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JSA)는 소설이 원작이고, 영화화 되어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와 함께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전 영화를 보고, 원작소설을 봤었고, 책을 읽은 후에 영화에서 흐름이 매끄럽지 않게 되었다는 부분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남북한의 군인 4명이 북한군 관측소에 갔을때... 때마침 순찰을 나온 북한군 중대장에게 발각이 됩니다. 서로 총을 꺼내고.... 긴장하고 있는 사이에, 오경필중사가 담배한대를 피자며 라이타를 꺼낼때.... 이수혁병장이 권총을 먼저 격발하고, 뒤이어 난사가 시작됩니다. 왜 이수혁병장이 라이타를 꺼낸 것을 보고 격발을 했을까? 영화에선 약간 아이러니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선 중간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이수혁병장이 홀스터에서 권총을 재빨리 꺼내는 것을 본 오경필중사가, '실전에선 누가 빨리 총을 뽑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더 대범하고 침착하게 방아쇠를 당기느냐가 중요해' 라고 하는 말합니다.
원작을 보면.... 군견병이었던 소설속의 인물이... 훈련이 잘 된 군견을 망처버리는 행위를 합니다. 군견에게 후레쉬를 비추고, 그때마다 무차별적으로 군견을 폭행하는데.... 나중에 그 군견은 멍한 눈빛으로 흐리멍텅하게 있다가 반짝이는 물체만 보면, 미친듯이 짖어대고 공격을 하게 됩니다. 군견은 임무에서 제외되고, 그 군견을 조련했던 조련사는.... 결국 군견을 안락사 시켜버립니다.
이와 연결되는 소설의 내용으로, 극중에서 오경필중사는 중동에 군사교관으로 파견되어 생사를 넘나든, 실전의 달인으로 투검이 특기라고 소개됩니다.. 정우진 하전사가 말하기를... , '오경필중사는 투검의 달인으로 반짝이는는 모습만 보이면, 벌써 칼이 몸에 박혀있을것이다' 라는 대사를 합니다. 이에 남성식일병은, '이수혁병장은 속사의 달인으로 홀스터에서 총을 뽑는 속도 뿐만 아니라 사격술 또한 매우 우수하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오경필중사는, '실전에서는 누가 얼마나 빨리 총을 뽑느냐갸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대범하고 침착하게 방아쇠를 당기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라는 말로 마무리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조건반사란, 파블로프의 개 라는 실험으로 너무나 유명한 용어입니다. 개의 침샘에 구멍을 뚫고, 종소리를 울린후 사료를 주는 행동을 하면, 개는 종소리라는 조건에 반드시 침을 흘린다는 행동을 한다는게 그 핵심입니다. 이수혁병장은... 오경필중사가 상황을 중재하려고 라이터를 꺼내는 것을..... 당시 상황이라는 조건으로, 사격을 하는 행동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사실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임을 알지만, 급박한 상황하에서 오경필중사의 반짝임이 라이타가 아니라 자신을 향한 대검으로 인식을 한 것입니다. 즉 뇌리속에 살겠다는 본능으로 방아쇠를 당기고.... 이에따라 일련의 행동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랑에 버림받고, 마음에 구멍이 뚫려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사랑을 해도 이전처럼 할 수 없고 스스로 마음의 벽을 쌓게 되는게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역시 사랑때문에 힘들었고 그 마음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후회없이 사랑해줬고, 앞으로 또다시 그런 일을 겪더라도, 이전처럼 마음을 닫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닫으면, 마음의 벽을 쌓으면... 전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서 입니다.
매번 흔적없이 제 미니홈피를 다녀가시는 분.... 그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행복하기를 바랬는데.... 누군가 매번 비회원으로 흔적없이 그렇게 왔다갔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어리석었다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멍청하고 바보같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폐인처럼 지내더라도.... 저는 제마음을 다 주는 그런 사랑을 할겁니다. 왜냐면.... 제가 느끼는 사랑은,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자신을 버리고 우리를 살리는 것 이니까요.....
조건반사
영화를 보면, 남북한의 군인 4명이 북한군 관측소에 갔을때... 때마침 순찰을 나온 북한군 중대장에게 발각이 됩니다. 서로 총을 꺼내고.... 긴장하고 있는 사이에, 오경필중사가 담배한대를 피자며 라이타를 꺼낼때.... 이수혁병장이 권총을 먼저 격발하고, 뒤이어 난사가 시작됩니다. 왜 이수혁병장이 라이타를 꺼낸 것을 보고 격발을 했을까? 영화에선 약간 아이러니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선 중간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이수혁병장이 홀스터에서 권총을 재빨리 꺼내는 것을 본 오경필중사가, '실전에선 누가 빨리 총을 뽑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더 대범하고 침착하게 방아쇠를 당기느냐가 중요해' 라고 하는 말합니다.
원작을 보면.... 군견병이었던 소설속의 인물이... 훈련이 잘 된 군견을 망처버리는 행위를 합니다. 군견에게 후레쉬를 비추고, 그때마다 무차별적으로 군견을 폭행하는데.... 나중에 그 군견은 멍한 눈빛으로 흐리멍텅하게 있다가 반짝이는 물체만 보면, 미친듯이 짖어대고 공격을 하게 됩니다. 군견은 임무에서 제외되고, 그 군견을 조련했던 조련사는.... 결국 군견을 안락사 시켜버립니다.
이와 연결되는 소설의 내용으로, 극중에서 오경필중사는 중동에 군사교관으로 파견되어 생사를 넘나든, 실전의 달인으로 투검이 특기라고 소개됩니다.. 정우진 하전사가 말하기를... , '오경필중사는 투검의 달인으로 반짝이는는 모습만 보이면, 벌써 칼이 몸에 박혀있을것이다' 라는 대사를 합니다. 이에 남성식일병은, '이수혁병장은 속사의 달인으로 홀스터에서 총을 뽑는 속도 뿐만 아니라 사격술 또한 매우 우수하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오경필중사는, '실전에서는 누가 얼마나 빨리 총을 뽑느냐갸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대범하고 침착하게 방아쇠를 당기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라는 말로 마무리를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조건반사란, 파블로프의 개 라는 실험으로 너무나 유명한 용어입니다. 개의 침샘에 구멍을 뚫고, 종소리를 울린후 사료를 주는 행동을 하면, 개는 종소리라는 조건에 반드시 침을 흘린다는 행동을 한다는게 그 핵심입니다. 이수혁병장은... 오경필중사가 상황을 중재하려고 라이터를 꺼내는 것을..... 당시 상황이라는 조건으로, 사격을 하는 행동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사실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임을 알지만, 급박한 상황하에서 오경필중사의 반짝임이 라이타가 아니라 자신을 향한 대검으로 인식을 한 것입니다. 즉 뇌리속에 살겠다는 본능으로 방아쇠를 당기고.... 이에따라 일련의 행동이 나타나게 된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사랑에 버림받고, 마음에 구멍이 뚫려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라, 사랑을 해도 이전처럼 할 수 없고 스스로 마음의 벽을 쌓게 되는게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저역시 사랑때문에 힘들었고 그 마음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후회없이 사랑해줬고, 앞으로 또다시 그런 일을 겪더라도, 이전처럼 마음을 닫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닫으면, 마음의 벽을 쌓으면... 전 상처를 받지 않을 수 있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서 입니다.
매번 흔적없이 제 미니홈피를 다녀가시는 분.... 그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행복하기를 바랬는데.... 누군가 매번 비회원으로 흔적없이 그렇게 왔다갔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비록 어리석었다는 이야기를 듣더라도, 멍청하고 바보같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한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폐인처럼 지내더라도.... 저는 제마음을 다 주는 그런 사랑을 할겁니다. 왜냐면.... 제가 느끼는 사랑은,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자신을 버리고 우리를 살리는 것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