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로 산다는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새글로 올리고 싶은데 자꾸만 컴에서 오류가 나네요. 이넘에 컴까지 속을 썩이네요..^^ 전 25밖에 안되는 어린 유부녀이자 두 아이에 엄마람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혼녀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지만.. 이혼녀로 살아간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제가 이혼을 하게된이유는 전신랑되는 사람은 제게는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벅찬 사람이랍니다. 한 7년간 함께 살면서 전 잃은게 너무 많고 아직은 어린나이에 볼꼴 못볼꼴 너무도 많이 봤어요. 처음엔 자상하고 착실하고 바른사람인줄로 알았어요. 하지만 그 건 저만에 착각이였더라구요. 전 신랑은 참으로 무심하고 냉정한 사람이였어요. 술과 노름 그리고 친구들 밖에는 모르는 사람이에요. 거기에 여자 문제는 말할것도 없고요. 결혼하고 한 1년은 좋았어요.하지만 1년이 지나고 나니 본성이 드러나더군요. 일주일이면 하루나 집에 들어올까말까하고 시간이 좀더 흐르니 한달에 두세번 들어올까말하더군요. 제가 걱정이 되어 전화라도 하면 바로 전화기 전원을 꺼버립니다. 그런 남편에게 투정을 하면 오히려 제게 돌아오는건 무시무시한 폭력들 뿐이더군요. 정말 우스운 이야기 할까요? 모임이 있거나 해서 함께 나가면 자기 친구들과에 모임이던 선배들과에 모임이던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화장실 간다며 나가서는 저만 그 사람들 틈속에 끼워놓고는 자기는 주점으로가버리고는 제게 연락도 하지 않아요.그럴때 마다 저가 그곳에서 얼마나 우스운꼴이 되는지... 한번은 성병까지 옮겨왔더군요.. 그러면서도 당당한듯 제게 흔히 말하는 방석집에 갔다가 옮았다고 병원에 함께 가자더군요. 전 순간 너무 수치스러워서 화를 냈죠. 그랬더니 뭐라 한줄아세요? 대한민국 남자들중에 그런곳 안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다른집 와이프들은 안그런다느거 에요. 정말 그런가요? 전남편이였던 그넘은 지는 나가서 할짓거리 다하면서 제가 낮에 잠깐 친구들 만나 커피 마시는 꼴도 못봣어요. 동창회라도 간다면 교통비까지해서 얼마 주는줄 아세요? 3만원입니다. 교통비 빼고나면 회비도 못낼돈이죠. 지는 일주일동안 주점에 꼭 쳐박혀서 일주일동안 1700만원이나 쓰면서.. 또 제가 아는 주변사람들에게 지 여친이라며 끌고 다니며 소개까지 시키고 다녔더군요.. 그넘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모두 하나같이 깡패들이 랍니다. 일주일이면 술마시는날이 6일. 술자리에 끝은 모두 주점으로 끝이나죠. 한번갈때마다 일이백만원씩.. 참 돈도 많나봐요. 제게는 돈한푼 제데로 안주면서.. 결혼생활을 하면서 제 생일은 딱한번 챙겨 주었지요.. 남들에게는 무지 잘하면서.. 그리고 제가 한다디라도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이혼하자 지랄이더군요. 지 누나라는 년들은 밤 12시가 넘어서 술쳐먹고 제게 전화해서는 제가 지동생인생을 막고 있으니 이혼하라더군요.위자료는 한푼도 못주고 아이도 줄수없다며 지동생 다른여자 만나게 해줄꺼니까 저더러 이혼하라 협박하더군요. (참고로 결혼생활 시작부터 시댁에서 일원한장 받지 않고 살았어요.시댁에서는 아이들 양말한짝안사주는 그럼 무심한것들이였죠. 아이들은 거의 저희 친정에서 키우다 싶이 했어요. 먹는것부터 입히는것모두..) 그넘이 입버릇처럼 이혼하자 할때 하고싶었지만 아이들때문에 차마 할수가 없었어요.하지만 알고보니 저희 친정식구들 명의로 이곳저곳 빚을 산더미 처럼 많들어 노았더군요.작년 여름이 끝날무렵 몇일째 집에 안들어오던 놈이 갑자기 전화가 왔더군요 경찰서라면서.. 형사가 전화해서는 제 신분을 확인하더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당신남편 아무개를 현행법으로 체포 수갑채웁니다라고 하더군요. 이게 뭔일인가 싶어 경찰서로 가보니 다른사람과에 채무 문제로 유치장에 들어가 있더군요. 그넘이 그렇게 경찰서에가자 몇일뒤 일이 터지기 시잣했어요. 사채하는노들부터해서 은행에 카드사에서까지 저를 들들 볶기 시작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친정식구들 명의로 카드를 발급받고 대출을받고 사채를 쓰고 다녔더군요. 그빚이 1억이 넘어요. 전 그놈이 도저히 사람같이 보이지 안았고 교도소로 넘어간뒤 협의이혼을 했어요. 위자료는커녕 그놈이 벌려놓은 빚들만 잔뜩짊어지고서요.. 앞으로 어떻게 그많은 빚을 갚아야할지 앞이 캄캄해요. 제게는 아들이 둘이 있는데 큰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고 작은아이는 시댁에서 그놈이 출소할때까지 보살피고 있어요. 마음같아서는 작은아도 데려오고싶은데 지금은 큰아이하나 키우기도 너무 벅차네요. 일자리를 구하려해도 이혼녀라는이유때문에 쉽지가 않구요. 너무 답답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너무 죄스럽구요. 가끔씩 아이가 아빠를 찾을때면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교도소에 있다고 말할수도없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정아버지는 충격으로 쓰러지셔서 지금은 병환으로계십니다. 친정부모님까지 보살펴야하는데 답답하네요..
님들에 많은 의견부탁드려요...
이혼녀로 산다는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새글로 올리고 싶은데 자꾸만 컴에서 오류가 나네요. 이넘에 컴까지 속을 썩이네요..^^ 전 25밖에 안되는 어린 유부녀이자 두 아이에 엄마람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혼녀라는 꼬리표를 달게 되었지만.. 이혼녀로 살아간다는게 이렇게 힘든일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제가 이혼을 하게된이유는 전신랑되는 사람은 제게는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벅찬 사람이랍니다. 한 7년간 함께 살면서 전 잃은게 너무 많고 아직은 어린나이에 볼꼴 못볼꼴 너무도 많이 봤어요. 처음엔 자상하고 착실하고 바른사람인줄로 알았어요. 하지만 그 건 저만에 착각이였더라구요. 전 신랑은 참으로 무심하고 냉정한 사람이였어요. 술과 노름 그리고 친구들 밖에는 모르는 사람이에요. 거기에 여자 문제는 말할것도 없고요. 결혼하고 한 1년은 좋았어요.하지만 1년이 지나고 나니 본성이 드러나더군요. 일주일이면 하루나 집에 들어올까말까하고 시간이 좀더 흐르니 한달에 두세번 들어올까말하더군요. 제가 걱정이 되어 전화라도 하면 바로 전화기 전원을 꺼버립니다. 그런 남편에게 투정을 하면 오히려 제게 돌아오는건 무시무시한 폭력들 뿐이더군요. 정말 우스운 이야기 할까요? 모임이 있거나 해서 함께 나가면 자기 친구들과에 모임이던 선배들과에 모임이던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화장실 간다며 나가서는 저만 그 사람들 틈속에 끼워놓고는 자기는 주점으로가버리고는 제게 연락도 하지 않아요.그럴때 마다 저가 그곳에서 얼마나 우스운꼴이 되는지... 한번은 성병까지 옮겨왔더군요.. 그러면서도 당당한듯 제게 흔히 말하는 방석집에 갔다가 옮았다고 병원에 함께 가자더군요. 전 순간 너무 수치스러워서 화를 냈죠. 그랬더니 뭐라 한줄아세요? 대한민국 남자들중에 그런곳 안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다른집 와이프들은 안그런다느거 에요. 정말 그런가요? 전남편이였던 그넘은 지는 나가서 할짓거리 다하면서 제가 낮에 잠깐 친구들 만나 커피 마시는 꼴도 못봣어요. 동창회라도 간다면 교통비까지해서 얼마 주는줄 아세요? 3만원입니다. 교통비 빼고나면 회비도 못낼돈이죠. 지는 일주일동안 주점에 꼭 쳐박혀서 일주일동안 1700만원이나 쓰면서.. 또 제가 아는 주변사람들에게 지 여친이라며 끌고 다니며 소개까지 시키고 다녔더군요.. 그넘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모두 하나같이 깡패들이 랍니다. 일주일이면 술마시는날이 6일. 술자리에 끝은 모두 주점으로 끝이나죠. 한번갈때마다 일이백만원씩.. 참 돈도 많나봐요. 제게는 돈한푼 제데로 안주면서.. 결혼생활을 하면서 제 생일은 딱한번 챙겨 주었지요.. 남들에게는 무지 잘하면서.. 그리고 제가 한다디라도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이혼하자 지랄이더군요. 지 누나라는 년들은 밤 12시가 넘어서 술쳐먹고 제게 전화해서는 제가 지동생인생을 막고 있으니 이혼하라더군요.위자료는 한푼도 못주고 아이도 줄수없다며 지동생 다른여자 만나게 해줄꺼니까 저더러 이혼하라 협박하더군요. (참고로 결혼생활 시작부터 시댁에서 일원한장 받지 않고 살았어요.시댁에서는 아이들 양말한짝안사주는 그럼 무심한것들이였죠. 아이들은 거의 저희 친정에서 키우다 싶이 했어요. 먹는것부터 입히는것모두..) 그넘이 입버릇처럼 이혼하자 할때 하고싶었지만 아이들때문에 차마 할수가 없었어요.하지만 알고보니 저희 친정식구들 명의로 이곳저곳 빚을 산더미 처럼 많들어 노았더군요.작년 여름이 끝날무렵 몇일째 집에 안들어오던 놈이 갑자기 전화가 왔더군요 경찰서라면서.. 형사가 전화해서는 제 신분을 확인하더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당신남편 아무개를 현행법으로 체포 수갑채웁니다라고 하더군요. 이게 뭔일인가 싶어 경찰서로 가보니 다른사람과에 채무 문제로 유치장에 들어가 있더군요. 그넘이 그렇게 경찰서에가자 몇일뒤 일이 터지기 시잣했어요. 사채하는노들부터해서 은행에 카드사에서까지 저를 들들 볶기 시작하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친정식구들 명의로 카드를 발급받고 대출을받고 사채를 쓰고 다녔더군요. 그빚이 1억이 넘어요. 전 그놈이 도저히 사람같이 보이지 안았고 교도소로 넘어간뒤 협의이혼을 했어요. 위자료는커녕 그놈이 벌려놓은 빚들만 잔뜩짊어지고서요.. 앞으로 어떻게 그많은 빚을 갚아야할지 앞이 캄캄해요. 제게는 아들이 둘이 있는데 큰아이는 제가 데리고 있고 작은아이는 시댁에서 그놈이 출소할때까지 보살피고 있어요. 마음같아서는 작은아도 데려오고싶은데 지금은 큰아이하나 키우기도 너무 벅차네요. 일자리를 구하려해도 이혼녀라는이유때문에 쉽지가 않구요. 너무 답답합니다. 아이들에게도 너무 죄스럽구요. 가끔씩 아이가 아빠를 찾을때면 어떻게 말해줘야할지 당황스러울때가 있어요. 교도소에 있다고 말할수도없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친정아버지는 충격으로 쓰러지셔서 지금은 병환으로계십니다. 친정부모님까지 보살펴야하는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