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자존심도 없나봐요...

자신감2004.04.09
조회81

전 정말 자존심도 없나봐요...이세상에 참 쓰레기같은 놈도 많이 있네요

그남자랑 어울린 그여자도 똑같지만 어떻게 보면 불쌍한 거죠..

그여자 인생은 항상 꼬여있을 테니까요.. 님이 나이가 아직 어려서 너무 어린나이에

깊게 남자를 빠져 들어서 더 깊은 상처가 됬을 꺼예요..

나이많은 남자는 그만큼 과거도 있기에 잘보고 사귀어야해요

당시에 판단력이 흐려서 그남자의 모든면이 매력으로 느껴져서 이젠 헤어날수 없이

되버렸는데.. 그제서야 본성이 드러나는걸...아프죠.. 당연히 지금은 많이 아플꺼예요..

하지만 머지않아 그사람은 나이가 많을수록 후회할수 있는 날도 얼마않남았습니다..(금방입니다)

아픈만큼 친구와 하룻밤을 술에 취해 통곡하고 보내면 다음날 좀 시원할꺼예요..

얼마간은 아픔이 계속 되겠지만 그런 놈은 금방 잊혀져요..(새로운 사람을만나면 더 빨리^^)

아니 나중에 피식 웃으며 생각이날꺼예요..

그런놈이랑 사귀었다는사실이 웃겨서 그리고.. 남자들을 보는 관점이 훨씬 나아져있을테니까요..

센스가 생기는거죠.. 좋게 생각 하지도 말고 나쁘게도 생각지 마세요..복걸복 이예요..

지금 나의 아픔이 앞으로 더 좋은 미래가 될수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님이 잘난거예요.. 그년놈들 곧 망합니다.. 애 하나정도 딸린채 헤어져 있을수도 있고

수없이 많은 수술을(중절수술) 하면서 서로 또다른 상대자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암튼 엮여서 좋을 인간들이 아니니까 둘이 만나는곳에서 님이 가서 남자의 얼굴에 물한컵

가져와 붓고 싸대기 한대 날리고 그여자한테는"이새끼 열트럭있어도 니년이나 다 가져라"

하면서 비웃으면서 나오세요.. 나중에 생각하면 웃으면서 말할수 있어요..(친구들..)

그리고 마음을 강하게 가지세요..화이팅!!!

 ps:사실 저도 님보다 어렸을때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 그후 많은 남자들을 만나봤죠..

물론 더 나은 사람들을.. 그리고 20대 후반인 저는 아주 괜찮고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하였답니다.

님!!!용기를내고 자신감을가지세요. 지금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라 지금은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어요

그냥 미련을 절대 버리세요..다시한번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