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 한 학생인데요~~ 맨날 톡보다가 처음으로 글쓰게 되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음 사건은 2월 달이였서요~ 갑자기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던 사람이 대뜸 막 연락이 온거예요ㅋㅋ 만나자고 그래서 대뜸 연락오니까 수상쩍어서 그냥 연락을 피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연락온게 궁금도 해서 한번 떠본다고 발렌타인데이는 어떻냐고 그랫거든요 그러니까 흔쾌히 만나자는 거예요 역시 초콜릿을 노린거엿구나 싶엇죠 ㅋㅋ 그래서 그냥 가나 한개나 줘야겟다 싶엇서요 그래서 2월 14일날 나가려고 하는데 초콜렛 큰거 안사오면 죽이겟다고 가만두지 않겟다는 말에 ㅠㅠ결국 돈 도 없는데 2만원치 초콜렛을 삿습니더ㅠㅠㅋㅋ휴 사귀지도 않는데 왠 거금을 남자한테 쓰냐 싶엇지만 ㅠㅠ 정말 어떻게 되고 싶진 않아서ㅋㅋㅋ 사들고 갓죠 약속시간은 5시 반이였습니다 삼십분 넘도록 기다렷죠^^; 전화도 안받고ㅋㅋ 아 낚인건가 싶엇죠 그런데 전화가 오는 거예요 오 장난은 아니구나 싶엇죠 그래서 전화를 받앗더니 어디냐고 하길래 약속장소라고 햇죠 그니까 지금 오고 잇다는 거예요; 아완전 열받앗죠 그래도 참고 밥을 사주기로 햇으니 내심기대하고 왔죠 조금뒤에 오는겁니다 놀랫습니다 저보고는 이쁘게 꾸미라고 해놓고 자기는 패딩에 츄리링 하나입고 종이가방같은거 들고 오는겁니다^^; 아옷은 그냥 이해햇죠 근데 종이가방 아 나한테 주는 건가 싶엇죠 뭐냐고 물엇어요 다른 여자한테 받아온 초콜렛이라는 거예요 ㅋㅋㅋㅋ 영화보다가 30분 늦엇다고 미안하데요 그래서 아 하고 영화볼려고 햇는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그냥 밥먼저 먹기로 햇서요 밥집을 갓서요 제가 물론 된장찌개를 좋아하지만 거기가자고 싸다고 햇다고 여기 진짜 올지 몰랏어요ㅋㅋ삼천원짜리 밥을 사주는거예요 먹엇죠 맛은 있엇서 다행이엿서요 그리곤 다먹고 뭐할꺼냐고 물어서 모르겟다고 영화도 시간 지금 볼꺼는 없다고 햇죠 그러니까 자기 폰 케이스를 사러 가자는 거예요 새로 삿다고 기스 나면 안된다고 그래서 그거 고르는데 2시간 동안 거리 돌아가니면서 결국 폰튜닝점에서 한시간동안 튜닝 햇죠 그리고 좀 늦어져서 집에 들어갈려고 햇죠 그러니까 버스 타는데 까지 데리러 주는거예요 아그래도 양심은 잇구나 싶엇죠ㅋㅋ 솔직히 돈 저한테 삼천원썻서요ㅋㅋㅋㅋ폰 한테는 3만원 폰보다 못한거죠ㅋㅋ ㅠㅠ 휴 그리고 집에 들어갈꺼냐고 제가 물엇서요 그러니까 또 다른 여자한테 초콜렛 받으러 간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 아완전 제돈만 왕창 깨진거같아서 화이트데이날 사탕사달라고 햇죠 그러니까 알겟다고 하고 헤어졋죠 오늘 화이트데이예요 연락은 커녕 쪽찌하나 안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아까운 돈은 어디서 찾나요ㅋㅋ휴 절대 무슨 데이마다 연락하는 사람은 만나면 안된다는걸 세삼 느꼇서요
발렌타인에는 연락이고 화이트데이는 잠수네요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 한 학생인데요~~
맨날 톡보다가 처음으로 글쓰게 되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음 사건은 2월 달이였서요~ 갑자기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던 사람이
대뜸 막 연락이 온거예요ㅋㅋ 만나자고 그래서 대뜸 연락오니까 수상쩍어서 그냥
연락을 피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연락온게 궁금도 해서 한번 떠본다고 발렌타인데이는
어떻냐고 그랫거든요 그러니까 흔쾌히 만나자는 거예요
역시 초콜릿을 노린거엿구나 싶엇죠 ㅋㅋ 그래서 그냥 가나 한개나 줘야겟다 싶엇서요
그래서 2월 14일날 나가려고 하는데 초콜렛 큰거 안사오면 죽이겟다고 가만두지 않겟다는
말에 ㅠㅠ결국 돈 도 없는데 2만원치 초콜렛을 삿습니더ㅠㅠㅋㅋ휴 사귀지도 않는데
왠 거금을 남자한테 쓰냐 싶엇지만 ㅠㅠ 정말 어떻게 되고 싶진 않아서ㅋㅋㅋ 사들고 갓죠
약속시간은 5시 반이였습니다 삼십분 넘도록 기다렷죠^^; 전화도 안받고ㅋㅋ 아 낚인건가
싶엇죠 그런데 전화가 오는 거예요 오 장난은 아니구나 싶엇죠 그래서 전화를 받앗더니
어디냐고 하길래 약속장소라고 햇죠 그니까 지금 오고 잇다는 거예요; 아완전 열받앗죠
그래도 참고 밥을 사주기로 햇으니 내심기대하고 왔죠 조금뒤에 오는겁니다 놀랫습니다
저보고는 이쁘게 꾸미라고 해놓고 자기는 패딩에 츄리링 하나입고 종이가방같은거 들고
오는겁니다^^; 아옷은 그냥 이해햇죠 근데 종이가방 아 나한테 주는 건가 싶엇죠 뭐냐고
물엇어요 다른 여자한테 받아온 초콜렛이라는 거예요 ㅋㅋㅋㅋ 영화보다가 30분 늦엇다고
미안하데요 그래서 아 하고 영화볼려고 햇는데 시간이 어정쩡해서 그냥 밥먼저 먹기로
햇서요 밥집을 갓서요 제가 물론 된장찌개를 좋아하지만 거기가자고 싸다고 햇다고 여기
진짜 올지 몰랏어요ㅋㅋ삼천원짜리 밥을 사주는거예요 먹엇죠 맛은 있엇서 다행이엿서요
그리곤 다먹고 뭐할꺼냐고 물어서 모르겟다고 영화도 시간 지금 볼꺼는 없다고 햇죠
그러니까 자기 폰 케이스를 사러 가자는 거예요 새로 삿다고 기스 나면 안된다고 그래서
그거 고르는데 2시간 동안 거리 돌아가니면서 결국 폰튜닝점에서 한시간동안 튜닝 햇죠
그리고 좀 늦어져서 집에 들어갈려고 햇죠 그러니까 버스 타는데 까지 데리러 주는거예요
아그래도 양심은 잇구나 싶엇죠ㅋㅋ 솔직히 돈 저한테 삼천원썻서요ㅋㅋㅋㅋ폰 한테는
3만원 폰보다 못한거죠ㅋㅋ ㅠㅠ 휴 그리고 집에 들어갈꺼냐고 제가 물엇서요 그러니까 또
다른 여자한테 초콜렛 받으러 간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 아완전 제돈만 왕창 깨진거같아서
화이트데이날 사탕사달라고 햇죠 그러니까 알겟다고 하고 헤어졋죠 오늘 화이트데이예요
연락은 커녕 쪽찌하나 안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아까운 돈은 어디서 찾나요ㅋㅋ휴
절대 무슨 데이마다 연락하는 사람은 만나면 안된다는걸 세삼 느꼇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