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멀리서 일을 해서 자주 만나지를 못합니다. 한 일주일에 많아봐야 두번정도요? 평일에는 만난다고 해도 저녁에 만나서 얼굴도 잘 안보이구요, 담날 남친은 또 일 가야하니까 만날 시간도 별로 없구요. 그나마 주말 그것도 제가 주일에는 교회를 가야해서 토요일에나 하루종일 같이 있을수 있습니다. 약 100일 가까이 만났는데도 낮에 데이트를 한건 손에 꼽을 정도이고 매일 만나는 곳 이외의 데이트 장소도 한 두세번 정도입니다. 요새 남친 일이 바빠서 늦게 끝난다고 평일에 보는건 고사하고 그나마 주말에 보는 것도 일 하느라 피곤하다며 집에서 쉬고 싶어 합니다. 저도 학교 다니느라 많이 바쁘긴 해도 피곤하고 시간 없어도 자주 못보니까 주말만은 꼭 시간을 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남친은 잠이 저보다 먼저인것 같아요 언제나 남친보다 내가 남친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이런 얘기 하면 남친은 미안하다고 하며 시간을 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럴때마다 참 미안하기도 해요. 피곤한 사람 억지로 불러서 맘에도 없는 데이트 하게 만드는거 같구........ 처음에는 이런일로 헤어질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연애 초기부터 지금까지 기다린다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그런데다가 남친이 내 맘을 너무 몰라주니까.... 좋아하면 당연히 해줘야 할 일들이 남친에게는 부담감이 느껴지는 특별한 일들이니까요. 근데 제가 더 좋아하니까 참는 다는 맘으로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친이 못해주는 만큼은 내가 참자 이런 생각으로 사귀고는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이 변해버릴까봐 무섭습니다. 이렇게 무신경한 남자를 처음 만나봐서..... 자기 맘도 잘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봐서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
남친이 맨날 잠만 잡니다.
남친이 멀리서 일을 해서 자주 만나지를 못합니다.
한 일주일에 많아봐야 두번정도요?
평일에는 만난다고 해도
저녁에 만나서 얼굴도 잘 안보이구요,
담날 남친은 또 일 가야하니까 만날 시간도 별로 없구요.
그나마 주말 그것도 제가 주일에는 교회를 가야해서
토요일에나 하루종일 같이 있을수 있습니다.
약 100일 가까이 만났는데도
낮에 데이트를 한건 손에 꼽을 정도이고
매일 만나는 곳 이외의 데이트 장소도
한 두세번 정도입니다.
요새 남친 일이 바빠서 늦게 끝난다고
평일에 보는건 고사하고
그나마 주말에 보는 것도 일 하느라 피곤하다며
집에서 쉬고 싶어 합니다.
저도 학교 다니느라 많이 바쁘긴 해도
피곤하고 시간 없어도
자주 못보니까 주말만은 꼭 시간을 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남친은 잠이 저보다 먼저인것 같아요
언제나 남친보다 내가 남친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이런 얘기 하면 남친은 미안하다고 하며
시간을 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럴때마다 참 미안하기도 해요.
피곤한 사람 억지로 불러서 맘에도 없는
데이트 하게 만드는거 같구........
처음에는 이런일로 헤어질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연애 초기부터 지금까지 기다린다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그런데다가 남친이 내 맘을 너무 몰라주니까....
좋아하면 당연히 해줘야 할 일들이 남친에게는
부담감이 느껴지는 특별한 일들이니까요.
근데 제가 더 좋아하니까 참는 다는 맘으로 사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친이 못해주는 만큼은 내가 참자
이런 생각으로 사귀고는 있는데
언제까지 버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이 변해버릴까봐 무섭습니다.
이렇게 무신경한 남자를 처음 만나봐서.....
자기 맘도 잘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봐서
너무 힘이 듭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