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넘게 사랑하다가 싸워서 헤어지게 된 남자입니다. 1년동안 정말 행복하게 지냈지만 싸우기도 자주싸웠고.. 태어나서 처음 도시락이라는것도 꼭꼭 싸봤고 ... 여행도 자주가고 나름대로 이벤트도 해줬고 ...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씨씨 였던 우리는 매일같이 보다가 여자친구가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자주 못보게됐고 여자친구는 일때문에 서로 스트레스 받아 싸우다가 헤어졌습니다. 보고싶었는데 못보게 되거나 다른약속에 제약속이 밀리면 저도 속상해서 자주싸웠거든요 그렇게 2주동안 돌아오겠지 햇지만 돌아오지 않았고 한달이 지낙 2월 초에 꿈에서 그친한친구 남자친구에 친구를 소개받는꿈을꾸고 너무 속상한 마음에 다이어리써놓고 혼자 일기쓰고를 혼자 힘들어하고를 반복하다 찾아갔습니다 나 생각많이했다고 .. 다시 잘해보자구..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주에 얼굴 보자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그날 만나서 술마시고 이런저런얘기하고 토요일날 영화보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 영화보는 당일날. 그날이 화이트 데이였는데 영화보고 평소와같이 데이트하고 .. 가는길에 사탕을 주려고.. 했는데 못받겠다고 .. 남자친구생겼다고 ...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그래도 이루어졌습니다 일기 쓸때는 행복해야할텐데 하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직접 듣고보니 머리가 멍해지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둘이 펑펑울었습니다. 많이보고싶었다고... 왜이제서야 연락했냐구 .. 너도 안했지않냐면서.. 그래서 그남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라고했습니다. 그아이는 수척해진 저를 보고 밥 잘챙겨 먹고 술먹지 말랍니다.. 근대 이틀지났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주말에는 밥생각은안나고 속만상해서 .. 집에서 소주 병나발 불고 자고 불고 자고 그결과 오늘아침에 목이말라서 출근도 빨리 했습니다.. 이런말 들으면 기다린다고 하면 ..다들 미련하고 바보같다고 합니다.. 내일 모레 서른이거든요 .. 근대 누군가 기다리는게 정답이다 라고 말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바보같이 우두커니 기다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답이 아닌걸 알면서도 제마음은 계속 그게 정답이라고 말하네요 ... 죄송합니다 이런 허접한글 올려서 그냥 너무 답답해서 올렸습니다... 그냥 읽으면서 답답하더라도.. 그게 정답이라고 힘내라고 말해주세요..고맙습니다..
헤어진지 3달..다시만났지만.
안녕하세요 1년넘게 사랑하다가 싸워서 헤어지게 된 남자입니다.
1년동안 정말 행복하게 지냈지만 싸우기도 자주싸웠고..
태어나서 처음 도시락이라는것도 꼭꼭 싸봤고 ...
여행도 자주가고 나름대로 이벤트도 해줬고 ...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씨씨 였던 우리는 매일같이 보다가 여자친구가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자주 못보게됐고
여자친구는 일때문에 서로 스트레스 받아 싸우다가 헤어졌습니다.
보고싶었는데 못보게 되거나 다른약속에 제약속이 밀리면 저도 속상해서 자주싸웠거든요
그렇게 2주동안 돌아오겠지 햇지만 돌아오지 않았고
한달이 지낙 2월 초에 꿈에서 그친한친구 남자친구에
친구를 소개받는꿈을꾸고 너무 속상한 마음에 다이어리써놓고 혼자 일기쓰고를
혼자 힘들어하고를 반복하다 찾아갔습니다
나 생각많이했다고 .. 다시 잘해보자구..
거절당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음주에 얼굴 보자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그날 만나서 술마시고 이런저런얘기하고 토요일날 영화보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 영화보는 당일날.
그날이 화이트 데이였는데 영화보고 평소와같이 데이트하고 .. 가는길에 사탕을 주려고..
했는데 못받겠다고 .. 남자친구생겼다고 ...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그래도 이루어졌습니다 일기 쓸때는 행복해야할텐데 하는
마음이었는데 막상 직접 듣고보니 머리가 멍해지고 한숨만 나왔습니다.
둘이 펑펑울었습니다. 많이보고싶었다고...
왜이제서야 연락했냐구 .. 너도 안했지않냐면서..
그래서 그남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라고했습니다.
그아이는 수척해진 저를 보고 밥 잘챙겨 먹고 술먹지 말랍니다..
근대 이틀지났는데 너무 힘이드네요 주말에는 밥생각은안나고 속만상해서 ..
집에서 소주 병나발 불고 자고 불고 자고 그결과 오늘아침에 목이말라서 출근도 빨리
했습니다.. 이런말 들으면 기다린다고 하면 ..다들 미련하고 바보같다고 합니다..
내일 모레 서른이거든요 ..
근대 누군가 기다리는게 정답이다 라고 말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바보같이 우두커니 기다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답이 아닌걸 알면서도 제마음은 계속 그게 정답이라고 말하네요 ...
죄송합니다 이런 허접한글 올려서 그냥 너무 답답해서 올렸습니다...
그냥 읽으면서 답답하더라도.. 그게 정답이라고 힘내라고 말해주세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