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Bath사용 후기

뽀샤시2004.04.09
조회190

ㅋㅋㅋ어제 일찍퇴근해서 바람을 좀 더 빵빵이 넣은 다음에

목욕탕에 집어 넣고 뜨거운 물을 받았습니다.

좀 뜨거워야 된다길래...암튼 들어가서 참다가 튕겨나오듯 다시 나와서 찬 물 다시 넣고...

암튼 air bath자체는 성공적이었습니다.

바닥쪽에 바람 들어가는 부분이 좀 얇아서 앉아있으니 엉덩이가 시려워....

쿠션겸 방석으로 준 거에 바람 넣어서 깔고 앉으려다가 튕겨나갔습니다.ㅋㅋ

 

물도 안새고 좋던데 욕탕에 안들어 간다면 거실에서 목욕하고 물뺄때가 좀 고생이겠죠.

반신욕 정도면 무지 무겁거든요..

그리고 가스비 물값도 만만치 않을듯. 아마 자주는 못 할 것 같아요.

 

아무튼 어제는 얼굴에 팩도 바르고 우아~~하게 반신욕을 즐기는데 평소에 캔디이던 전화가 3번이나 울려서 통화하느라 완벽하게 느긋하게 목욕을 즐기지는 못했네요.

그런데!

아플때는 역시 목욕은 안 좋은 것 같아요.

피곤해서 생긴 편도선염은 약먹고 금방 나았는데 감기로 옯겨가서

콧물이 조금씩 나던 것이 오늘은 2초에 한번씩 훌적이고 있습니다.

수영갔으면 지금쯤 죽었을지도...   

 

제가 산 air bath는 살때는 48000원줬는데

지금은 68000원인가 ..하더라구요...일본산 입욕제를 끼워서.

넘 비싸여...차라리  세수대야에 물 받아서 족탕을 하심이..

 

오늘은 어제 보다 날씨가 더 좋습니다.

즐거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