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지하철에서 졸다가 치한을 만났습니다. 만원 전철이나 서있는상태에서 엉덩이를 터치하는 변태X은 몇번 만나봤고 그런 사례들은 많은편인데.. 앉아있다가.. 그것도 졸다가 치한을 만난건 처음이네요 어제 아침 인천에서 동두천 가는 열차를 탔습니다. 부평쯔음에서 타서 의정부까지 가야하니 얼추 1시간 40분은 탑니다. 전날 늦게 잤고 아침시간이라 자리에 앉고나서 얼마 안되서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졸다가 일어나보니 양 옆에 남자들이 앉아있더군요 그런데 오른쪽 제 옆구리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져서 옆을 쳐다보니 베이지색 패딩을 입은 남자가 팔짱을 낀채로 자면서 저한테 몸을 밀착해 있었습니다. 그땐 뭐지? 뭐지 싶다가.. 팔짱낀걸 자세히 보니 팔짱을 껴서 오른손을 밑으로 감춘채로 제 제 가슴 근처 옆구리를 계속 터치 하더군요..-_- 계속 졸고있었기에 언제부터 그놈이 탄건지.. 알수도 없고 정말 화가 아주아주 많이 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패닉상태였다가 자리를 바꿨습니다. 그러자마자 그놈은 다른칸으로 옮기더군요. 새로운 대상을 물색하러 간건가요? 제가 만약 신고했다하거나 소리를 질렀어도 남들이 보기엔 그놈은 졸다가 저한테 좀 기댄것 뿐으로 보이는정도라 저만 이상한 여자되기 딱 좋았습니다.. 치밀하고 교묘한 놈이죠........ 지하철 타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서있어도 조심하시고 앉아있어도 조심하세요 정신놓고 있지 마세요 저 앉아있는채로 당한거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옆에 앉은 놈이 양손을 자기 다리? 엉덩이? 로 넣은척 하며 한손은 제 허벅지 밑을 계속 건든 놈도 있었습니다. 이경우에 참다 참다가 손이 제 허벅지에 있는거 확인하고 손치우라고 말하니 바로 다른칸으로 도망갔습니다. 저는 집에서 학교도 멀고.. 서울한번 갈라쳐도 1시간은 가야되는데 무서워서 전철 못타겠어요. 돈 없어서 지하철 타고다니는게 죄인가요? 지하철 오래타서 좀 존게 죄인가요? 힘없는 여자로 태어난게 죄인가요? 정말 너무너무 열받고....드럽고 치사하고.. 지하철에 남 추행은 안하는데 은근슬적 자* 하는 놈들도 많습니다..-_- 언능 졸업하고 취업해서 돈벌면 지하철따위 쿨하게 끊어버리고 차굴리고 다녀야겠네요 면허딸마음 없었는데 곧 면허 따야겠습니다. p.s 제가 너무 열받아서 여기다 올리는것도 올리는거지만.. 다른분들이 최대한 많이 봐서 지하철에 정신놓고있지 않기를 바랍니다.1
어제 지하철에서 졸다가 치한을 만났습니다.
제목 그대로 지하철에서 졸다가 치한을 만났습니다.
만원 전철이나 서있는상태에서 엉덩이를 터치하는 변태X은 몇번 만나봤고
그런 사례들은 많은편인데..
앉아있다가.. 그것도 졸다가 치한을 만난건 처음이네요
어제 아침 인천에서 동두천 가는 열차를 탔습니다. 부평쯔음에서 타서 의정부까지 가야하니 얼추 1시간 40분은 탑니다.
전날 늦게 잤고 아침시간이라 자리에 앉고나서 얼마 안되서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졸다가 일어나보니 양 옆에 남자들이 앉아있더군요
그런데 오른쪽 제 옆구리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져서 옆을 쳐다보니
베이지색 패딩을 입은 남자가 팔짱을 낀채로 자면서 저한테 몸을 밀착해 있었습니다.
그땐 뭐지? 뭐지 싶다가.. 팔짱낀걸 자세히 보니 팔짱을 껴서 오른손을 밑으로 감춘채로 제 제 가슴 근처 옆구리를 계속 터치 하더군요..-_-
계속 졸고있었기에 언제부터 그놈이 탄건지.. 알수도 없고
정말 화가 아주아주 많이 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패닉상태였다가 자리를 바꿨습니다.
그러자마자 그놈은 다른칸으로 옮기더군요. 새로운 대상을 물색하러 간건가요?
제가 만약 신고했다하거나 소리를 질렀어도
남들이 보기엔 그놈은 졸다가 저한테 좀 기댄것 뿐으로 보이는정도라
저만 이상한 여자되기 딱 좋았습니다..
치밀하고 교묘한 놈이죠........
지하철 타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세요
서있어도 조심하시고 앉아있어도 조심하세요
정신놓고 있지 마세요
저 앉아있는채로 당한거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옆에 앉은 놈이 양손을 자기 다리? 엉덩이? 로 넣은척 하며 한손은 제 허벅지 밑을 계속 건든 놈도 있었습니다. 이경우에 참다 참다가 손이 제 허벅지에 있는거 확인하고 손치우라고 말하니 바로 다른칸으로 도망갔습니다.
저는 집에서 학교도 멀고..
서울한번 갈라쳐도 1시간은 가야되는데
무서워서 전철 못타겠어요.
돈 없어서 지하철 타고다니는게 죄인가요?
지하철 오래타서 좀 존게 죄인가요?
힘없는 여자로 태어난게 죄인가요?
정말 너무너무 열받고....드럽고 치사하고..
지하철에 남 추행은 안하는데 은근슬적 자* 하는 놈들도 많습니다..-_-
언능 졸업하고 취업해서 돈벌면 지하철따위 쿨하게 끊어버리고 차굴리고 다녀야겠네요
면허딸마음 없었는데 곧 면허 따야겠습니다.
p.s 제가 너무 열받아서 여기다 올리는것도 올리는거지만.. 다른분들이 최대한 많이 봐서 지하철에 정신놓고있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