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서 나사가 나왔어요!

너부리2009.03.18
조회57,157
김밥에서 나사가 나왔어요!
김밥에서 나사가 나왔어요!
김밥에서 나사가 나왔어요!

다들 편의점 김밥을 먹어본 경험이 있으실겁니다.


바쁜시대에 요즘 대중적으로 맣이먹고 저렴한 값으로 식사대용으로 먹는 인스턴트 김밥을 먹고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평소랑 다름없이 김밥을 먹는데 공사장에나 기계에서나 쓰는


새끼손가락 한마디가량 되는 나사가 나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안심하고 먹었던 김밥에 나사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환불만 받고 어쩌다 이런게 나올까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근데 곧 치아에 시린느낌이 있어서 치과에 가게 되었고 치아가 2개나 깨졌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치아개 깨져서 시린증상이 있는것이고 금이 있으면 3~5년후라도 금이 진해져서


뽑아애 할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진단서를 받아 업체에 전화를 했고 업체는 무관심으로 일관했습니다


만나기로하고 약속장소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전화로 일방적으로 못나간다고 통보해오고


2주정도 지나서야 업체의 사람을 만날수있었습니다.


사람이 음식에... 그것도 상하거나 그런 음식이 아닌 나사가 들어있다는것도 큰일인데


그나사에 의해 피해까지 입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돼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다시 전화를 하고 치료를 받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으로는 알아볼테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업체는 본인들이 확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서류를 이것저것 달라고 하였고 전부 드렸고

한번 서류를 주면 1주건 2주건 제가 전화를 하기전까지 소식이 없었습니다.

 

치료에 대해서는 본인이 알아서 치료하라고 하였고 나중에 처리해준다고 했습니다. 오직 기다리라는 말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우선 치과에 내원해 깨진 부위가 씹는쪽이라 치료를 받으려면 다깍아서 씌워야 되는데


그러기엔 치아가 아까우니깐 레진이라는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른한쪽은 시린증상이 많이 나아져 치료보다는 (치아는 왠만하면 안하는게 좋다고 해서)다듬었습니다.


업체의 반응은 제가 계획적이다는 반응을 내비쳤고 누가 일부러 그 쇠로된 나사를 씹겠습니까?


그러나 업체측은 그 기간동안 치료받은 내역만 가져오라고 할뿐이었습니다.


6개울 동안 그 길게 끌었던거에 돌아온것은 전체치료비도 안돼는 돈이었고


자기네들만의 보상 계산비를 내새웠고

 

실제 돈을 내는것은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차후치료에대한 증명서를 보여줘도 자기들 계산만 내새웠습니다.


제가 피해자인데 단지 힘없는 소비자라는 이유로 기업에게 손해에 대한 보상초자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식품에 대한 안전한 권리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찾고 싶습니다

 

기간 08년10월~ 현재까지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업체명 푸드데크

 

(바이더웨이 김밥도 해피밀이란 이름으로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조심하세요!!!!)

 

 

 

 

우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억울해서 올린건데 이상한 방향으로 흐른것도 있고 뒤늦게 알았어요

 

제가 확인했을땐 묻혀있어서 지킴이 분도 나오고 감사는 드려요

 

우선 조언해주신대로 식약청에 신고는 했어요 근데 기간이 지나서

 

행정처분은 힘들다고 하네요 만약 이런일이 있으면 바로 신고하세요

 

그리고 베플님글과는 조금 다른감이있어서 해명하고자 합니다

 

어떤일이든 룰은 있어요 부페란 사람수대로 돈을 지불하고 음식을 먹는게

 

룰이잖아요 근데 말씀하신분은 그룰을 잊으셨으니 잘못됫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이일과는 조금 거리가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일은 업체가 음식을 안전히먹을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룰을 망각한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하고 올린겁니다..

 

늦었지만 관심은 감사 드려요

 

이제 사법으로 해야 할꺼 같네요 법무사부터 들려야겠네요

 

저 업체 사장님이 저 나사 김밥 드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나오는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