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심리학에서 뭐라 하나요? 톡커여러분 헬프미

님아2009.03.17
조회527

아는 언니가 한명 있는데...

좀 제 주위와 사뭇 행동이 별달라 좀 대하기가 거북합니다.

이런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되나요??

 

예1)

쉽게 들통날 거짓말을 남발합니다.

그리고 그 거짓말의 이유는 대부분 "남에게 지기 싫어서"인데, 뭔가 그걸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몰라도 거의 자기 허영을 충족하기 위해서 하는 거짓말입니다.

게다가 그 거짓말은 너무나도 쉽게 알아챌 수 있는 것이라, 어쩔때는 그 언니를 한심하게 생각하게끔 만들 때도 있습니다.

 

예2)

자기 주관이 없이 바로 옆에서 하는 사람 말이면 다 믿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자기가 한 말인양 다른 사람에게 옮기고 다닙니다.

가끔 좋지 않은 얘기까지 옮기고 다녀서 나중에는 책임 추궁이 그 언니에게로 가지만 그냥 울면서 자기는 모른다라고 뺴기만 합니다.

솔직히 이런 걸로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은 적이 있지만, 나아질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예3)

약속을 쉽게 깹니다.

예 1과 동일로, 그 이유도 뻔한 거짓말이며, 자기 자신에게 솔직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예4)

비판 받는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아니 무서워 합니다.

심하게 비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떠어떠한 점이 틀렸다...라는 말을 하게 되면 거의 발악 수준이 됩니다.

눈의 초점이 흔들리고 입에 침을 튀기면서 흥분을 하지만, 그에 비해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능력은 또 약합니다.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제 주위에 이런 사람이 없었던 지라 연을 끈을 수도 없고 하여,

혹시 톡커분 들 중에 심리학에 관해 좀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이런 사람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조언 좀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