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게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뱃속에서 10달하고 7일 이나 지나서 세상에 나온 자식마저 버리고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이젠 자기인생 살고싶다고!!!!!! 너무 화나고 아프고 미안합니다. 자식을 버릴만큼 내가 미웠는지.......... 그 자식보다 더 이세상에 더 소중한게 있는지???? 저와 그녀는 정말 사랑하나로 시작했습니다. 97년 7월 어느날 전 군입대를 연기하던끝에 마지막 입영통지서를 받고 기다리던중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포항앞바다에서 바다를 보면서 전 그때 마음의 정리를 하던중이었고 제친구의 친구로서 그녀는 친구를 만나러 온 거였고 그녀와 새벽까지 술먹고 노래방도가고 전 그때 제 상황은 누구를 마음에 둘상황이 아니기때문에 그녀를 가슴에 둘수가 없었습니다. 입대하기전날 그녀를 마지막으로 만나러갔습니다. 같이 저녁을 먹고 새벽까지 술도마시고 그녀 친구집에서 잠시나마 눈을 붙이고 다음날 아침 전 춘천으로 향해야했고 그녀는 직장으로 1997년 8월 4일 오전 8시 1호선 시청역에서 우린 그렇게 해어졌죠. 그때 유행하던 노래가 고환우의 암연 ' 차마 어서가라고 그말은 못해고 끝내 참지못하고 ~~~~~~' 그렇게 시청역에서 서로 마주보며 플랫폼에 들어오는 전철을 타고 그렇게 혜어졌습니다. 그후 3일뒤 전 운좋게도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정말 신이 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전 당장 그녀를 만나고싶었습니다. 그치만 그녀와 전화통화로 나 지금 훈련소야 하고 끊었습니다. 왜냐구요. 전 너무 가진게 없었기에 그치만 마음속으로 다짐했죠. 나 2년 이란 시간을 벌었기에 더욱더 열심히 해서 널 다시 찾겠다고.... 그리고 집으로내려와서 저희누나에게 말했죠. '누나 나 돈벌거라고. 돈벌어서 우리집안 일으켜세운다고,꼭 할거라고! 지켜봐줘!' 근데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않되더군요... 사랑이라는 감정이란 정말 알수없더군요, 그때당시만 해도 핸드폰 사는게 넘 힘들었죠... 삐삐로 만족해야만 할때니깐/ 목소리듣고싶고 만나고싶고 너무 힘들었어여.. 그래서 그녀를 만나려고 새벽4시에 노가다판 인력시장에서 날품을 팔았습니다. 그렇게 모은돈으로 그녀를 만나기위해 서울행 기차를 타고올라왔고 그녀를 만나서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두달이 흐르고 그녀와 제게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제가 그녀보다 호적으로는 한살 본래나이로는 두살어렸어여. 그녀에게 그건 충격이었죠. 그녀는 제게 왜 진작 말하지않았냐구! 너무 밉다고 우리 어떻하냐구.... 그때 까지만해도 연상연하 커플이 거의 없었거든요,,,, 전 그녀에게 나에게 2년만 시간을 주라고 했죠. 2년이면 나 많은돈은아니지만 너랑나랑 함께할수있는 작은공간은 마련할수있다고 내가 집안의 장남이기때문에 학교다니는 내동생들 조금만 보살펴 주면 내동생들걱적않하고 우리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그녀에게 부탁을 했어여..... 근데 그녀는 너무힘들어했져/////// 몇번을 해어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제게 우리해어지더라도 자기닮은 아기하나만 만들어달라고 애원하던 라구요, 나닮은 아이 낳아 혼자 살겠다고, 그러던중 그녀는 짐을싸들고 대구로 나랑 살겠다고 부모형제 다버리고 도망을왔습니다. 전 너무 당황을 했고 그녀의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살고싶었습니다... 새벽6시에 출근해서 저녘 8시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보수도 괞찬았구요.. (97년도에 월급80만원이면) 그렇게 그녀가 마련한 월세방에서 비록 라면을 먹고살았지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임신을 해버린겁니다. 저희 누나가 우리의 생활을 말해야만 했죠, 누나는 제게 니가 어떻게 이럴수가있냐고 제게 말하더군요.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 저희 누나는 그녀를 힘들게 했습니다. 너희들 해어지라고 아직 너희들은 어리니깐 잘생각하라고 우리둘은 그말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죠.... 둘이 해어지라고 애기 지우라고.. 너무나 누나가 미웠습니다. 누나 뱃속에도 조카가 자라고있는데 너무 미웠어여..... 그후 몇일후 그녀의 언니가 내려왔어여... 처형이 와서 제 그녀가 제 누나에게 당한만큼 제 염장을 지르더군요. 내동생 이렇게 않살았는데 제부가 2년만 고생해라 2년만 고생하고 전세돈 마련해서 내려가라고 그러더군요... 그녀는 제게 자기아버지 연세많으신 아버지께 죄를 지었다고 우리 아버지 근처에서 2년만 살게해달라고 그러면 뭐든지 다 하겠다고 맹세를 하더군요. 전 제동생들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학교다니는 애들인데 부모님들도 돈벌려고 타지에 계시는데 그 동생들때문에 고민 고민하다가 동생들에게 부탁했죠.. 나에게 2년만 시간을 달라고 나 군대갔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말입니다. 제 친구들도 반대를 하더군요... 한친구는 저새끼 소설은 쓰네. 그러더라구요.. 그래 나 이소설 베스트 셀러 만들어서 간다고 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올라와서 그녀가 제게 다짐을 하더군요. 자기나이 30이되기전에 집사고 차산다고 ...... 정말 올라와서 너무 실망이었어여.,, 처형이 말하던 서울 아니 변두리 생활 너무 최악이었습니다. 군부대 앞 스레트 집에서 첫 월세방을 처형에게 100만원을 빌려서 월세 200에 보증금 30만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벽제화장터에서 을지로까지 출퇴는 하는데 좀 힘들더군요. 그녀와전 버스로 시청앞에 내려서 그녀 회사까지 데려가주고 전 거기서 지리도 익힐겸 시청에서 을지로 3가까지 거의 매일 걸어다녔죠....... 정말 힘들지만 행복했습니다. 정말 돈은없었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녀를 믿었기에..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와 저 사이에 처음으로 생긴 아이를 가슴에 뭍고 지웠지만 그아이를 위해 우리는 더욱 열심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련은 또다시 오더군요... 제가 비운 집안의 장남의 자리가 너무컸던거죠... 제 어머니의 병환이 생겨서 전 내려 가고싶었어여... 근데 그녀는 아직 아니라고 하더군요.. 2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 그녀는 갈수없다고 하더군요... 왜 못가냐고 물었죠... 아직 돈을 번게 너무없다고... 그러고 얼마후 여동생이 피치못할 사정이생겨 그녀가 여동생을 설득시켜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막내가 너무 걱정되더군요...... 막내때문에 걱정하는 절 보던 그녀는 막내도 올라와서 함께살자고 해서 우린 제동생 둘과 그녀 이렇게 넷이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첫단추부터 잘못된것처럼 제동생들과 도피아닌 도피처럼 내 부모님 곁이아닌 타향삻이를 연명했습니다..... 그후 시간이흐른뒤 그녀는 아기가 갖고싶다고 제촉을 하던군요... 아직 결혼식도 않올렸는데........ 그러던중 장모님이 결혼식은 아니지만 성당에서 관면혼배는 하라고 하시더군요... 성당다니시는 분들을 아시겠져.... 결혼식이나 다름없는 관면혼배를 저희 부모님도 없이 그렇게 치뤘져........ 그후 장모님은 혼수는 해주고싶은게 많지만 집이작아서 장농과 침대 등등만 해준다고 정식으로 결혼식도 않했는데 회사에서 돌아와보니 장농과 여러 집기가 들어와있더군요... 전 정말 비참하더라구요,,, 미안하고 화나고..... 내가 무슨 동냥받는 기분이더라구요.. 그치만 부모의 마음이라서 더 잘살라고 그러시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후6개월후 그녀는 아기도 갖고싶고 결혼식도 하고싶다고 엄마옆에서 살면 우리 아기도낳도 엄마가 아기 키워주실꺼니까 우리 더 빨리 돈벌어서 다시 대구로 갈수있다고 설득하더군여... 정말 저도 아기를 보고싶었어여... 그치만 아직은 아닌데싶더군요... 그녀는 저의 반대에도 불고하고 처가 근처에 집을 덜컥 얻었더라구요. 정말 게눈 감추듯 그렇게 이사를 왔고 아기가 태어났고 결혼식도 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근데 그녀는 아기를 낳고 난 뒤 부터 자꾸 변해가더라구요. 처가 옆에서 살아서그런지 엄마한테만 기대고 새벽 6시면 장인어른이 애를 데리러 와서 초인종을 누루고.... 정말 외손주가 아무리 예뻐도 그렇지 새벽6시 부터 와서 초인종을 누르면 사람 미칩니다. 매일매일 팬티바람으로 누워 자다가 초인종소리에 헐레벌떡 바지를 챙겨입고 문을 열어줘야하는 그심정 ........ 그치만 우리가 아니 제가 그녀를 집에서 아이를 키울수있을 많큼 돈을 못버니까 그녀와 전 맞벌이를 해야만 했죠,,, 그녀도 일을 하고싶어했고..... 그리고 전 돌아가야할 곳이 있으니까....... 그런데로 잘살았어여... 그후 여름 휴가에 시골 부모님댁에 내려갔을때 저희 아버님이 갑자기 살이 20Kg 이나 빠지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에게 우리 내려가 준비해야겠다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정리해라고 얘기했죠... 근데 그녀가 한일은 시골 내려갈때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으니깐 좀 편하게 다니자고 아기도 있으니까 좀더 안전하게 가자고 차를 사자고 하더군요... 그렇게해서 활부로 새차도 무리해서샀져... 그리고 몇달후 갑자기 우리 이사가야겠다고 하더군요... 빚을진게 있는데 그걸갚아야한다고. 그럼 그빚이 얼마냐 물으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녀를 믿고 따랐습니다. 그녀가 선택한것은 빚을 갚기위해 전세방을 빼서 빚을 갚고 남은돈으로 신축빌라를 사겠다고하더군요,,, 대출이 6천만원 해주니깐 동생들과 같이 모으면 금방갚는다고... 그집을 사서 나중에 여동생주고 우리는 내려가서 다시시작하자고,,, 이건아니라고 반대를 했습니다. 몇일뒤 그녀는 장모님께 돈을 빌려서 덜컥 계약을 해버렸더군요,,, 정말 사람황당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집에 들어와서 정말 새로운 삶은 사는듯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또다시 우려했던일이 또 다시 터지더군요... 아버지의 갑작스런 대장암 말기라는 선고로 1년 밖에 못산다는 말에 급하게 수술을 하셨죠. 고마웠습니다. 너무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저희 아버지를 살렸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1년밖에 못산다는말은 레지던트 1년차인넘이 다른환자와 착각해서 잘못말한거였죠,,,, 그런데 그과정에 너무 무리수가 있었죠... 병원비. 그때 들어간 병원비 천여만원이 거의 다 카드로 쓴거죠.... 아버지 병원 퇴원후 그녀에게 물었죠... 우리 너무 무리한거같은데 대출을 알아보고 카드 빚 막자고...... 내가 당장 다갚을수는없지만 우리 서로상의해서 살자고............ 그녀는 알았다고만 말만 하고 자꾸 숨기기만 하더라구요.. 월급을 모두다 그녀가 관리를 했어여.. 그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집에오면 공과금 연체 독촉과 카드사에서 연체 독촉이 계속되었죠.. 정말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녀와 제가 같이산게 6년인데 병원비 천여만원에 이렇게 흔들리나 싶더군여... 돈을 벌어야했죠 지금보다더 많이 그래서 그동안 다니던직장을 그만두고 보수가 더 좋은 직장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차를 팔아 장사를 해볼려고 알아보고다녔는데 처가식구들이 또 반대를 하더군요. 그러던중 제가 허리디스크로 몇달을 쉬었어여.. 또다시 시련이죠.... 그후 허리를 추스리던중 처남이 차도 필요하고 그러니 내밑에서 일년만 있어라 하시더군요. 정말 염체없지만 그생활이라도 해야만 꾸려나갈겄같아서 지금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처남이 지금 차도 필요하고 그러니 와서 일도배우고 빚도 갚아야지 그러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해보자 싶어서 여기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여기 생활은 힘들게 돈을 벌더군요.. 백만원짜리 물건 정말로 좋은 말로 꼬득여서 삼백만원으로 팔아먹고 도망가고 거의 강매로 넘기고 정말 너무힘들더군요.. 그렇게 6개월이흐르고 허리가 또아파 2달을 쉬었죠. 그중에도 그녀에게 우리 계획좀 세우며 살자고 계속 말했죠.. 그런데 그녀는 알았다는말뿐 미안하단 말만 할뿐이었습니다. 그후 처남은 제게 사업자를 내야하니 명의를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사업자내면 대출도 쉽게 받을수있다고.. 그러면 빚을 더 쉽게 갚을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빨리 적은이자로 빚을 갚으려고 명의를 빌려줬어여... 그녀에게 제이름으로 된 카드 연체시키지말라는 말만하구요,,,, 받는 돈은 뻔한데 그런지 보름이지난후부터 저에게 하는말이 아~ 장사가 너무않되서 망하겠다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하고 화만나더군여.... 그치만 내회사처럼 더 아끼고 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본인이 내게 한말과 너무 다른모습만 보여주는겁니다. 말로는 너희들 빚도 갚아야하는데 장사도 않되고 자신이 한말 1시간뒤에 뒤집고,, 너무 힘들었어여.. 정말 바깥일 집에까지 가져가면 않되는데 정말 그녀의 오빠인게 너무 싫더라구요. 명의를 빌려주니 이제 망하겠다니... 지금 8개월동안 이러고 살고있습니다. 2004년1월1일 부터 그녀는 밖으로 나돌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정말 너무하다 싶더군요.. 작년까지만해도 자기닮은 둘째낳고싶다던 그녀가 자식은 안중에없고 설날에도 시골갈 생각도 하지않고 거의 2달을 외박을 하더군요. 집에 오기싫으면 처가에 가라고 그리고 힘들면 자식만 안고있는 모습만 보여주라고 그려면 그빚내가 해결 해볼테니까 !!!! 그런데 그녀는 제 넌 살려고 노력도 않한다고만 하내여.. 내가 아픈허리로 전국을 운전하며 돌아다녔는데....그런데도 그녀는 지금 벌써 3개월째 자식을 내팽겨치고 너란 인간이 싫으니까 자식도 싫다고 꺼지라고 말하고선 그녀가 지금 남은건 제 여동생을 보증인으로 세우고 천여만원의 카드빚을 남기고 혼자서 자기인생 찾겠다고 나돌아 다니네여..... 자기이름으로된 빚은 같이 갚으라고.... 제가 도데체 누구를 믿어야합니까? 마음대로 움직이지않는 몸 허리디스크로 정말 일어나지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좀 걸어다닙니다. 정말 자식대리고 어디로 가고싶습니다. 여동생을 보증인으로 세우고 내명의로 사업을하고 난 바지사장으로 생활을 연명하고 정말 싫습니다. 정말 사람이 무섭습니다......... 주변에서는 세상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다고 하는데 정말 이건 너무합니다. 부부가 7년동안 사랑으로 믿고 서로 털어놓고 살아야하는데 혼자 끙끙앓다가 손도 못댈정도로 망쳐놓고 이제는 자식도 버리고 혼자 살겠다네요...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오전에는 병원에 오후에는 사무실로 ....... 오늘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첫소풍을 갔어여.. 근데 김밥 싸줄 엄마가 없어서 아침에 분식집에서 김밥한줄 사서 보냈습니다.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녀가 지금 고생하는것도 싫구요. 자식 버리는 여자 정말 너무 밉습니다.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아직 난 그녀에게 미안하게 많은데 제 자식에게 엄마를 지켜주고 싶은데.. 제가 너무 한건가요.... 자식보다 소중한게 또 있나요.. 7년이란 세월 사람대 사람의 약속 사랑이란 이름의 약속 그걸 저버리는 그녀 이젠 정말 그만 속고 살고 싶어요........... 이젠 그만 당하고 싶어여,,,,,,,,,,,,,, 제 자식이랑 남들 않속이고 떳떳하게 살고싶습다.......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게 무었인지?????????
정말 이세상에서 제일 소중한게 무었인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뱃속에서 10달하고 7일 이나 지나서 세상에 나온
자식마저 버리고 집을 뛰쳐나갔습니다. 이젠 자기인생 살고싶다고!!!!!!
너무 화나고 아프고 미안합니다.
자식을 버릴만큼 내가 미웠는지.......... 그 자식보다 더 이세상에 더 소중한게 있는지????
저와 그녀는 정말 사랑하나로 시작했습니다.
97년 7월 어느날 전 군입대를 연기하던끝에 마지막 입영통지서를 받고 기다리던중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포항앞바다에서 바다를 보면서 전 그때 마음의 정리를 하던중이었고
제친구의 친구로서 그녀는 친구를 만나러 온 거였고 그녀와 새벽까지 술먹고 노래방도가고
전 그때 제 상황은 누구를 마음에 둘상황이 아니기때문에 그녀를 가슴에 둘수가 없었습니다.
입대하기전날 그녀를 마지막으로 만나러갔습니다. 같이 저녁을 먹고 새벽까지 술도마시고
그녀 친구집에서 잠시나마 눈을 붙이고 다음날 아침 전 춘천으로 향해야했고 그녀는 직장으로
1997년 8월 4일 오전 8시 1호선 시청역에서 우린 그렇게 해어졌죠. 그때 유행하던 노래가
고환우의 암연 ' 차마 어서가라고 그말은 못해고 끝내 참지못하고 ~~~~~~'
그렇게 시청역에서 서로 마주보며 플랫폼에 들어오는 전철을 타고 그렇게 혜어졌습니다.
그후 3일뒤 전 운좋게도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정말 신이 났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전 당장 그녀를 만나고싶었습니다. 그치만 그녀와 전화통화로 나 지금 훈련소야 하고 끊었습니다.
왜냐구요. 전 너무 가진게 없었기에 그치만 마음속으로 다짐했죠.
나 2년 이란 시간을 벌었기에 더욱더 열심히 해서 널 다시 찾겠다고....
그리고 집으로내려와서 저희누나에게 말했죠. '누나 나 돈벌거라고. 돈벌어서 우리집안 일으켜세운다고,꼭 할거라고! 지켜봐줘!'
근데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않되더군요... 사랑이라는 감정이란 정말 알수없더군요,
그때당시만 해도 핸드폰 사는게 넘 힘들었죠... 삐삐로 만족해야만 할때니깐/
목소리듣고싶고 만나고싶고 너무 힘들었어여..
그래서 그녀를 만나려고 새벽4시에 노가다판 인력시장에서 날품을 팔았습니다.
그렇게 모은돈으로 그녀를 만나기위해 서울행 기차를 타고올라왔고 그녀를 만나서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두달이 흐르고 그녀와 제게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제가 그녀보다 호적으로는 한살 본래나이로는 두살어렸어여. 그녀에게 그건 충격이었죠.
그녀는 제게 왜 진작 말하지않았냐구! 너무 밉다고 우리 어떻하냐구....
그때 까지만해도 연상연하 커플이 거의 없었거든요,,,,
전 그녀에게 나에게 2년만 시간을 주라고 했죠.
2년이면 나 많은돈은아니지만 너랑나랑 함께할수있는 작은공간은 마련할수있다고
내가 집안의 장남이기때문에 학교다니는 내동생들 조금만 보살펴 주면 내동생들걱적않하고
우리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그녀에게 부탁을 했어여.....
근데 그녀는 너무힘들어했져///////
몇번을 해어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제게 우리해어지더라도 자기닮은 아기하나만
만들어달라고 애원하던 라구요, 나닮은 아이 낳아 혼자 살겠다고,
그러던중 그녀는 짐을싸들고 대구로 나랑 살겠다고 부모형제 다버리고 도망을왔습니다.
전 너무 당황을 했고 그녀의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전 그녀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살고싶었습니다...
새벽6시에 출근해서 저녘 8시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보수도 괞찬았구요.. (97년도에 월급80만원이면) 그렇게 그녀가 마련한 월세방에서 비록 라면을 먹고살았지만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던중 그녀가 임신을 해버린겁니다. 저희 누나가 우리의 생활을 말해야만 했죠,
누나는 제게 니가 어떻게 이럴수가있냐고 제게 말하더군요.
전 할말이 없었습니다.
저희 누나는 그녀를 힘들게 했습니다. 너희들 해어지라고 아직 너희들은 어리니깐 잘생각하라고
우리둘은 그말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죠.... 둘이 해어지라고 애기 지우라고..
너무나 누나가 미웠습니다. 누나 뱃속에도 조카가 자라고있는데 너무 미웠어여.....
그후 몇일후 그녀의 언니가 내려왔어여... 처형이 와서 제 그녀가 제 누나에게 당한만큼
제 염장을 지르더군요. 내동생 이렇게 않살았는데 제부가 2년만 고생해라
2년만 고생하고 전세돈 마련해서 내려가라고 그러더군요...
그녀는 제게 자기아버지 연세많으신 아버지께 죄를 지었다고 우리 아버지 근처에서
2년만 살게해달라고 그러면 뭐든지 다 하겠다고 맹세를 하더군요.
전 제동생들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아직 학교다니는 애들인데 부모님들도 돈벌려고
타지에 계시는데 그 동생들때문에 고민 고민하다가 동생들에게 부탁했죠..
나에게 2년만 시간을 달라고 나 군대갔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말입니다.
제 친구들도 반대를 하더군요... 한친구는 저새끼 소설은 쓰네. 그러더라구요..
그래 나 이소설 베스트 셀러 만들어서 간다고 하고 올라왔습니다.
그렇게 올라와서 그녀가 제게 다짐을 하더군요. 자기나이 30이되기전에 집사고 차산다고 ......
정말 올라와서 너무 실망이었어여.,, 처형이 말하던 서울 아니 변두리 생활 너무 최악이었습니다.
군부대 앞 스레트 집에서 첫 월세방을 처형에게 100만원을 빌려서 월세 200에 보증금 30만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벽제화장터에서 을지로까지 출퇴는 하는데 좀 힘들더군요.
그녀와전 버스로 시청앞에 내려서 그녀 회사까지 데려가주고 전 거기서 지리도 익힐겸
시청에서 을지로 3가까지 거의 매일 걸어다녔죠.......
정말 힘들지만 행복했습니다.
정말 돈은없었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녀를 믿었기에.. 그녀를 사랑하기에...
그녀와 저 사이에 처음으로 생긴 아이를 가슴에 뭍고 지웠지만 그아이를 위해 우리는 더욱 열심히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련은 또다시 오더군요... 제가 비운 집안의 장남의 자리가 너무컸던거죠...
제 어머니의 병환이 생겨서 전 내려 가고싶었어여... 근데 그녀는 아직 아니라고 하더군요..
2년이 거의 다되어가는데 그녀는 갈수없다고 하더군요...
왜 못가냐고 물었죠... 아직 돈을 번게 너무없다고...
그러고 얼마후 여동생이 피치못할 사정이생겨 그녀가 여동생을 설득시켜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막내가 너무 걱정되더군요......
막내때문에 걱정하는 절 보던 그녀는 막내도 올라와서 함께살자고 해서 우린 제동생 둘과 그녀
이렇게 넷이서 살기 시작했습니다.
첫단추부터 잘못된것처럼 제동생들과 도피아닌 도피처럼 내 부모님 곁이아닌 타향삻이를
연명했습니다.....
그후 시간이흐른뒤 그녀는 아기가 갖고싶다고 제촉을 하던군요...
아직 결혼식도 않올렸는데........ 그러던중 장모님이 결혼식은 아니지만 성당에서
관면혼배는 하라고 하시더군요... 성당다니시는 분들을 아시겠져....
결혼식이나 다름없는 관면혼배를 저희 부모님도 없이 그렇게 치뤘져........
그후 장모님은 혼수는 해주고싶은게 많지만 집이작아서 장농과 침대 등등만 해준다고
정식으로 결혼식도 않했는데 회사에서 돌아와보니 장농과 여러 집기가 들어와있더군요...
전 정말 비참하더라구요,,, 미안하고 화나고..... 내가 무슨 동냥받는 기분이더라구요..
그치만 부모의 마음이라서 더 잘살라고 그러시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후6개월후 그녀는 아기도 갖고싶고 결혼식도 하고싶다고 엄마옆에서 살면 우리 아기도낳도
엄마가 아기 키워주실꺼니까 우리 더 빨리 돈벌어서 다시 대구로 갈수있다고 설득하더군여...
정말 저도 아기를 보고싶었어여... 그치만 아직은 아닌데싶더군요...
그녀는 저의 반대에도 불고하고 처가 근처에 집을 덜컥 얻었더라구요.
정말 게눈 감추듯 그렇게 이사를 왔고 아기가 태어났고 결혼식도 했습니다.
정말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근데 그녀는 아기를 낳고 난 뒤 부터 자꾸 변해가더라구요.
처가 옆에서 살아서그런지 엄마한테만 기대고 새벽 6시면 장인어른이 애를 데리러 와서
초인종을 누루고.... 정말 외손주가 아무리 예뻐도 그렇지 새벽6시 부터 와서 초인종을 누르면
사람 미칩니다. 매일매일 팬티바람으로 누워 자다가 초인종소리에 헐레벌떡 바지를 챙겨입고
문을 열어줘야하는 그심정 ........
그치만 우리가 아니 제가 그녀를 집에서 아이를 키울수있을 많큼 돈을 못버니까
그녀와 전 맞벌이를 해야만 했죠,,, 그녀도 일을 하고싶어했고.....
그리고 전 돌아가야할 곳이 있으니까.......
그런데로 잘살았어여...
그후 여름 휴가에 시골 부모님댁에 내려갔을때 저희 아버님이 갑자기 살이 20Kg 이나 빠지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에게 우리 내려가 준비해야겠다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정리해라고 얘기했죠...
근데 그녀가 한일은 시골 내려갈때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으니깐 좀 편하게 다니자고 아기도 있으니까
좀더 안전하게 가자고 차를 사자고 하더군요... 그렇게해서 활부로 새차도 무리해서샀져...
그리고 몇달후 갑자기 우리 이사가야겠다고 하더군요... 빚을진게 있는데 그걸갚아야한다고.
그럼 그빚이 얼마냐 물으니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녀를 믿고 따랐습니다.
그녀가 선택한것은 빚을 갚기위해 전세방을 빼서 빚을 갚고 남은돈으로 신축빌라를 사겠다고하더군요,,, 대출이 6천만원 해주니깐 동생들과 같이 모으면 금방갚는다고... 그집을 사서 나중에 여동생주고 우리는 내려가서 다시시작하자고,,, 이건아니라고 반대를 했습니다.
몇일뒤 그녀는 장모님께 돈을 빌려서 덜컥 계약을 해버렸더군요,,,
정말 사람황당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더군요...
그렇게 해서 그집에 들어와서 정말 새로운 삶은 사는듯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또다시 우려했던일이 또 다시 터지더군요...
아버지의 갑작스런 대장암 말기라는 선고로 1년 밖에 못산다는 말에 급하게 수술을 하셨죠.
고마웠습니다. 너무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저희 아버지를 살렸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1년밖에 못산다는말은 레지던트 1년차인넘이 다른환자와 착각해서 잘못말한거였죠,,,,
그런데 그과정에 너무 무리수가 있었죠... 병원비. 그때 들어간 병원비 천여만원이
거의 다 카드로 쓴거죠.... 아버지 병원 퇴원후 그녀에게 물었죠...
우리 너무 무리한거같은데 대출을 알아보고 카드 빚 막자고...... 내가 당장 다갚을수는없지만
우리 서로상의해서 살자고............
그녀는 알았다고만 말만 하고 자꾸 숨기기만 하더라구요.. 월급을 모두다 그녀가 관리를 했어여..
그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집에오면 공과금 연체 독촉과 카드사에서 연체 독촉이 계속되었죠..
정말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녀와 제가 같이산게 6년인데 병원비 천여만원에 이렇게 흔들리나
싶더군여... 돈을 벌어야했죠 지금보다더 많이 그래서 그동안 다니던직장을 그만두고
보수가 더 좋은 직장을 찾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차를 팔아 장사를 해볼려고 알아보고다녔는데 처가식구들이 또 반대를 하더군요.
그러던중 제가 허리디스크로 몇달을 쉬었어여.. 또다시 시련이죠....
그후 허리를 추스리던중 처남이 차도 필요하고 그러니 내밑에서 일년만 있어라 하시더군요.
정말 염체없지만 그생활이라도 해야만 꾸려나갈겄같아서 지금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처남이 지금 차도 필요하고 그러니 와서 일도배우고 빚도 갚아야지 그러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해보자 싶어서 여기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여기 생활은 힘들게 돈을 벌더군요..
백만원짜리 물건 정말로 좋은 말로 꼬득여서 삼백만원으로 팔아먹고 도망가고
거의 강매로 넘기고 정말 너무힘들더군요..
그렇게 6개월이흐르고 허리가 또아파 2달을 쉬었죠.
그중에도 그녀에게 우리 계획좀 세우며 살자고 계속 말했죠.. 그런데 그녀는 알았다는말뿐
미안하단 말만 할뿐이었습니다.
그후 처남은 제게 사업자를 내야하니 명의를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사업자내면 대출도 쉽게 받을수있다고.. 그러면 빚을 더 쉽게 갚을수 있을거라고..
그래서 빨리 적은이자로 빚을 갚으려고 명의를 빌려줬어여...
그녀에게 제이름으로 된 카드 연체시키지말라는 말만하구요,,,, 받는 돈은 뻔한데
그런지 보름이지난후부터 저에게 하는말이 아~ 장사가 너무않되서 망하겠다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하고 화만나더군여.... 그치만 내회사처럼 더 아끼고 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매일매일 본인이 내게 한말과 너무 다른모습만 보여주는겁니다.
말로는 너희들 빚도 갚아야하는데 장사도 않되고 자신이 한말 1시간뒤에 뒤집고,,
너무 힘들었어여.. 정말 바깥일 집에까지 가져가면 않되는데 정말 그녀의 오빠인게 너무 싫더라구요.
명의를 빌려주니 이제 망하겠다니... 지금 8개월동안 이러고 살고있습니다.
2004년1월1일 부터 그녀는 밖으로 나돌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정말 너무하다 싶더군요.. 작년까지만해도 자기닮은 둘째낳고싶다던 그녀가
자식은 안중에없고 설날에도 시골갈 생각도 하지않고 거의 2달을 외박을 하더군요.
집에 오기싫으면 처가에 가라고 그리고 힘들면 자식만 안고있는 모습만 보여주라고
그려면 그빚내가 해결 해볼테니까 !!!!
그런데 그녀는 제 넌 살려고 노력도 않한다고만 하내여..
내가 아픈허리로 전국을 운전하며 돌아다녔는데....그런데도 그녀는
지금 벌써 3개월째 자식을 내팽겨치고 너란 인간이 싫으니까 자식도 싫다고 꺼지라고 말하고선
그녀가 지금 남은건 제 여동생을 보증인으로 세우고 천여만원의 카드빚을 남기고 혼자서 자기인생
찾겠다고 나돌아 다니네여..... 자기이름으로된 빚은 같이 갚으라고....
제가 도데체 누구를 믿어야합니까?
마음대로 움직이지않는 몸 허리디스크로 정말 일어나지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좀 걸어다닙니다.
정말 자식대리고 어디로 가고싶습니다.
여동생을 보증인으로 세우고 내명의로 사업을하고 난 바지사장으로 생활을 연명하고
정말 싫습니다. 정말 사람이 무섭습니다.........
주변에서는 세상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다고 하는데
정말 이건 너무합니다. 부부가 7년동안 사랑으로 믿고 서로 털어놓고 살아야하는데
혼자 끙끙앓다가 손도 못댈정도로 망쳐놓고 이제는 자식도 버리고 혼자 살겠다네요...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오전에는 병원에 오후에는 사무실로 .......
오늘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첫소풍을 갔어여..
근데 김밥 싸줄 엄마가 없어서 아침에 분식집에서 김밥한줄 사서 보냈습니다.
정말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녀가 지금 고생하는것도 싫구요. 자식 버리는 여자 정말 너무 밉습니다.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아직 난 그녀에게 미안하게 많은데
제 자식에게 엄마를 지켜주고 싶은데.. 제가 너무 한건가요.... 자식보다 소중한게 또 있나요..
7년이란 세월 사람대 사람의 약속 사랑이란 이름의 약속 그걸 저버리는 그녀
이젠 정말 그만 속고 살고 싶어요........... 이젠 그만 당하고 싶어여,,,,,,,,,,,,,,
제 자식이랑 남들 않속이고 떳떳하게 살고싶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