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하는 거 좋은 일이다. 좋은 리더가 되려면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맛있는 거 먹으면, 같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먹고 싶다. 좋은 데 가면 이런 마음이 든다. '다음에 꼭 한 번 데리고 와야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할수록 사람이 사랑스러워진다.
리더가 행복하려면 함께 있는 사람 좋아해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동역자'라는 단어가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우리는 '동역자'다. '평생동역자'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함께 달려 가는 동역자! 그러고 보니, 리더는 지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뛰는 사람이다.
의견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말 하면 서운할텐데...'라는 생각이 들어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교역자, 너는 청년'이라는 이분법적 구도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이분법적 구조는 슬픈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청년들을 사랑하니, 이런 나의 마음을 그들도 안다. 느낄 수 있다. 함께 가는 사람을 사랑하니, 일이 쉬우졌다.
리더를 사랑하라.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아부도 계속하면 충성이다.' 옳은 말이다.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살다보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아부를 잘 못한다. 내 성격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좋은 의미에서의 아부는 좋은 것이다. 해야 한다. 표현해야 한다.
나는 산삼을 열 뿌리 먹은 것보다 더 힘이 날 때가 있다. 어떨 때? 이럴 때! 나의 사랑 청년이 다가와서 '목사님, 오늘 멋졌어요.' 하며 엄지손가락을 펴서 나를 응원할 때! '목사님, 사랑해요.'라는 여러 명의 녹음된 음성을 들을 때! 선물을 받을 때! 솔직한 고백이다. 나는 함께 있는 사람들이 사랑을 표현해 줄 때 참 기분이 좋다. 그들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힘이 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말 잘 못한다. 괜실히 아부하는 것 같아서 하지 못한다. 해야 한다. 표현해야 한다. 그 사람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아부가 아니라, 함께 있는 리더에게 '화이팅!'하는 아부를 해야 한다.
'화이팅!'
그대를 만난 사람이 인생의 행복을 누리도록!
누군가 나를 기억하며 이런 말을 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 '라준석이요, 그 사람 만나서 제 인생이 변했어요. 그 사람과 함께 일한 시간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나만의 꿈인가? 그렇지 않다. 그렇게 살 수 있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편지를 받을 때가 많다. 이메일을 받을 때가 많다. 이런 글 받을 때 흥분이 된다.
'목사님, 목사님 때문에 행복해요.' 우와! 그러면 나는 다짐을 한다. 독립투사처럼 두 주먹 불끈 쥐고 결단을 한다. '죽도록 사랑해야지.' 일하는 것이 힘들지 않다. 누군가 나를 만난 사람이 행복해졌다는 그 사실 때문에 기운이 솟구친다.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그대를 만난 사람이 인생의 행복을 누리도록 하라. 그대를 만난 리더가 그대 때문에 행복해 질 수만 있다면, 그대를 만난 팔로우어가 그대 때문에 행복해 질 수 있다면, 그거 기분 좋은 일이다. 행복한 일이다. 좋은 리더가 되라. 좋은 팔로우어가 되라.
사람을 좋아하라 - '리더쉽' & '펠로우쉽
리더가 행복하려면 함께 있는 사람 좋아해야 한다.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동역자'라는 단어가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우리는 '동역자'다. '평생동역자'다.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하여 함께 달려 가는 동역자! 그러고 보니, 리더는 지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뛰는 사람이다.
의견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 말 하면 서운할텐데...'라는 생각이 들어도 말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교역자, 너는 청년'이라는 이분법적 구도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이분법적 구조는 슬픈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청년들을 사랑하니, 이런 나의 마음을 그들도 안다. 느낄 수 있다. 함께 가는 사람을 사랑하니, 일이 쉬우졌다.
리더를 사랑하라.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아부도 계속하면 충성이다.' 옳은 말이다. 전적으로 맞는 말이다. 살다보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아부를 잘 못한다. 내 성격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좋은 의미에서의 아부는 좋은 것이다. 해야 한다. 표현해야 한다.
나는 산삼을 열 뿌리 먹은 것보다 더 힘이 날 때가 있다. 어떨 때? 이럴 때!
나의 사랑 청년이 다가와서 '목사님, 오늘 멋졌어요.' 하며 엄지손가락을 펴서 나를 응원할 때! '목사님, 사랑해요.'라는 여러 명의 녹음된 음성을 들을 때! 선물을 받을 때! 솔직한 고백이다. 나는 함께 있는 사람들이 사랑을 표현해 줄 때 참 기분이 좋다. 그들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 힘이 난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말 잘 못한다. 괜실히 아부하는 것 같아서 하지 못한다. 해야 한다. 표현해야 한다. 그 사람을 이용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아부가 아니라, 함께 있는 리더에게 '화이팅!'하는 아부를 해야 한다.
'화이팅!'
그대를 만난 사람이 인생의 행복을 누리도록!
누군가 나를 기억하며 이런 말을 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 '라준석이요, 그 사람 만나서 제 인생이 변했어요. 그 사람과 함께 일한 시간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나만의 꿈인가? 그렇지 않다. 그렇게 살 수 있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 편지를 받을 때가 많다. 이메일을 받을 때가 많다. 이런 글 받을 때 흥분이 된다.
'목사님, 목사님 때문에 행복해요.' 우와! 그러면 나는 다짐을 한다. 독립투사처럼 두 주먹 불끈 쥐고 결단을 한다. '죽도록 사랑해야지.' 일하는 것이 힘들지 않다. 누군가 나를 만난 사람이 행복해졌다는 그 사실 때문에 기운이 솟구친다.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그대를 만난 사람이 인생의 행복을 누리도록 하라. 그대를 만난 리더가 그대 때문에 행복해 질 수만 있다면, 그대를 만난 팔로우어가 그대 때문에 행복해 질 수 있다면, 그거 기분 좋은 일이다. 행복한 일이다. 좋은 리더가 되라. 좋은 팔로우어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