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k:myoura 헤드랑...인.. +_+ 일단 정말 감사드려요 ㅜ.ㅜ 많은 분들이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힘이됬답니다! 오늘은 일이없어서 야구만 시청했다는..ㅋㅋ 참 배울거 없는 사무실이지만 좀 더 있어보려구요! 언젠간 좋은 기회가 올지두 모르잖아요 ㅜ.ㅜ 힝 여러분들 감사해요 !! -------------------------------------------------- 안녕하세요 건설 사무실 경리부를 일하고 있는 스무살 초짜직장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전 취업이라는 길을 택했지만 정말 이렇게 힘들줄 몰랐고 맘고생할줄 몰랐습니다. ㅜ.ㅜ 일단 사무실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연안부두 주유소 건물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점심 먹으러 나갈곳도 없어서 매일 중국집에서 시켜먹는데 뭐 이런것쯤이야 항상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무실내에서 금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흡연실 뺨칩니다. 20평 정도되는 사무실에서 사장님 한분 이사님 두분 현장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 8분이 계시는데 다 남자분들 이시고 다들 가정이계신 분들인지라, 저에겐 아버지 같으신분들로만 계세요. 경리부는 어린 저 혼자랍니다. 사장님과 이사님 두분 책상은 붙어 있고, 제 책상은 혼자 떨어져 있는데요. 그래봐짜 10걸음체 안됩니다. 그래서 담배연기는 그냥 넘어온답니다. ㅜ.ㅜ 바로 옆이 주유소라 밖에서 못핀다고 항상 말씀하시길래 이해는 했지만 주유소에도 상가인지라 흡연실이 있답니다. 고작 귀찮타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어느날은 담배연기때문에 눈이 벌겋게 충혈되자, 이사님 한분이 "차라리 여러명이 담배를 끊기보단, 음..한명을 가리킵시다! " 이러시는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웃기지도 않고 , 금연하겠다고 금.연 두글자 인쇄해서 벽에 붙여놓으라고 하시길래 기쁜 나머지 후딱 붙여놓았더니, .................. 30분체 되지않아 금.연 펫말 바로 밑에서 담배를 솔솔 피시더군요. 어떤 현장직원분은 용납못한다고 하시질않나.. 누가 담배를 끊으랬습니까? 사무실에서 좀만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거지? 그 외에 사무실에서 술을 종종 드실때가 있어요. 중국집에서 음식 뭐 시키라고 하시면 일주일에 6번 일을 나가는데 3번이상은 꼭 드신답니다. 정말 보기싫은 현상이지요 가끔 권하실때 있으셔서 매번 거절한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사장님께서 제게 일을 시키셔서, 다 작성하고 사장님께 검토를 받으려고 드렸습니다. 분명 "음 잘했다. 이거 어느어느 거래처 팩스로 넣어주라~~~~" 시며 시키시더군요 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래처에서 전화가왔는데 "전 이 문서를 말씀드린게 아니라 다른 문서인데요?" 하시며, 아까 통화하셨던 사장님좀 바꿔달라고 라고 하셔서 연결해드렸더니 사장님ㅋㅋㅋㅋㅋㅋ제 핑계대십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매번 자기실수 저한태 넘깁니다. "제가 잘못들었었나봐요 죄송합니다 다시 보내드릴께요" ~ 이래야 정상아닌가요? 거래처분께 " 우리 경리아가씨가 실수를했네..제가 다시 보내드리라 전해드릴께요" 이러십니다. 정말 그땐 매번 아무말도 못했지만 속상했습니다. 한가할땐 일거리 안주시더니, 퇴근하기 2~30분전에 이것저것 산더미같은 일을 떠넘겨주시고는 담배피시거나 전화통화만 하시고, 휴 정말 정내미 뚝뚝떨어집니다. 매일 9시출근인데 시간지키시는분들 아무도 안계시고 거의 10시 11시 넘어서 오시니까 제가 항상 사무실 문 열고 들어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시간도 11시가 다되가는데 사무실엔 역시 저 혼자군요...ㅋㅋ 이러니 모든일을 제가 하게되는데 절 가르켜줘야 할 부분도 정작 모르고 계세요........... 이러니 제가 실력이 쌓아질까요? 이럴거면 수습기간은 왜있는거냐구요,, 제가 일주일 정도 전부터 무릎이 아파오고 얼굴에 빨간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서 어제 병원과, 피부과를 다녀온다고 조퇴를 허락맏았는데 사장님, 이사님들 아무도 사무실에 안오셔서, 사장님과 이사님두분께 직접 전화로 조퇴허락받았습니다. 6시퇴근이라서 3시쯤에 나가라고 하시길래 3시까지 지키고있다가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서 으의로 무릎이 심각하다고 하길래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물리치료를 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5시 정도부터 물리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이이사님께 전화가 오더라구요 술을 얼마나 하셨는데 혀가 다꼬이셨더라구요 여보세요? 했더니 대뜸 -_-+ 야야 거리시면서 "야! 야! 너 지금 당장 사무실 가. 가서 현장직원 XX 가불금자료 뽑아놔 당장뽑아놓으랬다" 이러시는 겁니다. 전 당황해서 저 지금 병원이고 물리치료중이라서 못간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야 병원에서 치료하는데 1시간이 걸리냐? 2시간이걸리냐? 지금 바로가라고" 이러시고 뚝 끊으십니다. 진짜 슬슬 속이 끓어 오르더라구요 물리치료는 마자 받고 가야할것같아서 치료를 하고있는데 또 전화가 오시더니 "야 빨리가라고" 야야를 남발하시면서 술에 취한 그 발음이 와... (수화기로 술냄새 날지경이였어요) 나한태 술취한거 자랑하는것도 아니구 .......... 그리고나서 또 전화가왔는데(징함-_-+) 이이사님말고 김이사님 이셨습니다! 김이사님이 안와도 된다고 치료받으라고 하시더군요, 그와중에 이이사는 옆에서 가라고 야! 가라고~!~ 이러면서 쫑알대질않나.. 알고보니까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문서였는데 이사님들하고 현장직원분들 하고 술을 마시다 어떤 현장직원아저씨 가불금이 얼만지 서로 의견이 틀려서 티격태격 하셨다고 합니다. 그일 때문에 전 속만 상하고 울음만 나고....ㅜ.ㅜ 이까짓일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사회경험 처음해보는 저로썬 정말 힘든일인데.. 월급도 보름씩 밀려서 주시고, 매일 재떨이 비우는것도 싫고, 커피타주는것도 싫고, 담배연기, 술냄새 나는 사무실에 오래잊고싶지도 않네요. 하지만 우리엄마 때문에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제 얼굴이 팅팅 부어있는거 보시곤 엄마가 이러셨어요. 미안하다구 일찍부터 너 고생시키는거같다구, 가고싶어했던 대학 그냥 보내줄껄 엄마 생각이 짧았다구, ,,,,, 짜증이 나고 , 속상하고, 맘아파도 엄마생각이 자꾸 나서 이왕 택한일 배태랑되서 월급도 올려보고 싶고, 실력되면 다른 사무실로 옮기고싶어요. 어떻게 이겨내야하죠? 저 지금 저런 사무실 다니는거 잘하고 있는 건가요............고민이에요 ................ 요즘 취업률도 않좋은 마당에 이런곳에 취업한것도 감지덕지일까요? 도와주세요 .. ㅜ.ㅜ 헐 지금 시계봤더니 .. 10시 43분이네요 .. 퇴근이 1신데 ......어제 그렇게 술먹고 결국 집에서 뻗어서 자고 계시는거 아닐까요? 아우 -_-+ 한심합니다 솔찍히.. 3
스무살 되기도 전에 택했던 취업. 고민좀들어주세요.
http://www.cyworld.com/k:myoura
헤드랑...인.. +_+
일단 정말 감사드려요 ㅜ.ㅜ 많은 분들이 좋은말씀 남겨주셔서 힘이됬답니다!
오늘은 일이없어서 야구만 시청했다는..ㅋㅋ
참 배울거 없는 사무실이지만 좀 더 있어보려구요!
언젠간 좋은 기회가 올지두 모르잖아요 ㅜ.ㅜ
힝 여러분들 감사해요 !!
--------------------------------------------------
안녕하세요 건설 사무실 경리부를 일하고 있는 스무살 초짜직장인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기도 전에 전 취업이라는 길을 택했지만
정말 이렇게 힘들줄 몰랐고 맘고생할줄 몰랐습니다. ㅜ.ㅜ
일단 사무실은 주위에 아무것도 없는 연안부두 주유소 건물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점심 먹으러 나갈곳도 없어서 매일 중국집에서 시켜먹는데
뭐 이런것쯤이야 항상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무실내에서 금연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흡연실 뺨칩니다.
20평 정도되는 사무실에서
사장님 한분 이사님 두분 현장에서 일하시는 직원분들 8분이 계시는데
다 남자분들 이시고 다들 가정이계신 분들인지라, 저에겐 아버지 같으신분들로만 계세요.
경리부는 어린 저 혼자랍니다.
사장님과 이사님 두분 책상은 붙어 있고, 제 책상은 혼자 떨어져 있는데요.
그래봐짜 10걸음체 안됩니다. 그래서 담배연기는 그냥 넘어온답니다. ㅜ.ㅜ
바로 옆이 주유소라 밖에서 못핀다고 항상 말씀하시길래 이해는 했지만
주유소에도 상가인지라 흡연실이 있답니다. 고작 귀찮타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어느날은 담배연기때문에 눈이 벌겋게 충혈되자, 이사님 한분이
"차라리 여러명이 담배를 끊기보단, 음..한명을 가리킵시다! " 이러시는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웃기지도 않고 ,
금연하겠다고 금.연 두글자 인쇄해서 벽에 붙여놓으라고 하시길래
기쁜 나머지 후딱 붙여놓았더니, ..................
30분체 되지않아 금.연 펫말 바로 밑에서 담배를 솔솔 피시더군요.
어떤 현장직원분은 용납못한다고 하시질않나.. 누가 담배를 끊으랬습니까?
사무실에서 좀만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거지?
그 외에 사무실에서 술을 종종 드실때가 있어요. 중국집에서 음식 뭐 시키라고 하시면
일주일에 6번 일을 나가는데 3번이상은 꼭 드신답니다. 정말 보기싫은 현상이지요
가끔 권하실때 있으셔서 매번 거절한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사장님께서 제게 일을 시키셔서, 다 작성하고 사장님께 검토를 받으려고 드렸습니다.
분명 "음 잘했다. 이거 어느어느 거래처 팩스로 넣어주라~~~~" 시며 시키시더군요
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거래처에서 전화가왔는데
"전 이 문서를 말씀드린게 아니라 다른 문서인데요?" 하시며, 아까 통화하셨던 사장님좀 바꿔달라고 라고 하셔서 연결해드렸더니
사장님ㅋㅋㅋㅋㅋㅋ제 핑계대십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매번 자기실수 저한태 넘깁니다.
"제가 잘못들었었나봐요 죄송합니다 다시 보내드릴께요" ~ 이래야 정상아닌가요?
거래처분께 " 우리 경리아가씨가 실수를했네..제가 다시 보내드리라 전해드릴께요"
이러십니다. 정말 그땐 매번 아무말도 못했지만 속상했습니다.
한가할땐 일거리 안주시더니, 퇴근하기 2~30분전에
이것저것 산더미같은 일을 떠넘겨주시고는 담배피시거나 전화통화만 하시고,
휴 정말 정내미 뚝뚝떨어집니다.
매일 9시출근인데 시간지키시는분들 아무도 안계시고 거의 10시 11시 넘어서 오시니까
제가 항상 사무실 문 열고 들어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시간도 11시가 다되가는데 사무실엔 역시 저 혼자군요...ㅋㅋ
이러니 모든일을 제가 하게되는데 절 가르켜줘야 할 부분도 정작 모르고 계세요...........
이러니 제가 실력이 쌓아질까요? 이럴거면 수습기간은 왜있는거냐구요,,
제가 일주일 정도 전부터 무릎이 아파오고 얼굴에 빨간 두드러기가 심하게 나서
어제 병원과, 피부과를 다녀온다고 조퇴를 허락맏았는데
사장님, 이사님들 아무도 사무실에 안오셔서, 사장님과 이사님두분께
직접 전화로 조퇴허락받았습니다.
6시퇴근이라서 3시쯤에 나가라고 하시길래 3시까지 지키고있다가
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서 으의로 무릎이 심각하다고 하길래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물리치료를 권하시더라구요, 그래서 5시 정도부터 물리치료를 하고 있었는데
이이사님께 전화가 오더라구요 술을 얼마나 하셨는데 혀가 다꼬이셨더라구요
여보세요? 했더니 대뜸 -_-+ 야야 거리시면서
"야! 야! 너 지금 당장 사무실 가. 가서 현장직원 XX 가불금자료 뽑아놔 당장뽑아놓으랬다"
이러시는 겁니다. 전 당황해서 저 지금 병원이고 물리치료중이라서 못간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야 병원에서 치료하는데 1시간이 걸리냐? 2시간이걸리냐? 지금 바로가라고"
이러시고 뚝 끊으십니다. 진짜 슬슬 속이 끓어 오르더라구요
물리치료는 마자 받고 가야할것같아서 치료를 하고있는데
또 전화가 오시더니
"야 빨리가라고" 야야를 남발하시면서 술에 취한 그 발음이 와...
(수화기로 술냄새 날지경이였어요)
나한태 술취한거 자랑하는것도 아니구 .......... 그리고나서 또 전화가왔는데(징함-_-+)
이이사님말고 김이사님 이셨습니다!
김이사님이 안와도 된다고 치료받으라고 하시더군요,
그와중에 이이사는 옆에서 가라고 야! 가라고~!~ 이러면서 쫑알대질않나..
알고보니까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문서였는데
이사님들하고 현장직원분들 하고 술을 마시다 어떤 현장직원아저씨 가불금이 얼만지
서로 의견이 틀려서 티격태격 하셨다고 합니다.
그일 때문에 전 속만 상하고 울음만 나고....ㅜ.ㅜ
이까짓일 아무것도 아닌건가요? 사회경험 처음해보는 저로썬 정말 힘든일인데..
월급도 보름씩 밀려서 주시고, 매일 재떨이 비우는것도 싫고, 커피타주는것도 싫고,
담배연기, 술냄새 나는 사무실에 오래잊고싶지도 않네요.
하지만 우리엄마 때문에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제 얼굴이 팅팅 부어있는거 보시곤 엄마가 이러셨어요.
미안하다구 일찍부터 너 고생시키는거같다구, 가고싶어했던 대학 그냥 보내줄껄
엄마 생각이 짧았다구, ,,,,,
짜증이 나고 , 속상하고, 맘아파도
엄마생각이 자꾸 나서
이왕 택한일 배태랑되서 월급도 올려보고 싶고, 실력되면 다른 사무실로 옮기고싶어요.
어떻게 이겨내야하죠?
저 지금 저런 사무실 다니는거 잘하고 있는 건가요............고민이에요 ................
요즘 취업률도 않좋은 마당에 이런곳에 취업한것도 감지덕지일까요?
도와주세요 .. ㅜ.ㅜ
헐 지금 시계봤더니 ..
10시 43분이네요 .. 퇴근이 1신데 ......어제 그렇게 술먹고
결국 집에서 뻗어서 자고 계시는거 아닐까요?
아우 -_-+ 한심합니다 솔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