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5년생의 유쾌한 톡남입니다. 최근 짐정리중 재미있는 영수증 쪼가리가 나오더라구요~ 팸레가 아주 자연스러워진 요즘, 한번 예전 그 얘기를 꺼내 보려 합니다 ^^ =-=-=-=-=-=-=-=-=-=-=-=--=-=-=-=-=-=-=-=-==-=-=-=-=---=-=-=-=-=-=-=-=-=-=- 여친없이 22살이면 솔로부대 중위 쯤 되죠? ^^; 암튼, 그 때 저에겐 패밀리레스토랑이란건 사치까지도 아니고 그냥 관계. 없는. 세계였습니다.; 가족 외식하는덴 정해져 있거든요(고기, 회, 중국식) 그러던 저에게, 그러던 저에게... 회화반에서 알게된 한 여자후배가 밥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ㅎㄷㄷ (전 순도높은 공대임) 뭐! 그정도야~ 가~끔 있는 일이지만~~~훗 이번엔 좀 긴장했죠 그 앤 스타일 좋고(자주 원피스에 하이일 @ㅁ@), 왠지 커피도 별다방에서만 마실 거 같은 느낌의 후배였거든요.. (... 사실 전혀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뭔가 첫 식사인데 깔끔한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α 로 알바를 하는데 (쏠로라) 씀씀이가 적으니 나름 여유롭기도 했고요, 그래! 남들처럼 패밀리레스토랑에 가 보자. 라고 생각하고!! [인터넷 검색중 -_-;] 애피타이저는 뭐로 바꿔달라고 할 수 있고 쏘쓰(?)는 뭐가 제일 인기있고 대충 들 돈이랑 쿨하게 보이면서 아끼는 방법까지! ㅋ 그리고 그냥 잊고 있다가 거리에 TGIF가 보이길래 냉큼 들어갔습니다. ㅎㅎㅎㅎㅎ 전 미리 안해보면 진짜 ㄷㄷㄷ 긴장해서;;; (사실 친구녀석들 한 둘 한테 사준다고까지 해도 -_- 너나 혼자 가라고..) 뭐 암튼 그래서, 혼자 갔습니다. 진짜 친절한 ㅋ 상냥하고 귀여운 종업원 이딴거만 기억나고 ㅋㅋ 메뉴는 점심스쀄~샬 하나만 시켰습니다. 손님도 거의 없어서 째수!ㅎ 그닥 눈치도 안보이고ㅋ 별로 세금은 몰랐지만 대충 예상했던 만원정도였고... 맛있게 식사했던 거 같아요 ㅋ 처음인데 혼자왔다고 하니 에이드줬어요ㅋ 잠깐!!!!!!!!!!!! 잼난 결과있어요ㅋ 그 여후배랑 별 의미없는-_- 식사를 하고 몇일 뒤, 낯선 번호로부터 전화가 오데요 "안녕하십니까~? T**F 유성점 매니저입니다~" 제가 혼자 간 날 계산하면서 별 생각없이 적은 연락처가 개점(이였나?) 이벤트에.. ㅋ 상품이 -_- 대략 뮤지컬 프로듀서스 S석 두장 @_@ㅋㅋ 이건 3년 전에 받아서 찍은...최근에 영수증이랑 같이 발견! ㅋ 어떻게 했냐고요?? 물론 솔로 탈출은 못했고-_- 어머니 선물. 효도 하나 했습니다. ㅋ 뭐, 괜찮은 투자죠? 팸레 혼자가기 -_- 한번 해보세요(퍽) 1
혼자 밥먹으러 TGIF간 22살 남자. 그 결과는?
안녕하세요~!! 85년생의 유쾌한 톡남입니다.
최근 짐정리중 재미있는 영수증 쪼가리가 나오더라구요~
팸레가 아주 자연스러워진 요즘, 한번 예전 그 얘기를 꺼내 보려 합니다 ^^
=-=-=-=-=-=-=-=-=-=-=-=--=-=-=-=-=-=-=-=-==-=-=-=-=---=-=-=-=-=-=-=-=-=-=-
여친없이 22살이면 솔로부대 중위 쯤 되죠? ^^;
암튼,
그 때 저에겐 패밀리레스토랑이란건 사치까지도 아니고 그냥 관계. 없는. 세계였습니다.;
가족 외식하는덴 정해져 있거든요(고기, 회, 중국식)
그러던 저에게, 그러던 저에게... 회화반에서 알게된 한 여자후배가 밥을 사달라고 졸랐습니다. ㅎㄷㄷ (전 순도높은 공대임) 뭐! 그정도야~ 가~끔 있는 일이지만~~~훗
이번엔 좀 긴장했죠
그 앤 스타일 좋고(자주 원피스에 하이일 @ㅁ@),
왠지 커피도 별다방에서만 마실 거 같은 느낌의 후배였거든요..
(... 사실 전혀 편하지가 않았습니다. 뭔가 첫 식사인데 깔끔한 모습을 보여야 할텐데..)
+α 로
알바를 하는데 (쏠로라) 씀씀이가 적으니 나름 여유롭기도 했고요, 그래! 남들처럼 패밀리레스토랑에 가 보자. 라고 생각하고!!
[인터넷 검색중 -_-;]
애피타이저는 뭐로 바꿔달라고 할 수 있고 쏘쓰(?)는 뭐가 제일 인기있고 대충 들 돈이랑 쿨하게 보이면서 아끼는 방법까지! ㅋ
그리고 그냥 잊고 있다가 거리에 TGIF가 보이길래 냉큼 들어갔습니다. ㅎㅎㅎㅎㅎ
전 미리 안해보면 진짜 ㄷㄷㄷ 긴장해서;;; (사실 친구녀석들 한 둘 한테 사준다고까지 해도 -_- 너나 혼자 가라고..) 뭐 암튼 그래서, 혼자 갔습니다.
진짜 친절한 ㅋ 상냥하고 귀여운 종업원 이딴거만 기억나고 ㅋㅋ
메뉴는 점심스쀄~샬 하나만 시켰습니다. 손님도 거의 없어서 째수!ㅎ
그닥 눈치도 안보이고ㅋ
별로 세금은 몰랐지만 대충 예상했던 만원정도였고... 맛있게 식사했던 거 같아요 ㅋ
잠깐!!!!!!!!!!!! 잼난 결과있어요ㅋ
그 여후배랑 별 의미없는-_- 식사를 하고 몇일 뒤, 낯선 번호로부터 전화가 오데요
"안녕하십니까~? T**F 유성점 매니저입니다~"
제가 혼자 간 날 계산하면서 별 생각없이 적은 연락처가 개점(이였나?) 이벤트에.. ㅋ
상품이 -_- 대략 뮤지컬 프로듀서스 S석 두장 @_@ㅋㅋ
어떻게 했냐고요??
물론 솔로 탈출은 못했고-_-
어머니 선물. 효도 하나 했습니다. ㅋ
뭐, 괜찮은 투자죠? 팸레 혼자가기 -_-
한번 해보세요(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