사람의 성격에 대해.. 그리고 제 인생을.. 한남자에 대해 자세히 그리고 모든걸 사랑하지도 않은채.. 그저 연민..그리고 정복당햇다는 이유만으로 모든걸 포기한채 결혼을 감행햇던 어리석은 저의 판단력을 많이 원망하며 " 그래.. 저사람 본 심성이 악한사람은 아니니까,, 내가 노력하고 사랑으로 덮으며 살면 되지.." 라는 걸로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 결혼을 햇습니다 현재 아직까지.. 저의 시부모님은 저를 너무 이뻐만 하십니다. 당신의 허물많은 아들과 잘 살아준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이 저를 흡족해 하시지요. 우리요?.. 2년전쯤 이혼이란걸 한번 했습니다. 화가나면 물불 안가리는 남편의 이상한성격때문에 친정부모의힘을 빌어 이혼을 햇습니다, 남편이요,,충분히 이혼을 피할수 있음에도 불구 법정을 나왔더라구요. 어찌어찌 남편의 뉘우침과,, 아들의 미래 때문에.. (남편은 지금도 엄마없이 자란 본인의 전처를 밟지 않으려고 이혼만은 안하려 합니다.) 다시 재결합을 햇습니다, 잘못이었습니다. 이혼해 있을당시 지금의 이여자를 알았겠지요. 아마 O채팅을 통해 안거같구요, 남편보다 네다섯쯤 많을 거에요. 몰랐습니다.난, 전혀,, 재결합후 1년반동안 나를 속였으니.. 정말 눈치도 못챌만큼 철저히 감추었고, 그래도 저,,여자라,, 직감적으로 누가 있구나,, 하고 직감햇는데..금방 탄로 나더라구요. 제 잘못이었나요???? 첨 남편의 바람을 알았을때.. 강하게 대처하지 못햇던거가요? 전,,너무 크게 확대해석해버리면 오히려 바람을 부축이는게 되지않을까해서 걍,,그여자와 통화후 다시는 연락안하겟다는 다짐(?)을 받은후 일이 마무리되는듯햇습니다. 난 마무리 된걸로 알았고,남편도 별내색이 없었기에..믿었습니다. 그후 남편이 말없이 몇일을 잠적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엇고,,지금생각엔 아마 그여자와의 만남이 있었을거 같았구요,, 그후7개월정동 직장없이 집에만 있게 되엇지요, 전 직장을 다녓구요,, 제가 직장을 나간후 아마도 모르게 쭉 그여자와 통화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컴텨루요,, 전화는 전혀 사용하지 않은거같앗고,, 그리고 얼마전 다시 직장을 구해 남편이 일을했고 며칠전이 첫 월급이 나오는 날이었거든요. 참,,, 그월급 받자마자 집에는한푼 내놓지도 않은채 바로 그여자에게로 간거 엿습니다. 50만원이 통장에서 빠져나갔고(이틀잠적후 돌아와서),,통장조회를 했다는이유로 남편은 제게 온갖화를 다 내더군요. 새직장을 다니면서 그여자랑 늘 통화를 햇던거였고,, (그여잔 가정도 있어요.) 통화기록은 매일 지워져있었겟죠,, 왜냠 남편이 휴대폰을 내가 확인하는걸 너무도 싫어햇고,, 전 믿었기에 확인안햇엇는데.. 50만원이 빠져나간후,, 남편이 자고잇을때 휴대폰을 확인하니.. 통화기록은 지워져 있엇지만,, 받은문자가 두개 잇더라구요..내용인즉 " 속상하고,살기싫다.얼굴안보면잊혀지겟지." "애들영어샘오니 나중5시에전화해줘" 이렇게요,, ㅎㅎㅎㅎㅎ 참,,어이없는 …. 난 남편을 그자리에서 깨웠고,, 나직히 말햇습니다. 당신이 일만에 죄책심이란걸 가지고 있다면 사실을 말하라고구요 남편.. 내가 휴대폰을 봣다고 그자리서 박살내고 황급히 나가더군요. 그리고 어제,,밤,, 집에 들어와서 짐을싸서 나갔습니다. 물론 그여자랑 살기위해 나간거 같진 않습니다, 그여자,,자기 가정을 포기할만큼 목숨걸고 위험을 저지르게 보이진 않았거든요,, 내생각일까요? 남편역시.. 지금우리가정을 깰려고 하는것도 아닌거 같았습니다, 이렇게 내게 숨기며,, 그리고,, 그동안 가증스럽게도 내게 남편노릇은 다 하려고 하더군요,, 기본적인 잠자리며, 잠시라도 내가 늦게 올라치면 화를 냇엇거든요,, 자기가 밥차려먹고,,이러는거 넘 귀찮아하는사람이라서 정말,,, 앞이 캄캄하단말이..이런걸테죠. 저..모르겟습니다, 내가 어찌해야할지.. 가족들께 알리고 정리를 해야할지..막막합니다, 기다린다는거요?… 모르겟어요,, 지금은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늘 술에다 기대고 있으니.. 저 두사람 오래가지 못할꺼란것도 알고요,, 지금 남편이 그여자랑 함께 있지않고,, 혼자란것도 압니다 그여자,,이남자랑 살 사람 못되요.. 내가 보기엔.. 저,, 어찌 할까요???? 그동안의 남편이 내게 가햇던 폭행들,,, 그리고 그외에 여러가지 이기적인행동들을 떠올리니.. 참으로 미칠껏만 같아서,, 억울합니다, 바람은 언젠가 잠잠해지겟죠,, 다시 이혼을 해야 할까요?? 이혼이 두려운것도, 혼자가 두려운것도 아닙니다. 복수요?? 아직은 복수할 가치도 못느낍니다. 지 가정은 등안시 하고,, 지.. 안위만 챙기는 비열한 놈을 나는 어찌 해야할지.. 그냥,, 말없이 한숨만 쉽니다. 두주먹쥐고,, 눈물만 흐릴뿐입니다. 긴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의 의견은,,그저 참고 이겠지만,,그래도 듣고 싶습니다, 남자분들 의견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