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직장관계로 남자친구와 나는 떨어져서 지내고 있다 남자친구는 작년 12월 초에 군대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민간인이 되었다 남자친구가 작년에 제대한 뒤에....몇번의 기념일 들이 있었다..... 크리스마스, 남친과의 3주년 , 나의 생일 ,화이트 데이 그리고 곧 다가올 1200일...... 남친이 제대하고 봄에 복학하기 전까지 서울 큰집에서 지냈기때문에 나와 자주 만날수(?)있었다 남친은 나름대로 겜방에서 야간타임 뛰면서 알바를 한달가량 했는데...... 알바비를 핸폰요금....사촌들에게 쏟아부었다...나에게는 사소한 먹거리빼곤 전부..... 그러면서 부모랑 떨어져 지내다 보니 용돈이 없어서 기념일 챙기지 못해서 미안하다고...담엔 날 감동시켜준다 한다.......(매번 기념일때마다 이랬다....) 나는 힘들게 자취생활 하면서 좋은 선물은 아니지만.....정말 조금한거부터....눈물나올 정도로 정성이 가득한 선물까지.....내 나름대로 어느 누구 부러울것 없이 잘해줬다 생각했다...물론 발렌타인때도... 남자친구 복학때문에 지방에 다시 내려갔고...그뒤로 우린 자주 볼수가 없었다..... 내 남친이 화이트데이때 꼭 내려오라고 해서 난 잔뜩(?)기댈 하고 내 남자친구를 만났다.... 그러나....그흔한 막대사탕 하나 받지 못하고....밥한끼 얻어먹은게 다였다 돈이 없다는 이유가 전부였다....자긴 학생이여서 돈이 없다 했다 그리고 이번 1200일때는 내가 회사일로 바쁜관계로 식목일까지 쉬는 틈을타 저번주말에 내려갔었는데 난 1200일이라고....몇가지 선물을 준비했다....(남친과 계속 싸우는 마당에도) 나도 남자 친구에게 무언갈 받았다....그건 남친이 직접 구운 CD 한장은 전부 음악을 구웠고...다른 한장은 여러가지 시와....4통의 편지였다 이거받고 그래도 기분은 좋았었는데 생각해보니 되게 괴심했다 이유인즉 남친은 겜 광인데....매일같이 겜방을 다닌다.....학교도 빠지고.... 맨날 돈없다고 나한테 난리 치면서 겜방갈돈은 어디서 잘도 생기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내려가는 그 당일도 겜방이라 그랬다.... 그런데.....남자 친구 만나서 간식으로 라볶이와 김밥값은 남친이 냈다....거금 3,500원 내가 노래방 가고 싶다니깐 빈 지갑을 내게 보여주면서 가고싶으면 나보다 계산 하랬다......... 정말이지 난 이렇게 계산 적으로 살고 싶진 않지만....... 남친이란 인간이 날 이렇게 만들고 있다..... 나에게 투자 하는게 아까운건지....내가 그속을 알수가 없어 너무 답답할 뿐이다. 그래놓고선 또 하는말이....이것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담엔 너 꼭 감동 시켜준다한다(이말만 대체 몇번째 하는건지.....) 내가 진짜 인간적으로 뭐 큰거 바라는것도 아닌데...물론 물직적인게 다가 아니라고 남들은 말하겠지만 어느 정도껏 해야 받아드리는 나도 기분좋게 받아드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여잔데....아무리 사귄지 오래되었다 한들.....난 여잔데...... 여잘 너무 모르는것 같다....아무리 여자 맘을 모른다 해도 그렇지 심하지 않는가......... 너무 나에게 무신경 하지 않다고들 생각하지 않는가??요.....................
내 남자친구라는 인간.....
난 직장관계로 남자친구와 나는 떨어져서 지내고 있다
남자친구는 작년 12월 초에 군대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민간인이 되었다
남자친구가 작년에 제대한 뒤에....몇번의 기념일 들이 있었다.....
크리스마스, 남친과의 3주년 , 나의 생일 ,화이트 데이 그리고 곧 다가올 1200일......
남친이 제대하고 봄에 복학하기 전까지 서울 큰집에서 지냈기때문에 나와 자주 만날수(?)있었다
남친은 나름대로 겜방에서 야간타임 뛰면서 알바를 한달가량 했는데......
알바비를 핸폰요금....사촌들에게 쏟아부었다...나에게는 사소한 먹거리빼곤 전부.....
그러면서 부모랑 떨어져 지내다 보니 용돈이 없어서 기념일 챙기지 못해서 미안하다고...담엔 날 감동시켜준다 한다.......(매번 기념일때마다 이랬다....)
나는 힘들게 자취생활 하면서 좋은 선물은 아니지만.....정말 조금한거부터....눈물나올 정도로 정성이 가득한 선물까지.....내 나름대로 어느 누구 부러울것 없이 잘해줬다 생각했다...물론 발렌타인때도...
남자친구 복학때문에 지방에 다시 내려갔고...그뒤로 우린 자주 볼수가 없었다.....
내 남친이 화이트데이때 꼭 내려오라고 해서 난 잔뜩(?)기댈 하고 내 남자친구를 만났다....
그러나....그흔한 막대사탕 하나 받지 못하고....밥한끼 얻어먹은게 다였다
돈이 없다는 이유가 전부였다....자긴 학생이여서 돈이 없다 했다
그리고 이번 1200일때는 내가 회사일로 바쁜관계로 식목일까지 쉬는 틈을타 저번주말에 내려갔었는데
난 1200일이라고....몇가지 선물을 준비했다....(남친과 계속 싸우는 마당에도)
나도 남자 친구에게 무언갈 받았다....그건 남친이 직접 구운 CD
한장은 전부 음악을 구웠고...다른 한장은 여러가지 시와....4통의 편지였다
이거받고 그래도 기분은 좋았었는데 생각해보니 되게 괴심했다
이유인즉 남친은 겜 광인데....매일같이 겜방을 다닌다.....학교도 빠지고....
맨날 돈없다고 나한테 난리 치면서 겜방갈돈은 어디서 잘도 생기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내려가는 그 당일도 겜방이라 그랬다....
그런데.....남자 친구 만나서 간식으로 라볶이와 김밥값은 남친이 냈다....거금 3,500원
내가 노래방 가고 싶다니깐 빈 지갑을 내게 보여주면서 가고싶으면 나보다 계산 하랬다.........
정말이지 난 이렇게 계산 적으로 살고 싶진 않지만.......
남친이란 인간이 날 이렇게 만들고 있다.....
나에게 투자 하는게 아까운건지....내가 그속을 알수가 없어 너무 답답할 뿐이다.
그래놓고선 또 하는말이....이것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담엔 너 꼭 감동 시켜준다한다(이말만 대체 몇번째 하는건지.....)
내가 진짜 인간적으로 뭐 큰거 바라는것도 아닌데...물론 물직적인게 다가 아니라고 남들은 말하겠지만
어느 정도껏 해야 받아드리는 나도 기분좋게 받아드릴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여잔데....아무리 사귄지 오래되었다 한들.....난 여잔데......
여잘 너무 모르는것 같다....아무리 여자 맘을 모른다 해도 그렇지 심하지 않는가.........
너무 나에게 무신경 하지 않다고들 생각하지 않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