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28세가 되는 노멀한 직딩입니다. 회사는 뭐 그닥 크지는 않고요, 장비임대사업과 철근이나 타설등 기초공사만 하는 작은회사에요. ( 직원이라고야 갓 18명정도 ) 아무튼 전 요즘같은시대에 이곳도 큰 만족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벌어진 일이죠. 저희회사에서 들어간 작업자인원분들. 즉 저희회사직원소속은 아니지만 저희가 관리해야하는 (급여는 원청기업에서 나가고요, 어찌보면 원청회사 소속이겟지요) 분들 급여가 나가는 날이였어요. -물론 제가 정리해서 계좌와 주민번호등 기타인적사항 첨부해서 원청회사로 올리죠.- 그런데 아침부터 계속 최 아무개씨가 다른사람들은 다 입금이 되엇는데 자기만 돈이 안들어왓다고 전화를 하시길래 전 제가 올린분들중에 빠진분인줄 알고 다시 보고 검토하고했는데 제대로 올라가신 분이라 당연히 원청회사로 전화를 햇드랫죠. 그리고 제가 최아무개씨 입금확인좀해달랫더니 오늘 입금햇다며 그분에게 통장확인을 다시해보라고 하는것입니다. 저야 당연히 전화를 끊고 최아무개씨에게 전화를 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렷죠. 그분도 알앗다고 하시고 확인해본다며 전화를 다시끊고.. 아 근데 또 전화가 와서 방금 확인햇는데 아직 안들어왓다고..전 다시 원청회사로 전화를 하고.. 또 입금햇다그러고.. 머리아파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기를 3번째..저도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그 최아무개씨에게 약간 짜증을 냇죠.. (어른이신데..죄송해요..) 그랫더니 본인이 죄송하다고 다시 확인해보시겠다고.. 그때 문득 든 생각이 혹시나 원청에서 잘 확인도 안해보고 그럴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원청으로 전화를 햇죠. 역시나 그 담당자도 짜증섞인목소리..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고 부탁을 햇습니다.... 여기서. 분명 최아무개씨로 들어가야 하는 돈이 전혀 엉뚱한 사람에게로 들어간것이엿어요 계좌번호 끝을 잘못 입력을해서(인터넷뱅킹을 이용햇다네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로 입금이 된것이죠. 하..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겟냐고..제가 막 따져물엇죠.,일단 알아보겟다고 전화를 끊고나서 저도 최아무개씨에게 죄송하기도 하고해서 여기저기 은행다니시는분들에게 도움을 구햇죠. 뭐 일단 해당은행가서 송금한사람이 자금반환신청을 하고 받은사람쪽 은행에다 지급정지를 해논다음에 일을 처리를 하라고..그래도 받은사람이 연락이되지 않거나 안준다고 하면 못돌려받는거라고..(실제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그래도 전 속으로 원청에서 알아서하겠지..하고 제 일을 보고있엇습니다.. 헌데 참..그 원청회사에서 하는소리가 제가 올려준 계좌대로 입금을 햇다고..저희쪽에서 책임을 지어야할것 같다고....그러길래 아 세상에 입금하면서 예금주가 틀리면 당연히 입금을 안해야지 그쪽직원이 잘못한거아니냐고 저도 맞대응을 햇죠.. 근데 또 한다는소리가 뭐 오늘 송금한 사람이 한둘인줄 아느냐 ( 저희쪽 사람만해도 대략 150~160명정도) 누가 그걸 일일이 쳐다보면서 입금하겟느냐..라면서 계속해서 책임을 저희쪽으로 미루고있네요 아니 저에게 미룬거나 다름없죠..원청회사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앓이하다가 너무 분하고 ( 그 분이 받으셔야 할 금액이 187만원정도) 제 월금이 이것저것 떼고나면 200조금 넘는데 그분 드리고나면 저는 어떻게 사나요.. 사장님한테 그냥 말할까.. 아님 다시 원청직원과 싸울까..고민하다 혹시 이런 비슷한경험있으시분들이 있으실까봐 여기에다 글을 올려봅니다..참 답답하네요..누가 좀 도와주세요..ㅠㅠ
일하면서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28세가 되는 노멀한 직딩입니다.
회사는 뭐 그닥 크지는 않고요, 장비임대사업과 철근이나 타설등
기초공사만 하는 작은회사에요. ( 직원이라고야 갓 18명정도 )
아무튼 전 요즘같은시대에 이곳도 큰 만족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벌어진 일이죠.
저희회사에서 들어간 작업자인원분들. 즉 저희회사직원소속은 아니지만
저희가 관리해야하는 (급여는 원청기업에서 나가고요, 어찌보면 원청회사 소속이겟지요)
분들 급여가 나가는 날이였어요. -물론 제가 정리해서 계좌와 주민번호등 기타인적사항
첨부해서 원청회사로 올리죠.-
그런데 아침부터 계속 최 아무개씨가 다른사람들은 다 입금이 되엇는데 자기만 돈이
안들어왓다고 전화를 하시길래 전 제가 올린분들중에 빠진분인줄 알고 다시 보고 검토하고했는데 제대로 올라가신 분이라 당연히 원청회사로 전화를 햇드랫죠.
그리고 제가 최아무개씨 입금확인좀해달랫더니 오늘 입금햇다며 그분에게 통장확인을
다시해보라고 하는것입니다. 저야 당연히 전화를 끊고 최아무개씨에게 전화를 해서
그렇게 말씀을 드렷죠. 그분도 알앗다고 하시고 확인해본다며 전화를 다시끊고..
아 근데 또 전화가 와서 방금 확인햇는데 아직 안들어왓다고..전 다시 원청회사로 전화를
하고.. 또 입금햇다그러고.. 머리아파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기를 3번째..저도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그 최아무개씨에게 약간 짜증을 냇죠..
(어른이신데..죄송해요..) 그랫더니 본인이 죄송하다고 다시 확인해보시겠다고..
그때 문득 든 생각이 혹시나 원청에서 잘 확인도 안해보고 그럴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원청으로 전화를 햇죠. 역시나 그 담당자도 짜증섞인목소리..
그래도 혹시 모르니 다시 한번 확인해달라고 부탁을 햇습니다....
여기서. 분명 최아무개씨로 들어가야 하는 돈이 전혀 엉뚱한 사람에게로 들어간것이엿어요 계좌번호 끝을 잘못 입력을해서(인터넷뱅킹을 이용햇다네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로 입금이 된것이죠. 하..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일을 어떻게 하면 좋겟냐고..제가 막 따져물엇죠.,일단 알아보겟다고 전화를
끊고나서 저도 최아무개씨에게 죄송하기도 하고해서 여기저기 은행다니시는분들에게
도움을 구햇죠. 뭐 일단 해당은행가서 송금한사람이 자금반환신청을 하고 받은사람쪽
은행에다 지급정지를 해논다음에 일을 처리를 하라고..그래도 받은사람이 연락이되지
않거나 안준다고 하면 못돌려받는거라고..(실제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런저런 설명을
듣고 그래도 전 속으로 원청에서 알아서하겠지..하고 제 일을 보고있엇습니다..
헌데 참..그 원청회사에서 하는소리가 제가 올려준 계좌대로 입금을 햇다고..저희쪽에서
책임을 지어야할것 같다고....그러길래 아 세상에 입금하면서 예금주가 틀리면 당연히 입금을 안해야지 그쪽직원이 잘못한거아니냐고 저도 맞대응을 햇죠.. 근데 또 한다는소리가
뭐 오늘 송금한 사람이 한둘인줄 아느냐 ( 저희쪽 사람만해도 대략 150~160명정도) 누가
그걸 일일이 쳐다보면서 입금하겟느냐..라면서 계속해서 책임을 저희쪽으로 미루고있네요
아니 저에게 미룬거나 다름없죠..원청회사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앓이하다가
너무 분하고 ( 그 분이 받으셔야 할 금액이 187만원정도) 제 월금이 이것저것 떼고나면
200조금 넘는데 그분 드리고나면 저는 어떻게 사나요.. 사장님한테 그냥 말할까..
아님 다시 원청직원과 싸울까..고민하다 혹시 이런 비슷한경험있으시분들이 있으실까봐
여기에다 글을 올려봅니다..참 답답하네요..누가 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