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사고이야기 5 레미콘으로 돌 던지지마라말야~ 기구한 사고도 참 많죠? 제 운전 실력을 의심하시건 말건 운전에 참고되시기만 바라며 글 하나 또 올립니다. 짜잔~~ 시간이 널널한 오후..양평으로 드라이브를 가고 있었다.구리를 지나 이제 양수리,청평,홍천방향 이정표가 보이는 곳 이었다.2차로에는 레미콘이 있었는데 왠지 큰 차는 불안하다. 시아도 방해되기에 되도록 피해서 간다. 레미콘으로 피해 1차로에서 음악들으며 80km로 가던 내 앞에(카메라를 조심하라.ㅋ) 그 레미콘 한 대가 껴든다. "우~~또 뭐야~~" 좋은 기분으로 가고 저 그냥 마음에서 비웠다.큰 차는 무조건 피하고 본다.그래...피하자..내가 다친다... 그런데 그 레미콘이 2차로로 갑자기 차선변경을 했다.인베이더~~ "잘한다~~잘해~~" (그 순간 휘청~~퍽!!) "뭐야~~" 레미콘은 1차선으로 달리던 내게 선물을 하나 주고 갔다.돌멩이라는 선물...-_- 겁이 났다.그 선물은 내 앞유리창에 귀여운 별그림을 그려주고는 바람과 함께 뒤로 후다닥 달아나버렸다. 차가 달리는 속도에 또 돌멩이가 날아오는 속도가 얼마였으랴... 당시 H.K.는 썬루프도 열고 있었다. 별별 운전자 다 겪었어도 레미콘은 처음인데...난 여자,그는 남자...으흐....레미콘 무섭다던데...그래도 손해는 못본다. 잡으...잡자...넌 할 수 있어~~ 레미콘을 따라가며 비상등과 패싱라이트.. 쌍라이트,그리고 경적....손을 내어 레미콘을 세웠다.마치 경찰차인양...-_-ㅋ(신이시여~~도와주소서...저와 함께 하소서...) 운전자가 내렸으나 다행히 험악한 분위기가 아니었다.그런데 뒤에 또 다른 레미콘이.일행?아...일행이었다... 그 운전자 왈... "5만원이면 길가다가 수리하실수 있거든요~" 난 "전 그렇게 야미로 수리안하는 데요~ 그러다가 금이 커지면 그때 다시 해 주실건가요? 아예 그냥 교체비를 주시지요.." 운전자는 회사와 상의해사 공제조합처리한다고 했다.에?껀당10만원이라던데 피해 금액도 작은데 왠 보험처리??사람이란 시간이 지나고 봐줄수록 딴 생각을 하나보다.사고담당이라는 분... 공제처리한다더니 또 딴소리를 한다.바로 입금해 준다더니 언제 한 번 들려라?영수증갖고 오면 바로 내어주겠다. 회사가 어디??양평이랍니다. 서울에서 앞유리값 12만원받으러 양평을 간다... 이게 상식적으로 부탁할 사유아니다~~~버럭버럭!! 결국 수리후 아는 카센터에서 전화를 넣었고 공식적으로 12만원은 카센타로 보내졌다. 덕분에 앞유리가 새거가 됐지만 도대체 난 교체는 싫다니깐~~~~ 잘 둔 친구녀석들 덕에 이 날의 사고문제로도 수리비를 모두 받았다. 고맙다.녀석들아!! 참고: 앞유리가 조금 깨졌을때 방치하지마세요.차량은 안정적인 노면만을 주행할 수는 없죠. 그렇기에 지지되는 것이 차량의 없는 앞과 뒷부분은 좌우로 뒤틀리게 되죠. (본닛과 뒷트렁크를 보세요.범퍼밖에 없죠?철빔으로 지지되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유리에 파손이 가면 시간이 지날수록 금이 길어진다네요.)튜닝카에 보면 기본적으로 앞부분과 뒷부분에 탄성도가 좋은 "스트럿바"라는 것을 장착해서 코너링등에서의 차체의 뒤틀림등을 막아주죠. 그런데 하물며 유리는 어떻겠나요?손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충격을 받는 앞유리는 계속 그렇게 노출되다가는 정점 그 금이 길어집니다.또한 사이에 먼지등이 들어가 있을 경우엔 성형한 자국이 남겠죠.차량에 테잎정도 하나 두시면 요긴하더군요.혹시 앞유리 파손사고가 생긴다면 바로 테이프등으로 파손부위를 붙혀두고 성형수술시키심이...앞유리교체비용은 5만원대는 아니고요 대략 12~5만원선입니다.어설프게 성형수술시키지는 마시길....그렇게 두꺼운 유리도 쫙쫙쫙....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레미콘에서 돌떨어져 앞유리에 맞을 확률이 얼마나 큰 거랍니까? 분명히 확률도 낮을텐데 왜 돌멩이에는 당첨되면서 로또에는 당첨이 안되냐고요~~ 여러분...트럭이나 레미콘 조심합시다!!! 사고도 무섭지만 이렇게 뭔가를 떨기고 가면 진짜 무섭습니다. 주변에 차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위험시엔 핸들을 내가 어느 쪽으로 돌릴지 모르잖아요. 전 트럭은 무조건 멀찌감치 갑니다. 2,3,4차선이 텅~비어도 4차선에 트럭이나 레미콘이 있으면 막히는 1차로로만 갑니다.흑흑.. 안운,즐운요~
☆H.K.사고이야기 5 (레미콘으로 돌 던지지마라말야~)
H.K.사고이야기 5
레미콘으로 돌 던지지마라말야~
기구한 사고도 참 많죠?
제 운전 실력을 의심하시건 말건 운전에 참고되시기만 바라며 글 하나 또 올립니다.
짜잔~~
시간이 널널한 오후..양평으로 드라이브를 가고 있었다.
구리를 지나 이제 양수리,청평,홍천방향 이정표가 보이는 곳 이었다.
2차로에는 레미콘이 있었는데 왠지 큰 차는 불안하다.
시아도 방해되기에 되도록 피해서 간다.
레미콘으로 피해 1차로에서 음악들으며 80km로 가던 내 앞에(카메라를 조심하라.ㅋ)
그 레미콘 한 대가 껴든다.
"우~~또 뭐야~~"
좋은 기분으로 가고 저 그냥 마음에서 비웠다.
큰 차는 무조건 피하고 본다.그래...피하자..내가 다친다...
그런데 그 레미콘이 2차로로 갑자기 차선변경을 했다.인베이더~~
"잘한다~~잘해~~"
(그 순간 휘청~~퍽!!)
"뭐야~~"
레미콘은 1차선으로 달리던 내게 선물을 하나 주고 갔다.
돌멩이라는 선물...-_-
겁이 났다.
그 선물은 내 앞유리창에 귀여운 별그림을 그려주고는
바람과 함께 뒤로 후다닥 달아나버렸다.
차가 달리는 속도에 또 돌멩이가 날아오는 속도가 얼마였으랴...
당시 H.K.는 썬루프도 열고 있었다.
별별 운전자 다 겪었어도 레미콘은 처음인데...
난 여자,그는 남자...으흐....
레미콘 무섭다던데...
그래도 손해는 못본다.
잡으...잡자...넌 할 수 있어~~
레미콘을 따라가며 비상등과 패싱라이트.. 쌍라이트,그리고 경적....
손을 내어 레미콘을 세웠다.
마치 경찰차인양...-_-ㅋ(신이시여~~도와주소서...저와 함께 하소서...)
운전자가 내렸으나 다행히 험악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런데 뒤에 또 다른 레미콘이.일행?아...일행이었다...
그 운전자 왈...
"5만원이면 길가다가 수리하실수 있거든요~"
난
"전 그렇게 야미로 수리안하는 데요~
그러다가 금이 커지면 그때 다시 해 주실건가요?
아예 그냥 교체비를 주시지요.."
운전자는 회사와 상의해사 공제조합처리한다고 했다.
에?껀당10만원이라던데 피해 금액도 작은데 왠 보험처리??
사람이란 시간이 지나고 봐줄수록 딴 생각을 하나보다.
사고담당이라는 분...
공제처리한다더니 또 딴소리를 한다.
바로 입금해 준다더니 언제 한 번 들려라?
영수증갖고 오면 바로 내어주겠다.
회사가 어디??
양평이랍니다.
서울에서 앞유리값 12만원받으러 양평을 간다...
이게 상식적으로 부탁할 사유아니다~~~버럭버럭!!
결국 수리후 아는 카센터에서 전화를 넣었고
공식적으로 12만원은 카센타로 보내졌다.
덕분에 앞유리가 새거가 됐지만 도대체 난 교체는 싫다니깐~~~~
잘 둔 친구녀석들 덕에 이 날의 사고문제로도 수리비를 모두 받았다.
고맙다.녀석들아!!
참고:
앞유리가 조금 깨졌을때 방치하지마세요.
차량은 안정적인 노면만을 주행할 수는 없죠.
그렇기에 지지되는 것이 차량의 없는 앞과 뒷부분은 좌우로 뒤틀리게 되죠.
(본닛과 뒷트렁크를 보세요.범퍼밖에 없죠?철빔으로 지지되는 것이 없어요.
그래서 유리에 파손이 가면 시간이 지날수록 금이 길어진다네요.)
튜닝카에 보면 기본적으로 앞부분과 뒷부분에 탄성도가 좋은
"스트럿바"라는 것을 장착해서 코너링등에서의 차체의 뒤틀림등을 막아주죠.
그런데 하물며 유리는 어떻겠나요?
손보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 충격을 받는 앞유리는
계속 그렇게 노출되다가는 정점 그 금이 길어집니다.
또한 사이에 먼지등이 들어가 있을 경우엔 성형한 자국이 남겠죠.
차량에 테잎정도 하나 두시면 요긴하더군요.
혹시 앞유리 파손사고가 생긴다면
바로 테이프등으로 파손부위를 붙혀두고 성형수술시키심이...
앞유리교체비용은 5만원대는 아니고요 대략 12~5만원선입니다.
어설프게 성형수술시키지는 마시길....
그렇게 두꺼운 유리도 쫙쫙쫙....
도대체 어쩌란 말입니까?
레미콘에서 돌떨어져 앞유리에 맞을 확률이 얼마나 큰 거랍니까?
분명히 확률도 낮을텐데 왜 돌멩이에는 당첨되면서
로또에는 당첨이 안되냐고요~~
여러분...트럭이나 레미콘 조심합시다!!!
사고도 무섭지만 이렇게 뭔가를 떨기고 가면 진짜 무섭습니다.
주변에 차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위험시엔 핸들을 내가 어느 쪽으로 돌릴지 모르잖아요.
전 트럭은 무조건 멀찌감치 갑니다.
2,3,4차선이 텅~비어도 4차선에 트럭이나 레미콘이 있으면
막히는 1차로로만 갑니다.흑흑..

안운,즐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