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커플들 너무 많더군요 손에 손에 들려진 사탕바구니 하며..= = 솔로라는게 전혀 외롭지 않았는데 오늘같은 날이면...-_ㅠㅠㅠ 같은 과 친구에게 문자했지요. "젠장 이런날에 서울나오는 게 아닌데" ->친구 : 내가 그럴 줄 알고 지금 집에 쳐박혀 있잖니. ㅠㅠㅠㅠ 이런 문자로 서로를 위로하고.. 길 가다가 화장품 가게에서 구경만 하면 사탕준다고 막 붙잡더군요. 근데 뭔 자존심인지 흥 ! 그러느니 안받겠어! 이런 오기에 슝 지나쳤음-_-.. "죄송해요~"를 외치며..... 지금 와 생각해보니 그거라도 받을걸......... 스물두살의 화이트데이 다 지나갔구나 ㅠ.ㅠ흑흑
..화이트데이때 괜히 신촌 나가서
아...
커플들 너무 많더군요
손에 손에 들려진 사탕바구니 하며..= =
솔로라는게 전혀 외롭지 않았는데
오늘같은 날이면...-_ㅠㅠㅠ
같은 과 친구에게 문자했지요.
"젠장 이런날에 서울나오는 게 아닌데"
->친구 : 내가 그럴 줄 알고 지금 집에 쳐박혀 있잖니.
ㅠㅠㅠㅠ 이런 문자로 서로를 위로하고..
길 가다가 화장품 가게에서 구경만 하면 사탕준다고
막 붙잡더군요.
근데 뭔 자존심인지
흥 ! 그러느니 안받겠어! 이런 오기에 슝 지나쳤음-_-..
"죄송해요~"를 외치며.....
지금 와 생각해보니
그거라도 받을걸.........
스물두살의 화이트데이 다 지나갔구나 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