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껌' 달랬더니 '빗'을 준 대x항공 외국인 스튜어디스

로즈리2009.03.18
조회248,499

 

 

ㅋㅋㅋ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황당한 얘기를 들어서 써보려구요

말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써도 이해해주세요 ^^;;

 

저는 유학생활을 하고있는 유학생입니다^^

얼마전 엄마가 저한테 오시게 되었어요  

어린딸 혼자 보내놓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셨던거죠 으히히

 

엄마는  뱅기타고 신나게

여기로 오시던중

타고오신 대X한공

비행기안에서 문제가 발생되었습니다.

ㅋㅋㅋ

 

엄마가 타고오신 대X항공 비행기 안에 외국인 스튜어디스가

많이 탑승했었대요

중국인? 대만인? 등등~ 한국말 하는 스튜어디스들이요

근데 아무래도 외국인이다보니까

말도 약간 어눌하고 의사소통이 원할하지는 않았나봐요

 

근데 엄마는 독일오는 약 10시간 비행중에

영화도보시고 이것저것 하다가 입이 심심하셔서

껌이 드시고 싶으셨던거죠 ㅋㅋㅋ

그래서 스튜어디스를 불러서 껌을 달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엄마쪽 담당하던 스튜어디스가

외국인 스튜어디스였어요 .

엄마가 기내식 받을때도 말 잘 못알아듣겠다고 해서

좀 불편했었는데 또 그 스튜어디스가 온겁니다

 

 

엄마가 그냥 체념하고

"기내에 혹시 껌 있나요?"

라고 물어보셨대요

그랬더니 스튜어디스가 못알아들은겁니다 ㅠㅠ

그래서 2 ~3번 물어보셨대요

 

그랬더니 알아듣고선

 ~~"아 !! 있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라고선 슝슝 껌을 가지러 갔댑니다

 

 

 

그리고 나서 엄마에게 다시 왔어요

그리고 엄마가 받으신것은..........

 

 

 

 

 

 

 

 

 

'빗'

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有] '껌' 달랬더니 '빗'을 준 대x항공 외국인 스튜어디스

[사진有] '껌' 달랬더니 '빗'을 준 대x항공 외국인 스튜어디스

 

문제의 빗사진

 

 

 

저 빗 뒤를 보면 껌같이 생겻자나요

엄마가 받을때 뒷면으로 받으셨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는 당연히 껌인줄 알고

'쌩유~"

하고 스튜어디스는 갔습니디ㅏ

 

그리고 엄마가 껌 을 까려는 순간

그건 빗이었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울엄마는 다시 부르지도 못하고

그냥 저 빗을 소중히 가지고 오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를 들은 저는 왜 빗을 줬을까 곰곰히 생각하던중

아하 !

 

 

 

 

ㅋㅋㅋㅋㅋ빗이 영어로 comb [koum].................................

 

 

 

커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빗을 줬던겁니당..............

엄마는 진지하게 말하는데..............................

 

같이듣던 나랑 옆에있던 아줌마는 뒤로 넘어갈뻔햇다는거ㅋㅋㅋ

 

 

 

 

 

이건 귀여운 울엄마 사진 ♡

[사진有] '껌' 달랬더니 '빗'을 준 대x항공 외국인 스튜어디스

[사진有] '껌' 달랬더니 '빗'을 준 대x항공 외국인 스튜어디스


[사진有] '껌' 달랬더니 '빗'을 준 대x항공 외국인 스튜어디스


사람들이 엄마랑 저랑 ~~ 많이 닮앗대요 ㅋㅋㅋㅋ

 

아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히히 요즘 독일 날씨도 안좋고

빡센 어학원다니느라 많이 지쳐요 ㅠㅠ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기운많이 날꺼같애요

감사합니다 ^.^ ~~~~~

 

글고 엄마 사랑해♡

맨날 내가 속 많이 썩여서 미안해 ㅠㅠ

비싼 환율에 유학비대주느라 아빠랑 엄마한테 미안해요ㅠㅠ

열심히 공부해서 꼭 !!!!!!!!

엄마아빠 나중에 호강시켜줄께염 !!!!!

사랑해♡엄마아빠 ~~~하경이예경이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