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즘 정말 화병날 지경입니다. 저희집은 시골이고 저희 아버지는 축산업을 하십니다. IMF때 퇴직하셨고 고향에서 소 키운지 한 7~8년쯤 된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FTA에 경제난.. 사료값은 폭등, 소값은 폭락 죽을만큼 힘듭니다. 가뜩이나 힘든데 이웃집 영감탱이가 못살게 해서 죽겠습니다. 저희동네가 저희처럼 소 키우는 집이 많습니다. 적게는 한두마리 많게는 몇십마리씩 그렇게 소를 키우는 집이 많은데 허가내서 하는 집은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불법건축물이죠. 시골은 시골인데 주거지역으로 되어 있어 축사 허가가 안나는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다들 키우고, 시골이고 별 문제 없이 다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옆집 영감탱이 먼 벨리 꼬였는지 ..아마 저희집에 배가 아팠던거 같습니다. 저희집 소가 좀 늘었거든요. 시청에 신고를 하더군요. 불법 건축물이다. 소 오물 처리때문에 더러워 죽겠다. 근데 자기네도 소 키웁니다. 두마리 키웁니다. 두마리 정도는 별 문제가 안되나 봅니다. 시청에서 나와서 사진찍어가고 여러번 아버지께서 시청 가서 조사 받으시고 법원으로 넘어가 과태료 때려맏는거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쓰레기 태운다고 신고했답니다. 쪼르르 시청에서 나와서 사진찍어 갔답니다. 허허.. 시골에서 쓰레기 안태우는 집이 어디있답니다. 도시처럼 청소차가 동네까지 와서 쓰레기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는 개주고 태울수 있는건 태우고 병이나 캔같은건 모아서 분리수거통 있는곳에 가져가 버립니다. 물론 신고한 영감탱이네 집에서도 쓰레기 태웁니다. 이 영감탱이도 괘씸하고 저희집만 소키우는것도 아니고 저희집만 쓰레기 태우는것도 아닌데 저희집만 못살게 구는 시청도 짜증납니다. 저희집 조사하러 와서 보면 다른집 소키우는것 보이고 쓰레기 태우는것도 뻔한데 다른집들은 조사 안하고 갑니다. 게다가 누가봐도 악의성 신고인데 신고들어오면 어찌나 꼬박꼬박 조사하러 성실히 나오시는지. 이제는 이판사판 열이 받을대로 받았습니다. 저희가 불법을 저질렀다면 과태료도 내고 벌금도 물고 다 할겁니다. 하지만 저희만 그렇게 당하기는 억울합니다. 저희 아버지 그집에 소 새끼날때 가서 도와주고, 아버지 시내가실때 영감탱이 버스 기다리면 태워다 주고 새벽 우시장서 보게되면 국밥한그릇이라도 사드리고 인간적으로 그 영감탱이에게 못한거 없습니다. 정말 괘씸하고, 영감탱이를 비롯해서 다른 집들도 똑같이 처벌 받기를 원합니다. 다른 불법 축사와 쓰레기 태우는집 저희처럼 똑같이 처벌받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가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기타등등의 소소한 이야기들은 못썼는데, 작심하고 괴롭히는데 답답하고 화병나 미칠지경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우러져 살라고.. 그런말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겁니다. 법대로 공평하게 .. 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신고한 영감탱이 후회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우리집 자꾸 꼬투리 잡아서 시청에 민원넣는 이웃집
아..요즘 정말 화병날 지경입니다.
저희집은 시골이고 저희 아버지는 축산업을 하십니다.
IMF때 퇴직하셨고
고향에서 소 키운지 한 7~8년쯤 된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FTA에 경제난.. 사료값은 폭등, 소값은 폭락
죽을만큼 힘듭니다.
가뜩이나 힘든데 이웃집 영감탱이가 못살게 해서 죽겠습니다.
저희동네가 저희처럼 소 키우는 집이 많습니다.
적게는 한두마리 많게는 몇십마리씩 그렇게 소를 키우는 집이 많은데
허가내서 하는 집은 없습니다.
쉽게 말해서 불법건축물이죠.
시골은 시골인데 주거지역으로 되어 있어
축사 허가가 안나는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다들 키우고, 시골이고 별 문제 없이 다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옆집 영감탱이
먼 벨리 꼬였는지
..아마 저희집에 배가 아팠던거 같습니다.
저희집 소가 좀 늘었거든요.
시청에 신고를 하더군요.
불법 건축물이다.
소 오물 처리때문에 더러워 죽겠다.
근데 자기네도 소 키웁니다. 두마리 키웁니다.
두마리 정도는 별 문제가 안되나 봅니다.
시청에서 나와서 사진찍어가고
여러번 아버지께서 시청 가서 조사 받으시고
법원으로 넘어가 과태료 때려맏는거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쓰레기 태운다고 신고했답니다.
쪼르르 시청에서 나와서 사진찍어 갔답니다.
허허.. 시골에서 쓰레기 안태우는 집이 어디있답니다.
도시처럼 청소차가 동네까지 와서 쓰레기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음식물 쓰레기는 개주고 태울수 있는건 태우고
병이나 캔같은건 모아서 분리수거통 있는곳에 가져가 버립니다.
물론 신고한 영감탱이네 집에서도 쓰레기 태웁니다.
이 영감탱이도 괘씸하고
저희집만 소키우는것도 아니고 저희집만 쓰레기 태우는것도 아닌데
저희집만 못살게 구는 시청도 짜증납니다.
저희집 조사하러 와서 보면
다른집 소키우는것 보이고
쓰레기 태우는것도 뻔한데
다른집들은 조사 안하고 갑니다.
게다가 누가봐도 악의성 신고인데
신고들어오면 어찌나 꼬박꼬박 조사하러 성실히 나오시는지.
이제는 이판사판 열이 받을대로 받았습니다.
저희가 불법을 저질렀다면
과태료도 내고 벌금도 물고 다 할겁니다.
하지만 저희만 그렇게 당하기는 억울합니다.
저희 아버지 그집에 소 새끼날때 가서 도와주고,
아버지 시내가실때 영감탱이 버스 기다리면 태워다 주고
새벽 우시장서 보게되면 국밥한그릇이라도 사드리고
인간적으로 그 영감탱이에게 못한거 없습니다.
정말 괘씸하고,
영감탱이를 비롯해서 다른 집들도 똑같이 처벌 받기를 원합니다.
다른 불법 축사와 쓰레기 태우는집
저희처럼 똑같이 처벌받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가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기타등등의 소소한 이야기들은 못썼는데,
작심하고 괴롭히는데
답답하고 화병나 미칠지경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우러져 살라고.. 그런말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겁니다.
법대로 공평하게 .. 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신고한 영감탱이 후회하게 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