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럼 이런 방법으로 유치원에 말씀을...

알밤이맘2009.03.18
조회951

우선 제아이가 올해 7살됩니다...

지금다니고있는 유치원 2년째구요...

 

저희딸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식단표도 나오지만 제가 더 믿었던것이 미니식판을

아침에 집에서 보내서 집에올때 식판을 가방에 넣어서 보내줍니다...

물론 설겆이 안한채구요...(설겆이 안한이유는 정말 식단표대로 나왔는지 확인할수

있어서)

처음에는 그 아이들몇명이나 된다고 그거 설겆이 해주면 되는데 꼭 이렇게 가져와야

하는가 싶었는데 한편으로 생각하니 솔찍히 글쓴님말씀대로 우리아이가 식단표대로

먹었는지 아니면 엉뚱한걸줬는지 알수가없잖아요 그래서 좋은쪽으로 생각이 되더라구요

그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에서는 아이한테 물어보면 "OO아 오늘은 점심에 머먹었어?"

물어보면 일주일에 3번정도가 짜장밥.카레밥 국은 콩나물국아니면 미역국이 다고

다른국은전혀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 어린이집에서는 식단표가 나오질않았구요...

 

제가 말씀들고 싶은건 다른 간식 반찬가지고 원에 자꾸 전화하다보면 제가읽어보기에도

원장이 좀 짜증비슷하게 말씀하는거같고 솔찍히 그렇게 자꾸전화하면 내아이가 혹시나

미움받지않을까???하는 염려도 하게 마련이거든요...남편분도 아시네요 미움받는다고

더이상 말씀하지마시구요 다른어머니와 함께 미니식판을 말씀드려보세요...

그 사용한식판 절대 씻어달라하지마시구요 집으로 먹은그대로 잔반만 버려서 보내달라

하시고 간식은 다른 원에서는 그렇게 간식같은거 챙겨주는 원 별로없어요 고작 요구르트

그렇게 한가지씩이지 그래도 거기는 초코파이나 그런것도 주네요...

일단 다른원은 초코파이도 안주는 데 여기는 초코파이도 주네 하는 그런 좋은쪽으로 생

각해보심도 편할거같아요... 정말 글쓴님 말씀처럼 너무 원에 따지다보면 내아이 내가

집에서 볼수밖에는 없는 그런상황뿐이안되니깐요...

저도 아이가있으니 그런게 민감하게되서 이렇게 리플달아봅니다...

큰도움은 안되겠지만 식판문제 한번 말씀해보시는것도 좋을듯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