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어머니랑 왕복2차선 (ㅣ:ㅣ <- 가장 평범한 도로) 도로에서 제가 운전을 하고 가고 있었습니다. 직선도로를 한창 가고 있는데 반대차선에서 저랑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차를 발견하였습니다. 꽤 한참을 역주행하고 있길래 저사람 뭐하자는건가로 어머니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차를 앞질러가려던 바로 그러던 차에 그 옆차가 제차선으로 거의 돌진수준으로 차선변경을 하려 했습니다. 역주행하던 차가 깜빡이를 켰을리도 없고 거의 제가 앞서가려던 찰나였기에 켰다해도 깜빡이를 볼 수도 없는 위치였습니다. 저는 핸들을 오른쪽으로 급꺽으며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한참의 브레이크밟는 시간이 지나고 한참동안 끼익 소리가 나고 부딧쳤는지 급정거때문인지 충격을 느끼며 그 차는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워서 부딪쳤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당황스러운 그 경황에 그차는 바로 출발해버리더군요. 근처에 차량들이 차를 멈추고 얼른 쫒아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머니는 많이 놀라셨는지 꿈쩍도 못하시고 전 곧바로 쫒아가려했으나 기어가 D인 상태에도 차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재시동을 걸고 쫒아갔더니 그 차가 신호대기중이더군요. 문열고 나오라니까 왜그러냐네요. 안 부딪친거 같아서 그냥 왔답니다. 그때서야 보니 그 차의 사이드밀러만 접혀진 상태였습니다. 정말 그토록 긴 급정거를 하며 옆에 어머니를 모시고 사지를 왔다간 것 같은 순간에 그냥 가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 모습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니 왜 경찰을 부르냐고 그냥 보험처리하잡니다. 도망만 안갔어도 그냥 보냈을텐데 도망가놓구 그러길래 화가 풀리지 않아 경찰을 불렀더니 사고처리할거냐 물으시더라구요. 어머니가 좋은게 좋은거라며 그냥 가자고 하셔서 오고 혹시 어디 다쳤을지도 몰라서 그 사람 연락처 받아왔습니다. 어머니 팔에 멍도 드시고 속상합니다. 이런 것도 자동차사고인가요? 또 역주행이라 말하는데도 별루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경찰도 웃겨요.
이것도 교통사고인가요.
저랑 어머니랑 왕복2차선 (ㅣ:ㅣ <- 가장 평범한 도로) 도로에서 제가 운전을 하고 가고 있었습니다.
직선도로를 한창 가고 있는데 반대차선에서 저랑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차를 발견하였습니다.
꽤 한참을 역주행하고 있길래 저사람 뭐하자는건가로 어머니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차를 앞질러가려던 바로 그러던 차에 그 옆차가 제차선으로 거의 돌진수준으로 차선변경을 하려
했습니다. 역주행하던 차가 깜빡이를 켰을리도 없고 거의 제가 앞서가려던 찰나였기에 켰다해도
깜빡이를 볼 수도 없는 위치였습니다.
저는 핸들을 오른쪽으로 급꺽으며 브레이크를 밟았습니다. 한참의 브레이크밟는 시간이 지나고
한참동안 끼익 소리가 나고 부딧쳤는지 급정거때문인지 충격을 느끼며 그 차는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솔직히 너무 당황스러워서 부딪쳤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당황스러운 그 경황에 그차는 바로 출발해버리더군요.
근처에 차량들이 차를 멈추고 얼른 쫒아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머니는 많이 놀라셨는지 꿈쩍도 못하시고 전 곧바로 쫒아가려했으나 기어가 D인 상태에도 차가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재시동을 걸고 쫒아갔더니 그 차가 신호대기중이더군요.
문열고 나오라니까 왜그러냐네요.
안 부딪친거 같아서 그냥 왔답니다.
그때서야 보니 그 차의 사이드밀러만 접혀진 상태였습니다.
정말 그토록 긴 급정거를 하며 옆에 어머니를 모시고 사지를 왔다간 것 같은 순간에 그냥 가버리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 모습에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니 왜 경찰을 부르냐고 그냥 보험처리하잡니다.
도망만 안갔어도 그냥 보냈을텐데 도망가놓구 그러길래
화가 풀리지 않아 경찰을 불렀더니 사고처리할거냐 물으시더라구요.
어머니가 좋은게 좋은거라며 그냥 가자고 하셔서 오고
혹시 어디 다쳤을지도 몰라서 그 사람 연락처 받아왔습니다.
어머니 팔에 멍도 드시고 속상합니다.
이런 것도 자동차사고인가요?
또 역주행이라 말하는데도 별루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경찰도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