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여자 딸 6살 . 33살 남자 아들 12살 저나 남편은 서로 어려서 아이가 생겨 일찍이 이혼을 겪어 혼자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하여 6개월의 연애끝에 재혼을 생각하여 지금은 시부모님댁에서 살고있습니다. 시부모님이 남편의 아이를 어려서 부터 키워오셨고 남편은 혼자 생활해 왔습니다. 2008년 9월 둘다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시댁에 얹혀살면서 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학원차 운전일을 하고 있고 저는 사무원으로 있습니다. 시부모님이 남편의 아이를 길러오시면서 아이에게 시도때도 없이 짜증을 내시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제가 보기엔 많이 부족하여 보입니다. 혼자 해내는 일이 하나없고 심지어는 학교숙 제 알림장 확인하는것 조차도 못합니다. 시부모님은 저보고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리하여 첨에 잠시동안 일을 쉬고있을때는 이것 저것 확인도 해주고 영어니 교과목이니 일일히 지도해가며 가르쳤습니다. 그리하여 성적은 많이 향상이 되었지만 이도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저는 집안일과 아이의 일과에 맞혀 일하는데 지쳐갔고 제가 데리고 온딸아이를 보는 것도 벅찼습니다. 항상 친정부모님께 의지하며 혼자 아이를 길러오던 제가 이모든것을 하며 집안살림까지 하려니 힘에 겨웠나 봅니다. 저는 잘 지내보고자 재혼가정상담을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그후 전 시부모님께 그동안 키워온 노고가 많으신건 알지만 아이들 훈계하고 교육하는건 저희가 하겠다 하였습니다. 첨엔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12살된 초등학생에게 가르치면서 지시하는게 너무나 힘겨워 포기하고 싶은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학교숙제 알림장 . 그놈 의 알림장을 안써오고 숙제를 못해 나머지공부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게 되었고 (그전엔 전혀 안해가서 항상 남았었음) 제가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보고자 (빨리 독립하고 싶은맘에) 직장을 구하게 되었고 일을하면서 저녁늦게 퇴근하는 일도 많았고 그리하여 아이의 학교 숙제 알림장 검사를 제대로 못하였습니다. 시부모님도 일을하고 계시지만 어머님은 오후 5시면 집에 오시고 아버님도 학원차를 하고 계시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말했듯이 제가 아들에 관한 교육적인 내용 훈계는 저희가 도맡아 하겠다는 말때문에 그때 그렇게 얘기하는 바람에 지금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아이에 관한 모든일을 저에게 넘기십니다. 퇴근후 7~8시에 들어오는저는 밀린설겆이에 장보고 식사준비하고 또 식사후 설겆이 그후 아이들 알림장 확인. 첨에는 아들숙제를 직접같이 해주었지만 지금은 그럴여력이 없어 방법만 알려주고 준비물 이것저것 챙겨서 가방에 넣어라 이렇게만 알려줍니다. 알아서 잘할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학교에서 30분~1시간만늦으면 아버님은 체크를 하십니다. 왜늦었니 그럼 아들은 준비물을 안챙겨가서 남았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남편을 통해서 아버님의 잔소리가 들려옵니다. 힘들어서 매일같이 입술에 포진이 생깁니다. 아버님의 채무 어머님의 채무 형님분의 채무로 인해 파산서류쓴다고 송달료인지대도 제가 직접내고 이한가정 살리고 싶다는 마음에 혼자서 열심히 해왔지만 지금은 힘이듭니다. 남편은 부족한부분채워주겠다고 설겆이 도와주겠다고 말은 잘합니다. 하지만 남편도 힘든가봅니다. 아버님과 저 사이에서 갈등이 많은가 봅니다. 남편이 안쓰럽고 그럽니다. 그냥.. 어디라도 하소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남편의 아들로인해 생기는 갈등으로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29살 여자 딸 6살 . 33살 남자 아들 12살
저나 남편은 서로 어려서 아이가 생겨 일찍이 이혼을 겪어 혼자된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리하여 6개월의 연애끝에 재혼을 생각하여 지금은 시부모님댁에서 살고있습니다.
시부모님이 남편의 아이를 어려서 부터 키워오셨고 남편은 혼자 생활해 왔습니다.
2008년 9월 둘다 모아놓은 돈이 없어서 시댁에 얹혀살면서 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남편은 학원차 운전일을 하고 있고 저는 사무원으로 있습니다.
시부모님이 남편의 아이를 길러오시면서 아이에게 시도때도 없이 짜증을 내시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제가 보기엔 많이 부족하여 보입니다. 혼자 해내는 일이 하나없고 심지어는 학교숙
제 알림장 확인하는것 조차도 못합니다.
시부모님은 저보고 해달라고 하십니다. 그리하여 첨에 잠시동안 일을 쉬고있을때는 이것
저것 확인도 해주고 영어니 교과목이니 일일히 지도해가며 가르쳤습니다. 그리하여
성적은 많이 향상이 되었지만
이도 오래가진 못했습니다. 저는 집안일과 아이의 일과에 맞혀 일하는데 지쳐갔고 제가
데리고 온딸아이를 보는 것도 벅찼습니다.
항상 친정부모님께 의지하며 혼자 아이를 길러오던 제가 이모든것을 하며 집안살림까지
하려니 힘에 겨웠나 봅니다.
저는 잘 지내보고자 재혼가정상담을 받아본적이 있습니다. 그후 전 시부모님께 그동안
키워온 노고가 많으신건 알지만 아이들 훈계하고 교육하는건 저희가 하겠다 하였습니다.
첨엔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12살된 초등학생에게 가르치면서
지시하는게 너무나 힘겨워 포기하고 싶은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학교숙제 알림장 . 그놈
의 알림장을 안써오고 숙제를 못해 나머지공부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게 되었고 (그전엔 전혀 안해가서 항상 남았었음)
제가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보고자 (빨리 독립하고 싶은맘에)
직장을 구하게 되었고 일을하면서 저녁늦게 퇴근하는 일도 많았고 그리하여 아이의 학교
숙제 알림장 검사를 제대로 못하였습니다.
시부모님도 일을하고 계시지만 어머님은 오후 5시면 집에 오시고 아버님도 학원차를
하고 계시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일전에 말했듯이 제가 아들에 관한 교육적인 내용 훈계는 저희가 도맡아 하겠다는
말때문에 그때 그렇게 얘기하는 바람에 지금은 너무나 힘이 듭니다.
아이에 관한 모든일을 저에게 넘기십니다. 퇴근후 7~8시에 들어오는저는 밀린설겆이에
장보고 식사준비하고 또 식사후 설겆이 그후 아이들 알림장 확인.
첨에는 아들숙제를 직접같이 해주었지만 지금은 그럴여력이 없어 방법만 알려주고
준비물 이것저것 챙겨서 가방에 넣어라 이렇게만 알려줍니다.
알아서 잘할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학교에서 30분~1시간만늦으면 아버님은 체크를 하십니다. 왜늦었니
그럼 아들은 준비물을 안챙겨가서 남았어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럼 남편을 통해서 아버님의 잔소리가 들려옵니다.
힘들어서 매일같이 입술에 포진이 생깁니다.
아버님의 채무 어머님의 채무 형님분의 채무로 인해 파산서류쓴다고 송달료인지대도
제가 직접내고 이한가정 살리고 싶다는 마음에 혼자서 열심히 해왔지만 지금은 힘이듭니다.
남편은 부족한부분채워주겠다고 설겆이 도와주겠다고 말은 잘합니다.
하지만 남편도 힘든가봅니다. 아버님과 저 사이에서 갈등이 많은가 봅니다.
남편이 안쓰럽고 그럽니다.
그냥.. 어디라도 하소연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