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억울한 죽음...하늘도 무심타ㅠ.ㅜ;;;;

직장동료2004.04.10
조회1,092

같은 직장동료 얘깁니다...

 

얼마나 억울하구 분통 터지는지  대변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건 누구에게 하소연 할수도 없이 처참한 심정을.....

 

임산부의 억울한 죽음...하늘도 무심타ㅠ.ㅜ;;;;가족들은 얼마나 ....정말 말 할수없을 만큼....제  3자의 심정도 이런데....

 

이제 얘기할까합니다...... 함께 아파하구 마음이나마 위로 부탁합니다....

 

충청도로 시집가서 진통이와 병원(산부인과)에 갔더니...제왕절개수술을 했답니다...(아기는 살았음)

 

무슨 영문인지 혼수상태......마취약을 과다??초조하게 기다리며....근데....피가 멈추지않았답니다.

 

과다출혈???수혈받구...산소마스크까지 동원하구...응급처치 하는만큼해두...출혈은....

 

결국....머리부터 모든 피가 다 빠져 버렸답니다.....영안실로 갈수밖에 없었지요...

 

의료사고가 아니면 뭡니까? 천명중에 한명꼴로 있을까 말까한 의료사고가 어이없이 벌어지구

 

말았던거지요....동생나이 겨우 25살... 평소 건강하구 또한 임신중독증도 전혀없었으며

 

아기두 3kg이었는데 자연분만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배가 아파 병원가면 자연분만 가능

하지않을까요?

 예정일보다 늦으면 유도분만 끝에 제왕절개 할수밖에 없다던데...동생같은경우엔 잘못된

 

진단과 수술로...엄청난 일을 저지른거죠....부검까지 해서 이 문제를 해결한다구

 

가족들은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산모는 아기한번 안아보지도 못하구 눈을 감았습니다...젊은나이에...옛날같으면 의료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았기에... 요즘에두 이런일이 있다는거에 더욱더 한숨 터지게 만드네요...

 

참....어이없구 기가막혀서...그 의사는 면허취소에 병원문도 완전패쇄해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그전에두 아마 그 병원에서두 억울하게 당한 산모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속 운영한다면 피해여성이 속출할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임산부들 모두  병원 잘 알아보구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