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ㅠ

왜이런거죠?2009.03.16
조회242

안녕하세요^^저는 23살 남자입니다...

한여자의 이런 저런 행동에 너무 답답하고

제가 당하는 기분이라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게는 불과 얼마전 까지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딱 보기에는 외모도 성격도 정말 다른 사람 만나지 않을것 같고

착한 이미지의 그녀 였습니다....

그래서 만난지 얼마 안되서 사귀게 되었죠

근데 문제는 저랑 사귀기전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있었던 거였습니다.

물론 저도 그건 알고 있었긴 있었지만..첨에 저만나기 전부터

그남자를 정리할 생각이였고 그남자를 정리할려고 몇번의 반복되는

말들을 했었죠..물론 정리도 했었구요..

그래서 전 그냥 믿기로 하고 사귀게 된거였습니다..

관계도 맺었어니 책임 안질수도 없는 상황이였구요...

전 제가 한일에는 책임이 꽤 강한 사람이라서요...그게 너무 저한테는 큰 타격점이였죠..

그렇게 사귄지 얼마 안되어 그녀는 부산에 가게되었습니다..

학교 문제도 있었지만 그애는 학교 휴학중이였죠 근데 원래 살던 집을 벗어나

부산에 있겠다는겁니다..저랑 사귀기 전 남자친구도 부산에 학교를 다니고 있었기에

더더욱 의심과 불안감에 휩싸이기 시작했었죠...

그래서 조금이나마 집착을 하기 시작하고 했는데 ...

항상 말이 앞뒤가 안맞고 막 뒤섞이게 이야기를 하고 상황 수습하는게 이상하더라구요

그것보다 제가 더 의심이 많아지고 한것은 부산에 이여자분이 가고나서부터

연락이 제대로 안된다는점이였습니다..

문자를 하다가도 10분 20분 심지어 1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되지 않는겁니다.

그러다가 연락이 되면 진동을 약하게 해놔서 진동을 못늦겼다는둥

친구랑 이야기한다고 문자 한줄 알고 깜박 했다는겁니다..

그래서 문자는 이해를 했습니다 근데 전화를 해도 5통정도를 해도

안받는건 뭐죠..?그럼 또 진동을 약하게 해놔서 몰랐었다는게 끝이였습니다..

그러곤 도리어 "너 진짜 나 못믿는다"이러더군요..

그리곤 덧붙여"난 누구 만나면서 다른 사람 만난적이 한번도 없다","너가 첨이였다"

이러더라구요...그래서 또 전 괜히 미안한 마음에 그래 알겠다라고 하고

"내가 그런거 정말 싫고 너 그러는게 예전 남자 문제도 있고

너무 불안하고 못 믿겠다 그러니까 연락만은 제대로 하고

뭘하면 뭘한다고 말이라도 하고 좀 해주라"라고 부탁 스러운 말까지 했습니다.

그러니까 알겠다더군요..그러고 불과 몇분도 안지나서 또그러는겁니다...

하루도 아니고 몇분입니다..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제가 말을했죠

그러니까 막 연락 안하던 애가 한참뒤에와서 미안하다고

정말 앞으론 안그런다고 붙잡는겁니다...첨엔 연락 다 씹었습니다..

근데 이러더군요.."진짜 이렇게 해어지는거가","내가 너 좋아했던 마음은 진심이였다"

"진짜 보고싶다"이런 메시지가 오더라구요 그기서 또 제 마음이 약해져서

문자를 하게 되었고 다시 사귀는 분위기처럼 몇일을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앤 부산에서 일자리 구했구요 그때부턴 아침에 연락 몇통하고

밤늦게 일마치면 연락 몇통이 다였습니다..그래도 믿었죠 일하니까 그렇겠지라구요

그래도 정말 좋아한다면 일하다가도 문자한통 못하는건가요?단1분도 안걸리는

시간인것 같은데 전 솔직히 한두통은 할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워낙 바쁘니까

못하겠지라고 이해하려고 노력도 많이했죠...근데 문제는 이제 마치고도

연락을 아예 잘안하는겁니다..전화해도 전화도 예전처럼 잘안받기 시작하고

또 전화받으면 전화를 괜스리 빨리 끊을려고 하는겁니다..

그애가 저랑 있을때도 예전 남자나 다른 남자분들 전화오면

받았을때 처럼 저한테 똑같이 전활 받더라구요....남자의 직감도 무시못합니다.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누군가 옆에 있는것 같았거던요..

그래서 제가 너무 썽난 나머지 그냥 연락하지말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1시간정도 지난후에 연락이 왔더라구요

일할때 연락 못하는건 이해한다며...라구요

근데 전 일할때 연락 못한것땜에 그런게 아녔죠 그래서 토욜 아침 전활했습니다.

또 안받더라구요10통 가량 했었죠 문자도 했었구요 답문도 연락도

한통 안받더니 오후3시가 다됬을 무렵 전화 받더군요 물론 전12시부터 연락을

했었구요 전화 받아서 제가 어딘데 물었더니 택시안이라더군요 원래 지내던집에

내려갈 돈이 없어서 친구집에 맡겨놓은 냉장고 팔아서 갈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서면에서 사상까지 택시비가 얼마나 나오죠??

그여자가 있던곳은 서면 이었구요 사상에친구집이있는데 참 어이없더라구요

원래 지내던곳에 내려오는 차비는 해봤자1만1천원 안이거던요..그러고나서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친구집 도착했다고 말하고 조금더 통활저랑 하다가

제가 그럼 정리 하고 연락 해라 라고 말했죠 알겠다더니

30분가량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멀었나 이런식으로 문잘 했죠

근데도 또 3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전활했죠5통정도 했는데 전부 쌩이더군요 그래서 또 지금 뭐하자는건데

니나랑 장난하는거가?이렇게 문자 보내고나서30~40분 그래도 연락 쌩이더군요

친구집 그리고 전화 통화 전부 쌩~문자 답 전부 쌩~이건 뭘까요??

그래서 이젠 두번다신 연락안한다고 너두 두번다신 하지말라고

욕을 썪어서 문자를 몇통 보냈습니다..그랬더니 연락 한통 없던그녀

오늘 오전12시 좀 넘어서 생일 축하해..너볼려고 휴무냈는데 이제 다 소용없겠지

이런 문자한통 와있더라구요 토욜날도 저 만나기로 해놓고

친구집에간 후로 연락 한통 없던 그녀였습니다..

이여자 지금 저가지고 노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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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이 남잔지 여잔지도 전 모릅니다 제 예측엔 아마 남자였던것 같구요

예전 남자친구 계속 만나는듯도 한것 같구요

이애가 그집에 들어가기전에 분명 문여는 소리음이 들렸거던요(띠리리~)

근데 저보고 잘못 들었다고 삐걱그리는 소리라더군요 친구가 그녀올줄알고

문 안잠궈놓고 자고 있다라는겁니다 여자혼자서 자취하는데 문안잠구고 잘수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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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심리좀 갈쳐주세요 ㅜㅠ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