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본론부터 얘기할께요. 3년정도된 남친이있습니다. 소개팅도 아니고 영화처럼 남친이 저에게 첫눈에반해서 노력끝에 사귀게되었어여. 모 보통연인처럼 자주싸우고 다투고....글도 둘의관계는 그럭저럭 좋은편이에요. 남친쪽이 오히려 사랑표현도 잘하고 기념일이며 정말사소한 저의대한관심까지 부족하고 섭섭하게 하는거 하나없습니다. 정말친구들을 소개해줘도 "너 진짜 너무좋아하는거 티난다"이런소리듣고 남친의 친구들을만나도 "**이가 여친 만나면서 이러는거 처음봤어" 주변 사람들도 인정할만큼 저에대한 마음 씀씀이나 싸워도 항상 먼저 사과하고 정말 외형적인것이며 나무랄곳하나없는 남친이네요. 근데 단점하나가....술자리를좋아하고 술을좋아합니다. 술자리하면 가끔연락안되고 그랬는데 저도 사람들만나서 술안마셔본거아니구 가끔연락안되고 그래도 딱히 나쁘게 생각하는건 없었어요. 저도 회사다니면서 회식할때 직원들 다같이 룸싸롱 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자지만 제가 다니는회사가 바이어들과 거래처관계가 중요해서 접대라는거에대해 많이이해하는편입니다.남친도 가끔접대있으면 저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가기도하구 그랬고 연락안되도 "믿고 본인이 생각있다면 알아서 처신한다"생각했었죠. 그런데 얼마전....우연히남친핸드폰을봤습니다. 단란주점가서 계산한문자와 모텔이라는 추측을할수 밖에없는문자를봤어요. 그냥 그랬거니 생각하는거와 막상 단란주점갔다온 흔적을보니까 화나더군요. 거기까지였으면 그냥넘어갔을텐데 그뒤에 술집여자와 잠자리를했다는것에 정말엄청난배신감을 느낌니다.자존심도 엄청상하구요. 아무리 그냥 그런여자는 욕구해결로 그랬다지만....나랑결혼해서 몇년을살아서 질린것도아니고 남자라면 조금은 안과밖을구분해서 지낸다지만 잠자리만은 용서할수없네요. 저보고 개방적인편이라고 그러고 조신했으면좋겠다는둥... 엄청 보수적인모습을보여줬었는데 그렇다고 지금까지 나한테보여젔던 좋은모습이 가식과 거짓으로 느껴지진않아요. 그냥 남친이 사상이 두분류 "이거와 그건별개"이렇게 생각사람이였다는거.... 철저한이중인격자인건지.....안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샌다는데. 남친은 안에서는 안새고 밖에서 샌다는말이네요. 아직 남친한테는 말안하고 모르척하고있는상태입니다. 제가 바보같은건지...화가나고 배신감드는데 남친이 싫어지질 않네요. 그냥 제가 잘안만나려고하고 전화해도 제가 기분도 안좋으니까 남친은신경쓰이는지 절 달래고 얼래고 보채네요...그모습때문에 맘도약해지고,,,, 제 자신도 모르게 "어차피 몸만 그런거잖아.."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냥넘어갈까,, 이렇게도 생각들었다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모르고는만났을텐데 알고는안되다는말처럼.... 정말 남친한테 화가나고 배신감느껴도 헤어지진못하겠고...아마 평소에 저한테잘한다는생각때문이겠죠...모른척하고 계속만나자니 볼때마다 생각들어서 평소처럼못지낼거같네요. 술집여자와하룻밤....용서할수있는건가요? 1
술집여자랑 하룻밤..이것도 바람인가요?
안녕하세요....
본론부터 얘기할께요.
3년정도된 남친이있습니다.
소개팅도 아니고 영화처럼 남친이 저에게 첫눈에반해서 노력끝에 사귀게되었어여.
모 보통연인처럼 자주싸우고 다투고....글도 둘의관계는 그럭저럭 좋은편이에요.
남친쪽이 오히려 사랑표현도 잘하고 기념일이며 정말사소한 저의대한관심까지
부족하고 섭섭하게 하는거 하나없습니다.
정말친구들을 소개해줘도 "너 진짜 너무좋아하는거 티난다"이런소리듣고
남친의 친구들을만나도 "**이가 여친 만나면서 이러는거 처음봤어"
주변 사람들도 인정할만큼 저에대한 마음 씀씀이나 싸워도 항상 먼저 사과하고
정말 외형적인것이며 나무랄곳하나없는 남친이네요.
근데 단점하나가....술자리를좋아하고 술을좋아합니다.
술자리하면 가끔연락안되고 그랬는데 저도 사람들만나서 술안마셔본거아니구
가끔연락안되고 그래도 딱히 나쁘게 생각하는건 없었어요.
저도 회사다니면서 회식할때 직원들 다같이 룸싸롱 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여자지만 제가 다니는회사가 바이어들과 거래처관계가 중요해서 접대라는거에대해
많이이해하는편입니다.남친도 가끔접대있으면 저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가기도하구 그랬고 연락안되도 "믿고 본인이 생각있다면 알아서 처신한다"생각했었죠.
그런데 얼마전....우연히남친핸드폰을봤습니다.
단란주점가서 계산한문자와 모텔이라는 추측을할수 밖에없는문자를봤어요.
그냥 그랬거니 생각하는거와 막상 단란주점갔다온 흔적을보니까 화나더군요.
거기까지였으면 그냥넘어갔을텐데 그뒤에 술집여자와 잠자리를했다는것에 정말엄청난배신감을 느낌니다.자존심도 엄청상하구요.
아무리 그냥 그런여자는 욕구해결로 그랬다지만....나랑결혼해서 몇년을살아서 질린것도아니고 남자라면 조금은 안과밖을구분해서 지낸다지만 잠자리만은 용서할수없네요.
저보고 개방적인편이라고 그러고 조신했으면좋겠다는둥...
엄청 보수적인모습을보여줬었는데 그렇다고 지금까지 나한테보여젔던 좋은모습이
가식과 거짓으로 느껴지진않아요.
그냥 남친이 사상이 두분류 "이거와 그건별개"이렇게 생각사람이였다는거....
철저한이중인격자인건지.....안에서 새는바가지 밖에서샌다는데.
남친은 안에서는 안새고 밖에서 샌다는말이네요.
아직 남친한테는 말안하고 모르척하고있는상태입니다.
제가 바보같은건지...화가나고 배신감드는데 남친이 싫어지질 않네요.
그냥 제가 잘안만나려고하고 전화해도 제가 기분도 안좋으니까 남친은신경쓰이는지
절 달래고 얼래고 보채네요...그모습때문에 맘도약해지고,,,,
제 자신도 모르게 "어차피 몸만 그런거잖아.."이렇게 생각하면서 그냥넘어갈까,,
이렇게도 생각들었다가....
어떻게 하면좋을까요....모르고는만났을텐데 알고는안되다는말처럼....
정말 남친한테 화가나고 배신감느껴도 헤어지진못하겠고...아마 평소에 저한테잘한다는생각때문이겠죠...모른척하고 계속만나자니 볼때마다 생각들어서 평소처럼못지낼거같네요.
술집여자와하룻밤....용서할수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