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너무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너무 답답해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기 올리네요 지마켓에 바이더** 편의점에서 사용가능한 저렴한 쿠폰이 있어서 주문했었어요 (과자 3가지랑 초콜릿 교환 쿠폰이었어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집근처 편의점에 바꾸러 갔습니다. 들어가서 주인에게 이거 바꾸러 왔다고 하니 표정부터 달라지더라구요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과자없을텐데 있으면 아가씨가 바꿔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차피 마지막날이라 있는 것만이라도 가지고 갈 생각에 돌아보는데 해당 과자들이 있어서 하나씩 챙겨넣었죠 가지고 가서 쿠폰보여주고 결제하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과자 가격대가 안맞더라구요 전 정말 몰랐어요 과자 이름만 보고 있길래 가져간거였는데.. 주인아줌마가 갑자기 화를 내더라구요 '아가씨 내가 없다고 했는데 사람 의심하더니 이거 어쩔꺼냐고' 저 정말 황당했어요 의심한 적 한번도 없구요 진심으로 과자 있는 것만 바꿔올 생각이었어요 있길래 들고 간 거였는데 ;;; 자기도 그 과자 가격대가 안맞는지도 몰라놓고는 저한테 의심했다고 사람 무안할 정도로 화를 내더라구요. 저도 욕만먹고 있자니 억울해서 아줌마에게 저 의심한적 없다고 과자가 있길래 들고온거라고 말했어요 그러다가 손님이 들어오니 제가 담은 과자들 마트용 노란 바구니 속으로 던지고 ;;;; 알바한테 다른손님 계산 시키고 완전 큰소리로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따지더라구요 저 조용히 있었어요 괜히 얼굴 팔기 싫어서요 그러고 전화 어찌 잘 마무리 하고는 다른 과자로 대체해주기러 했습니다. 근데 제가 쿠폰을 3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만 해준다면서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차피 쿠폰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니 그냥 있는 상품만 들고 간다고 했는데 그 때부터 주인 아줌마 저를 정말 정말 화나게 하더라구요 '내가 바꿔 줄 수도 있고 이거 얼마한다고 그냥 줄 수도 있다고.. 근데 니가 사람의심하고 그러는 거부터가 틀려먹었다고, 딸 뻘되는 게 사람 의심부터 하는 거 아니라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참나 의심이나 했으면 저 지금 이렇게 억울해 하지도 않아요 무슨 얼마짜리 과자갖고 그런 취급 받은 것도 너무너무 억울하고요 ;;; '이거 과자 안먹으면 안되는 것처럼 니가 사정해서 줄수도 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 진짜 없는 사람 취급받는거 한순간이네요 원래 쿠폰 안쓰고 사면 2800원에 사는 거 1000원에 쿠폰샀거든요 다들 저렴하니까 이용하실 의향 있으시잖아요 근데 옆에 알바생에게 하는 얘기가 더 가관이었어요 알바생도 그 쿠폰이 뭔지 몰랐던거예요 그니까 그 주인아줌마가 알바생에게 그냥 나눠주는 쿠폰이라고 그러면서 정말 한심하게 이런거 바꾸러 오냐는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엄연히 돈주고 샀고요 그리고 돈주고 그 편의점 이용하는 고객인데 ;;;; 그런 취급받으니깐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손님인데 그 아줌마에게 '니가' 이런 소리 들을 입장 전혀 아니잖아요 저 진짜 너무 억울해요 정말 의심이나 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진 않을거 같아요. 속상해서 오는 길에 본사에 전화했어요 너무 억울한 나머지 진짜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본사에 그분이 막 저 달래주시면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조금은 위로가 되었어요 근데 그 아줌마 진짜 너무해요 ㅜㅜ 지금도 막 서러워서 눈물 펑펑나네요 위로좀해주셔요
편의점 주인한테 욕먹고 왔어요
저 지금 너무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너무 답답해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여기 올리네요
지마켓에 바이더** 편의점에서 사용가능한 저렴한 쿠폰이 있어서 주문했었어요
(과자 3가지랑 초콜릿 교환 쿠폰이었어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서 집근처 편의점에 바꾸러 갔습니다.
들어가서 주인에게 이거 바꾸러 왔다고 하니 표정부터 달라지더라구요
얼굴 쳐다보지도 않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과자없을텐데 있으면 아가씨가 바꿔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차피 마지막날이라 있는 것만이라도 가지고 갈 생각에 돌아보는데
해당 과자들이 있어서 하나씩 챙겨넣었죠
가지고 가서 쿠폰보여주고 결제하려고 하는데 알고보니 과자 가격대가 안맞더라구요
전 정말 몰랐어요 과자 이름만 보고 있길래 가져간거였는데..
주인아줌마가 갑자기 화를 내더라구요
'아가씨 내가 없다고 했는데 사람 의심하더니 이거 어쩔꺼냐고'
저 정말 황당했어요
의심한 적 한번도 없구요 진심으로 과자 있는 것만 바꿔올 생각이었어요
있길래 들고 간 거였는데 ;;;
자기도 그 과자 가격대가 안맞는지도 몰라놓고는 저한테 의심했다고
사람 무안할 정도로 화를 내더라구요.
저도 욕만먹고 있자니 억울해서 아줌마에게
저 의심한적 없다고 과자가 있길래 들고온거라고 말했어요
그러다가 손님이 들어오니 제가 담은 과자들 마트용 노란 바구니 속으로 던지고 ;;;;
알바한테 다른손님 계산 시키고 완전 큰소리로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따지더라구요
저 조용히 있었어요 괜히 얼굴 팔기 싫어서요
그러고 전화 어찌 잘 마무리 하고는 다른 과자로 대체해주기러 했습니다.
근데 제가 쿠폰을 3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만 해준다면서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차피 쿠폰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니
그냥 있는 상품만 들고 간다고 했는데 그 때부터 주인 아줌마 저를 정말
정말 화나게 하더라구요
'내가 바꿔 줄 수도 있고 이거 얼마한다고 그냥 줄 수도 있다고..
근데 니가 사람의심하고 그러는 거부터가 틀려먹었다고,
딸 뻘되는 게 사람 의심부터 하는 거 아니라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참나 의심이나 했으면 저 지금 이렇게 억울해 하지도 않아요
무슨 얼마짜리 과자갖고 그런 취급 받은 것도 너무너무 억울하고요 ;;;
'이거 과자 안먹으면 안되는 것처럼 니가 사정해서 줄수도 있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 진짜 없는 사람 취급받는거 한순간이네요
원래 쿠폰 안쓰고 사면 2800원에 사는 거 1000원에 쿠폰샀거든요
다들 저렴하니까 이용하실 의향 있으시잖아요
근데 옆에 알바생에게 하는 얘기가 더 가관이었어요
알바생도 그 쿠폰이 뭔지 몰랐던거예요
그니까 그 주인아줌마가 알바생에게 그냥 나눠주는 쿠폰이라고
그러면서 정말 한심하게 이런거 바꾸러 오냐는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
엄연히 돈주고 샀고요
그리고 돈주고 그 편의점 이용하는 고객인데 ;;;;
그런 취급받으니깐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손님인데 그 아줌마에게 '니가' 이런 소리 들을 입장
전혀 아니잖아요
저 진짜 너무 억울해요
정말 의심이나 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진 않을거 같아요.
속상해서 오는 길에 본사에 전화했어요
너무 억울한 나머지 진짜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본사에 그분이 막 저 달래주시면서 죄송하다고 하는데...
조금은 위로가 되었어요
근데 그 아줌마 진짜 너무해요 ㅜㅜ
지금도 막 서러워서 눈물 펑펑나네요
위로좀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