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감기로 아픈적도 없을정도로 건강하셨고, 보험을 드는 당시에도 자신이 B형간염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잊어버리고 있었고, 20대중후반에 검진했을때의 일이라
이런저런일을 하면서 그 사실에 대해서는 정말 잊어버리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처음 진단을 하였을때 의사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뭐 묻고 묻고 하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셨는지 20대에 B형간염이 있었다라고 의사 선생님께 했습니다.
그게 기록에 남아있다고........B형간염있는 사람은 보험 가입도 안된다고,
아버지께서 자신이 B형간염이 있는걸 알면서도 그것을 숨기고 보험을 가입하였다 라고 말하면서 보험금을 주지 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어머니와 여러 아는사람들이 알아보니,
병원에서 B형간염에 대해 약을 타 먹은 적도 없고,
B형간염에 대해 진료받은적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족은 아버지가 B형간염이 있는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지금 보험회사에는 계속 안된다며 숨기고 보험을 들었다며 보험금 넣은 금액만 돌려드리겠다고 합니다.
만약에 아버지께서 B형간염이 있는 줄 알았다면 거기서 간암으로 발전될 확률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혹시나 모르니 병원도 자주 다니시게하고, 간염치료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저희가족들은 정말 모르고있었습니다. 아버지 조차도 그 사실을 잊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여기까지 온 것이겠죠.
이렇게 라도 알려서 저희 빚이라도 갚을수 있도록 보험금이 나올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밑에 글은 저희 집 사정에 대해 전부 쓴글입니다.(내용이 깁니다)
지금 저희 가족 관계를 말하자면 고3인 여동생, 중3인 남동생, 대2인 저... 엄마
이렇게 4명입니다. 불과.....3달쯤...전엔 아버지도 계셨었죠...
저희 아버지는 이번에 12월 23일 간암을 판정받아 1월 30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는 충격에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아픈거 하나없던 사람이.... 제가 아버지랑 같이 있던 21년 동안 아버지는 한번도 아파서 병원을 가서 약을 타먹거나, 입원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다는 음식은 전부 찾아서 드실만큼 건강을 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옆에서 @@이 좋다더라 하면 그걸 꼭 찾아서 드셔야 할정도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시던 그런분이였습니다.
12월 2일쯤... 자신의 건강이 이상하단걸 느끼셨다고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 병원이 오진을 한거겠죠.... 그것도 간암말기 환자인데 못찾았다니.........
이 병원만 생각 하면 정말.....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병원에서 자신보고 정상이라고 했기에, 아버지는 평소와 같이 행동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횟집을 하시는데, 그 일도 도와드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다니고, 웃고
평소랑 똑같이 행동하셨습니다.
그러던 20일쯤 아버지가 배가 너무 아프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일도 못하시고 누워서 아무것도 드시지도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진을 받은 그... 병원으로 다시 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진료를 하였는데 (정확한진료는 모르지만 내시경을 했다고 합니다.) 그냥 위가 안좋아서 그러는것 같다며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아버지는 돌아오셔서 어머니는 장사를 해야하니 장사하러 올라가고,
아버지는 집에서 누워계셨습니다. 그러고 3일뒤 어머니가 더이상 안되겠다고 아버지가 아픈거 못보겠다고 다른 큰 병원을 가보자고 하셔서 갔는데, 그 날 아버지가 간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간에 있는 암세포가 터졌다...??????였나..... 아무튼 더 큰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부산에 있는 D대학병원에 갔습니다.
터진곳의 수술은 성공하였으나 의사 선생님께서 암덩어리가 15cm, 12cm, 3cm 이렇게 있다고.... 지금 암세포가 터진 상태라 다른 장기에도 전부 암이 퍼질수도 있다고, 왜 이상황 까지 되도록 내버려 두었나 3일만 일찍 왔더라면.. 암세포가 터지기 전에 왔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암덩어리는 수술을 차츰차츰 하면 되었을 텐데..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버지께서 길면 6개월 짧으면 3개월이란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께 "여보 당신몸에 암덩어리가 몇개 있데요. 서울가면 치료 할수 있으니까 서울가서 우리 치료해 봅시다." 하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울 A병원을 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희집은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왔다갔다 할 형편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저희가 어렸을때 진빚이 있습니다... 빚이 8000인가 9000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장사를 하시며 그 빚도 꾸준히 갚고 계시고, 아버지도 일을 하시면서 갚고 계시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집이 10평정도 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데, 옆집에 사시는 큰아버지(할아버지의 형제의 아들)와 재판이 붙어서 집마저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재판이 붙고 나서 1차때는 승소하고 2차때는 패소하였습니다. 그러고 다시 소송???을 걸었어야 하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그 기간을 놓치게 되어 패하였습니다. 원래 이기는 재판이였는데 그 기간을 놓치게 되어서...아무튼 집에 관련된 일이 복잡하게 있는 상태였습니다. 집에 관한 문제까지 거론하게 되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집에 대해서는 그만 말하겠습니다.
병원을 이렇게 저렇게 다니며 아버지 병원비만해도 천만원 이상이 든것 같습니다.
병원도 이곳저곳 다 다녔고 , 서울에서 부산으로 왔다 갔다 한것만 해도 2~3번은 된것 같습니다. 병원을 옮길때 마다 내야하는 병원비.... 낼 형편이 안되서 어머니 아는분께 빌려서 내고, 어머니 동생인 이모,외삼촌들이 돈좀 보태주셨습니다.
결국 1월29일 부산 K병원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러고 1월30일 새벽 4시쯤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깨우시더니 "천사님께서 오셨다 전화기좀 줘봐라 천사님 한테 고맙다고 해야한다. 빨리 전화기좀 줘봐라" 이렇게 말씀하시곤 22시쯤에 돌아가셨습니다.
상을 치루고 나서 아버지의 도박 빚과 저희 3남매의 교육비와 생활비 때문에 어머니는 막막해 지셨습니다. 다행히 보험이라고는 모르시는 아버지께서 2008년 6월쯤 K보험(종신보험)을 가입하셨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보험금을 받아서 빚도 갚고, 어머니 께서 하는 횟집이 원래 달세였는데 전세로 바꾸자고 그래서 전세금도 맞추고, 저 대학금 등록금도 내고, 횟집에 고기값도 내고, 실장님과 이모 월급도 맞출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계셨는데....
이런저런 서류를 때다 보니 앞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20대중후반쯤에 아버지가 B형간염이 있었다고 의사선생님께 첫진단을 받았을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기록에 남아
B형간염이 있는 사람은 보험가입도 안되는데 왜 보험을 들었냐, 속이고 보험에 든것이 아니냐 이것으로 계속 잡아때며 보험회사에서는 보험금을 못주겠고, 지금 몇개월 넣은것만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20년 넘도록 B형간염에 대하여 약을 타먹은적도 없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병원에는 저희 아버지가 B형간염에 대해 진료 받았다는 기록 조차 없습니다.
아버지도 20년 전의 일이라 당연히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잊어버리고 계셨습니다. 그때문에 저희가족 모두 아버지가 B형간염이라는 사실도 모르고있었습니다.
그 흔한 감기 걸려 병원가신적도 없으십니다. 그정도로 튼튼했던 사람인데
만약에 저희 가족이 아버지께서 B형간염이 있는다는걸 알았다면 병원을 가보라고
혹시 모르니 암으로 발전될수도 있다고.. 병원을 다녀보라고 말씀드렸을 겁니다.
간염에 대해 치료도 받았을 거구요.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물으시다보니 갑자기 떠오른 그 한마디 때문에 상황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희집 사정이 좋지 않다보니 보험금이 나오지 않으면
진짜 저희집 막막해 집니다. 지금 제가 대학을 국립을 다니고 있는데, 그 국립대학교 등록금 조차도 맞추기 힘들어지고, 고3인동생이 내년에 대학을 가는데 두명의 대학생을 둔 어머니는 혼자 어떻게 생활비와 등록금을 맞추면서 빚도 갚고...할수있겠습니까???
보험금이라도 나와서 빚이라도 갚을수만있다면 어머니께서는 지금 장사도 그럭저럭 되고 하니까 너희들 생활비와 등록금은 맞출수 있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제발 저희가족좀살려주세요.
글솜씨가 좋지 않아서 이해가 안될지라도... 꼭 읽어주시구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저희가족 꼭 살려주세요.
아버지가 남기고 가신 빚이 8000이 넘는데, 어머니 혼자 그 빚까지
다 갚아가며 저희 학교 보낼 능력이 안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보험을 1개 들어놓았습니다. ( K보험-종신보험 )
그 곳에서 보험금이 제대로 나오면 약 1억2천이되기때문에
빚도 갚고, 어머니가 장사하는 횟집에 전세도 맞출수 있고,
집도 지금 이사가는 상황이라 이사하는곳에 보태쓸수 있을거라고 안심하고있었는데
그곳에서 보험금을 못준다고 하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감기로 아픈적도 없을정도로 건강하셨고, 보험을 드는 당시에도 자신이 B형간염이 있었다는 사실에 대해 잊어버리고 있었고, 20대중후반에 검진했을때의 일이라
이런저런일을 하면서 그 사실에 대해서는 정말 잊어버리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처음 진단을 하였을때 의사선생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뭐 묻고 묻고 하다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셨는지 20대에 B형간염이 있었다라고 의사 선생님께 했습니다.
그게 기록에 남아있다고........B형간염있는 사람은 보험 가입도 안된다고,
아버지께서 자신이 B형간염이 있는걸 알면서도 그것을 숨기고 보험을 가입하였다 라고 말하면서 보험금을 주지 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어머니와 여러 아는사람들이 알아보니,
병원에서 B형간염에 대해 약을 타 먹은 적도 없고,
B형간염에 대해 진료받은적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족은 아버지가 B형간염이 있는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지금 보험회사에는 계속 안된다며 숨기고 보험을 들었다며 보험금 넣은 금액만 돌려드리겠다고 합니다.
만약에 아버지께서 B형간염이 있는 줄 알았다면 거기서 간암으로 발전될 확률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혹시나 모르니 병원도 자주 다니시게하고, 간염치료도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저희가족들은 정말 모르고있었습니다. 아버지 조차도 그 사실을 잊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상황이 여기까지 온 것이겠죠.
이렇게 라도 알려서 저희 빚이라도 갚을수 있도록 보험금이 나올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세요.........
밑에 글은 저희 집 사정에 대해 전부 쓴글입니다.(내용이 깁니다)
지금 저희 가족 관계를 말하자면 고3인 여동생, 중3인 남동생, 대2인 저... 엄마
이렇게 4명입니다. 불과.....3달쯤...전엔 아버지도 계셨었죠...
저희 아버지는 이번에 12월 23일 간암을 판정받아 1월 30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저희는 충격에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아픈거 하나없던 사람이....
제가 아버지랑 같이 있던 21년 동안 아버지는 한번도 아파서 병원을 가서 약을 타먹거나, 입원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몸에 좋다는 음식은 전부 찾아서 드실만큼 건강을 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옆에서 @@이 좋다더라 하면 그걸 꼭 찾아서 드셔야 할정도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시던 그런분이였습니다.
12월 2일쯤... 자신의 건강이 이상하단걸 느끼셨다고합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근처에 있는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 병원이 오진을 한거겠죠.... 그것도 간암말기 환자인데 못찾았다니.........
이 병원만 생각 하면 정말.....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병원에서 자신보고 정상이라고 했기에, 아버지는 평소와 같이 행동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횟집을 하시는데, 그 일도 도와드리고 친구들도 만나고 다니고, 웃고
평소랑 똑같이 행동하셨습니다.
그러던 20일쯤 아버지가 배가 너무 아프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일도 못하시고 누워서 아무것도 드시지도 못하셨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진을 받은 그... 병원으로 다시 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진료를 하였는데 (정확한진료는 모르지만 내시경을 했다고 합니다.) 그냥 위가 안좋아서 그러는것 같다며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아버지는 돌아오셔서 어머니는 장사를 해야하니 장사하러 올라가고,
아버지는 집에서 누워계셨습니다. 그러고 3일뒤 어머니가 더이상 안되겠다고 아버지가 아픈거 못보겠다고 다른 큰 병원을 가보자고 하셔서 갔는데, 그 날 아버지가 간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간에 있는 암세포가 터졌다...??????였나..... 아무튼 더 큰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부산에 있는 D대학병원에 갔습니다.
터진곳의 수술은 성공하였으나 의사 선생님께서 암덩어리가 15cm, 12cm, 3cm 이렇게 있다고.... 지금 암세포가 터진 상태라 다른 장기에도 전부 암이 퍼질수도 있다고, 왜 이상황 까지 되도록 내버려 두었나 3일만 일찍 왔더라면.. 암세포가 터지기 전에 왔더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암덩어리는 수술을 차츰차츰 하면 되었을 텐데..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버지께서 길면 6개월 짧으면 3개월이란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께 "여보 당신몸에 암덩어리가 몇개 있데요. 서울가면 치료 할수 있으니까 서울가서 우리 치료해 봅시다." 하고 어머니와 아버지는 서울 A병원을 갔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희집은 서울에 있는 병원까지 왔다갔다 할 형편이 아닙니다.
아버지께서 저희가 어렸을때 진빚이 있습니다... 빚이 8000인가 9000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장사를 하시며 그 빚도 꾸준히 갚고 계시고, 아버지도 일을 하시면서 갚고 계시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집이 10평정도 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데, 옆집에 사시는 큰아버지(할아버지의 형제의 아들)와 재판이 붙어서 집마저 나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재판이 붙고 나서 1차때는 승소하고 2차때는 패소하였습니다. 그러고 다시 소송???을 걸었어야 하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셔서 그 기간을 놓치게 되어 패하였습니다. 원래 이기는 재판이였는데 그 기간을 놓치게 되어서...아무튼 집에 관련된 일이 복잡하게 있는 상태였습니다. 집에 관한 문제까지 거론하게 되면 너무 길어질것 같아 집에 대해서는 그만 말하겠습니다.
병원을 이렇게 저렇게 다니며 아버지 병원비만해도 천만원 이상이 든것 같습니다.
병원도 이곳저곳 다 다녔고 , 서울에서 부산으로 왔다 갔다 한것만 해도 2~3번은 된것 같습니다. 병원을 옮길때 마다 내야하는 병원비.... 낼 형편이 안되서 어머니 아는분께 빌려서 내고, 어머니 동생인 이모,외삼촌들이 돈좀 보태주셨습니다.
결국 1월29일 부산 K병원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러고 1월30일 새벽 4시쯤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깨우시더니 "천사님께서 오셨다 전화기좀 줘봐라 천사님 한테 고맙다고 해야한다. 빨리 전화기좀 줘봐라" 이렇게 말씀하시곤 22시쯤에 돌아가셨습니다.
상을 치루고 나서 아버지의 도박 빚과 저희 3남매의 교육비와 생활비 때문에 어머니는 막막해 지셨습니다. 다행히 보험이라고는 모르시는 아버지께서 2008년 6월쯤 K보험(종신보험)을 가입하셨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보험금을 받아서 빚도 갚고, 어머니 께서 하는 횟집이 원래 달세였는데 전세로 바꾸자고 그래서 전세금도 맞추고, 저 대학금 등록금도 내고, 횟집에 고기값도 내고, 실장님과 이모 월급도 맞출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계셨는데....
이런저런 서류를 때다 보니 앞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20대중후반쯤에 아버지가 B형간염이 있었다고 의사선생님께 첫진단을 받았을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기록에 남아
B형간염이 있는 사람은 보험가입도 안되는데 왜 보험을 들었냐, 속이고 보험에 든것이 아니냐 이것으로 계속 잡아때며 보험회사에서는 보험금을 못주겠고, 지금 몇개월 넣은것만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20년 넘도록 B형간염에 대하여 약을 타먹은적도 없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병원에는 저희 아버지가 B형간염에 대해 진료 받았다는 기록 조차 없습니다.
아버지도 20년 전의 일이라 당연히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잊어버리고 계셨습니다. 그때문에 저희가족 모두 아버지가 B형간염이라는 사실도 모르고있었습니다.
그 흔한 감기 걸려 병원가신적도 없으십니다. 그정도로 튼튼했던 사람인데
만약에 저희 가족이 아버지께서 B형간염이 있는다는걸 알았다면 병원을 가보라고
혹시 모르니 암으로 발전될수도 있다고.. 병원을 다녀보라고 말씀드렸을 겁니다.
간염에 대해 치료도 받았을 거구요. 그런데 정말 아무것도 몰랐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물으시다보니 갑자기 떠오른 그 한마디 때문에 상황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저희집 사정이 좋지 않다보니 보험금이 나오지 않으면
진짜 저희집 막막해 집니다. 지금 제가 대학을 국립을 다니고 있는데, 그 국립대학교 등록금 조차도 맞추기 힘들어지고, 고3인동생이 내년에 대학을 가는데 두명의 대학생을 둔 어머니는 혼자 어떻게 생활비와 등록금을 맞추면서 빚도 갚고...할수있겠습니까???
보험금이라도 나와서 빚이라도 갚을수만있다면 어머니께서는 지금 장사도 그럭저럭 되고 하니까 너희들 생활비와 등록금은 맞출수 있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저희집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너무막막하여서 글을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느라 고맙습니다. 글솜씨가 좋지않아 이해하기 힘들었을텐데...^^;;
제발..........보험금이 나왔으면좋겠습니다..........이기적인생각일까요...??
저희같은 상황이 일어 나지 않도록 부모님들께 꼭 병원에서
종합검진 받으시라고 말씀드리세요...^^ 혹시나 모르니까요
정말 튼튼했던 사람이 이렇게 1달 사이에 옆에 없다는것이 믿어지지가 않네요
아 그리고 한정승인이란거.. 저희 아버지의 빚이 수협에 7~8천정도 됩니다.
거기에 아버지께서 재산이라고는 작은배 한척밖에없는데
그 배앞에도 빚이 있습니다.
제가 어촌지역이라 배가 있으면 배앞으로 보상이란게 나옵니다.
그것때문에 어머니 명의로 배를 옮기려고하는데 그 배앞의 빚을 갚아야
옮길수있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또 만약에 한정승인이란거 하면
저희어머니께서 수협을 사용하는것에 대한 불이익은 없습니까 ?
배 앞의 빚을 갚고 배를 엄마명의로 옮기게 되면 한정승인이란거 하면
배를 빼앗아 갑니까 ? 그리고 아버지께서 조합원<이신데
어머니께서 조합원을 받으시려고 합니다. 조합원을 하게되면 자녀의 성적이 좋으면
1년에 2번씩 장학금을 받게됩니다. 그것도 있고; 할인되는것도 있어서
조합원을 계속 하려고 하는데 한정승인을 하면 조합원 그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휴학도 생각해봤지만 어머니께서 절대 안된다며 화내시면서
빨리 대학교 졸업해서 돈벌어라고..말씀하셨어요
보험금만목적이라고생각하신다면 ... 뭐 그렇게보일수도있겠네요..
병원의 오진은 지금 거기서 몇몇 오진당하신분들 모아서 그쪽관련된 일만 하시는분께
연락하여서 병원과 이야기해볼생각입니다. 제 동생의 친구도 머리가 아파서 그 병원을 갔는데 자고 일어나면 낳을거라고 했는데 자고일어나니 뇌출혈이 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에 지금도 입원해있죠...
그 집도 연락해서 사람들 모으고 모아서 크게 한번 터뜨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