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아침 10시부터 밤 8시까지 톡을 정독하는 23살 철없는 직장녀입니다ㅎ 저는 척수종양이라는 병을 벌써 9년째 앓고있어요.. 쉽게예기하면 척수신경에 악성종양이 자라나서 신경을 마비시키는 뭐 그런병입니다;; 아픈것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요즘 요놈때문에 고민이 많기때문이예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종양의 압박으로 왼쪽다리를 잘 못씁니다.. 절뚝거리면서라도 걷는건 문제가안되지만 자격지심이랄까요; 남들 시선이 참 신경쓰이네요.. 제게는 저보다 두살많은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참 많이좋아해서 사귀게됐고 무슨일을 하던지 절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이예요ㅎ 서론이 참 길었네요=ㅁ=; 요즘 날씨가 많이 왔다갔다합니다.. 비가오거나 일교차가 큰날엔 어김없이 아파요.. 온몸에 쏴~하고 느껴지는 통증때문에 계속해서 신경이날카로워지구요..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심술도 많이부리게되네요 오빠도 학교 복학한지 얼마안되서 힘들텐데.. 전 아픈걸 이유삼아서 오빠를 힘들게해요.. 죽을만큼 아픈날엔 오빠한테 나랑 헤어지고 안아프고 건강한 좋은여자 만나라고.. 맘에도 없는소리하구.. 정작 오빠없이 안될사람은 난데.. 오빠는 신경안쓰는데 저혼자 괜히 오빠처럼 좋은사람이 저같이 못난여자 만나는게 너무 속이상합니다.. 어제 서울에 비가왔어요.. 전 어김없이 아팠구.. 또 헤어지잔말을했습니다.. 오빠도 이제 지칠텐데.. 헤어지잔말 정말 하기싫은데.. 오빠한테 잘해주고만싶은데.. 헤어지진않았지만 몸이아파서 또 힘든날엔 오빠를 속상하게할까봐 걱정이됩니다. 제가 정말 못됬다는거 알아요.. 힘이되는 말좀 해주세요ㅎ
저는 왜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ㅎ
아침 10시부터 밤 8시까지 톡을 정독하는 23살 철없는 직장녀입니다ㅎ
저는 척수종양이라는 병을 벌써 9년째 앓고있어요..
쉽게예기하면 척수신경에 악성종양이 자라나서 신경을 마비시키는 뭐 그런병입니다;;
아픈것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요즘 요놈때문에 고민이 많기때문이예요..
아무튼 그래서 저는 종양의 압박으로 왼쪽다리를 잘 못씁니다..
절뚝거리면서라도 걷는건 문제가안되지만 자격지심이랄까요;
남들 시선이 참 신경쓰이네요..
제게는 저보다 두살많은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제가 참 많이좋아해서 사귀게됐고 무슨일을 하던지 절 많이 생각해주는 사람이예요ㅎ
서론이 참 길었네요=ㅁ=;
요즘 날씨가 많이 왔다갔다합니다..
비가오거나 일교차가 큰날엔 어김없이 아파요..
온몸에 쏴~하고 느껴지는 통증때문에 계속해서 신경이날카로워지구요..
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짜증도 많이내고 심술도 많이부리게되네요
오빠도 학교 복학한지 얼마안되서 힘들텐데.. 전 아픈걸 이유삼아서 오빠를 힘들게해요..
죽을만큼 아픈날엔 오빠한테 나랑 헤어지고 안아프고 건강한 좋은여자 만나라고..
맘에도 없는소리하구.. 정작 오빠없이 안될사람은 난데..
오빠는 신경안쓰는데 저혼자 괜히 오빠처럼 좋은사람이 저같이 못난여자 만나는게
너무 속이상합니다..
어제 서울에 비가왔어요.. 전 어김없이 아팠구.. 또 헤어지잔말을했습니다..
오빠도 이제 지칠텐데.. 헤어지잔말 정말 하기싫은데.. 오빠한테 잘해주고만싶은데..
헤어지진않았지만 몸이아파서 또 힘든날엔 오빠를 속상하게할까봐 걱정이됩니다.
제가 정말 못됬다는거 알아요.. 힘이되는 말좀 해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