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애견센터..돌아버리겠습니다.저진짜

열받았다.2009.03.13
조회2,335

저희 집엔 1년 7개월된 코카가 있었어요..

6개월정도때 분양받아온 녀석인데..

왜이렇게 외로움을 타는지 다른 강아지를 보면 꼬리흔들고 난리가 납디다..

그래서..크기가 비슷한 중형견으로 친구를 만들어주려고..

제가 원래 청주사람인데..남자친구랑 청주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114전화걸어서 충무로에 애견센터좀 알려달라고했어요.

원래 청주사람이지만 상경해서 살고있었지요.

어렸을때부터 충무로에 강아지많다고 듣고살아서...

멋도모르고 TO*애견에 가서 작년 10말쯤에. 실버버프색 아메리카코카를

데리고왔어요.

아뿔사..'='

애가 감기걸린것처럼 켁켁하더니 난리가 난겁니다.

알고보니..홍역.. 애견센터에 전화를 했어요. 데리고 오래요 우선 치료해준다고

왜 혼자서 고생하셨냐고..완전 친절....쒯

데리고 갔어요. 계단위로 올라가면 아크릴로 칸만이 해논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놓더군요.

"여기있는 강아지들 아파서 치료하는강아지에요.치료다하면 연락드릴게요~^^"

전.믿고 있었습니다.다음날.그래도 제가 사료를 좋은걸 산지라..

쪼끔싸서 갔다줄겸..병원에서 지어놓은 감기약을 줄겸 갔더니.

-_-;엥?! 원래 있던 가정으로 보냈다??! 어미품에있어야된다?!!

어안이 벙벙해서 그냥왔어요.전화가 계속 없더군요.그래서 전화를했습니다.

"너무 심해서 안되겠어요..다른 애로 데리고가셔요.."

이런..욕이 나오더군요.

어쩔수없이. 다시 애견센터를 갔습니다.

애들이 다 꽐라되어있는것처럼 보이더군요..그래서 아예

3개월 이상. 6개월짜리도 상관없으니까 똑같은색상으로 구해달라고.

암,수 상관없이 구해달라고.

1월 달까지 연락이..없고.저희가 전화하면 담당자없다 조금있다전화주겠다.

계속 회피.............진짜 욕나오더군요...

09년 1월 6일. 갔더니 셸티가 있더군요. 셸티는 브리더에게 받아오는거라

정말 안아플거라고 계속 그러더군요. 역시나 다른애기들은..말안하겠습니다..

셸티..100만원.. 먼가 속는듯한 느낌. 하지만 코카분양값빼고 8만원 깍아줘서 72만원을 내고 데리고왔습니다..

아참나..이 애기... 3일뒤..또아픕니다..

아는분께 데리고갔더니.. 변 보시더니. "얜 파보네..어쩔수없네..전화해봐 거기에."

전화했더니 또 데리고오랩니다.-_-아놔..

치료해준다더니. 또 아프데요...심해졌데요..못볼꺼같대요..다른애로 구해준데요

연락계속없어요 전화하면 담당자없데요.

제가 정말어이없어서 찾아가면

계속 달랩니다. 그 애견센터가 커서 사람들은 어찌나 많은지............

말리고 싶었습니다.전,,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왜 계속 아파요? 분양받은애들이? 벌써 두마리나 보냈어요! 

이렇게 말해서

몇몇손님 그냥 보낸적도있어요.

이번에 갔더니 보더콜리를 보여주더군요.. 150만원이래요. 그냥 10만원만 더주고 데리고가래요.

제가 코카랑 크기가 맞아야된다구요. 이제 쪼금있으면 두번째생린데 그냥 애기낳아서 애기랑 있는게 낫겠다고..환불해달라고.

어차피 여기 강아지들 다 아팠고 치료해줄 생각도없는것같은데 환불해달라고 했습니다.

절대 안된대요. 생명체를 어떻게 환불하냐고 되려 그러더만요.우릴 야만인보듯이하면서..

나참나 열받아서..니네들은..왜 아픈애들 .그냥 방치해뒀다 죽이니..?

절대 돈은 더못준다고 저희가 말했습니다.그러더니 어떤사람들이랑 얘기하더니

저희한테 하는 말이 먼줄압니까?

"그럼 그냥 드릴게요.근데.이번에는 아파도 저희가 책임을 안질께요."

그래서 제가 무슨소리냐고 되물었더니

"이제 교환은 못해드린다구요~"

이러더군요.제가 그말에 분노폭발해서 어차피 얘도 아파서 죽을텐데

그럼.저희 돈은 어떡하냐고 .막 머라고했습니다.

그날.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더군요.

더 큰소리로 머라고했습니다. 전에 짱*애견에서 친구가 비글분양받았는데

코로나에 폐렴까지 걸려서 치료비 100만원나오고 그거 다 치료해서 친구가

그냥 다른분께 분양시켰다고. 근데 알고보니까 짱*애견이 상호변경한게 TO*애견이였다고

어떻게해서 여기개는 질병도 이렇게 다양하게 걸리냐고.

첫번째 개는 코로나+폐렴, 두번째 개는 홍역, 세번째 개는 파보장염, 문제있다고 생각하지않냐고.

난 여기 못믿겠다고 ..그러니까 무조건 환불해달랬더니

"보더콜리 생각해보세요 접종2차까지해서 드릴게요~저희도 죄송하죠~^^*"

이러더군요..

보더콜리 당장에 아는사람한테 가서 물어봤더니." 무슨 코카만해. 진돗개만하지!!!"

OoO;;.............아니..또 속일려고하다니..그리고 분양도.50만원이면 구할수있다고..

........100만원더 받아쳐먹으려고하다니..

저 정말 미치겠어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할까요.제가 요번주일요일까지 무조건

구해서 분양해달라고했는데.또 안해줄꺼뻔한 者들인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어차피.애 또 아플꺼같은데..조언좀 해주세요..

소비자보호원에 신고한다고 환불이 될까요??

그냥 강아지카페에서 아는 회원분께 분양받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