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좀 너무한 전 여자친구

개망나니2009.03.18
조회1,035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 여자친구땜에 직장 해고 당하고

 

집에서 굽신굽신 거리며 어머니께 밥빌어먹고있는 25살 남자 입니다

 

이야기는 2년전 제대 막 하고 알바를 할때즘 후배의 소개로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딱 봐도 첮인상이 좋지는 않앗어요 살도 좀 있꼬 얼굴도 이쁜것도 아니고 걍 평범

 

거기다 볼에 심술딱지가 양싸이르에 덕지덕지 .축축 늘어지더군요 한눈에봐도

 

그래서 후배가 갠찬은 아이니까 사겨보라고 해서 마지못해 만나긴 햇어요

 

만나는 중에는 연예 초반이니까 좀 착하고 돈 잘 아껴스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음..갠찬네 .하고선   배고픈 붕어마냥 덜컥 ..미끼를 물어 버린거죠

 

그때부터 얘가 아주 가지가지 하드라구요

 

제가 그 뒤로 프렌차이즈 pc방 야간 팀장으로 일을 하게 됬거든요

 

야간일을 하다 보면 주간에 잠을 잘 자야 하잖아요? 자는데 꼭 1시에 전화를 하드라구요

 

그래서 잠깨우고 처음엔 그냥 통화 하고 싶나 보다 하고 참았는데

 

계속 그러는거에요 폰을 꺼놓으면 집에 와서 쌩쑈를 하고 자빠졋질않나

 

하여간 존내 땍땍거리면서 사람 온갓 짜증을 나게 만들어놓구 집에가서 지는

 

밥처먹고 배따땃하게 잠 잘 자드라구요

 

신경성 위염이 있는지라 사귀는 2년 반동은 매일 달고 살앗죠

 

그러기를 한달? 결국엔 과로로 쓰러져서 병원신세를 지게 됬어요 여자친구땜에

 

개념없고 골빈 전 여자친구 하나땜에 ..게다가 병원에서 조금 늦었으면 생명에 큰일이

 

있었다고 말하길래 물어 보니까 위염이 위궤양이 되있었떠군요 ..

 

조금만 늦었음 위암으로 발전됬겟죠 ..아무튼 치료를 한달동안 잘 받고

 

물론 회사엔 병가로 써놓고 다 낳은뒤 출근을 딱 햇는데

 

두등.....저승사가자 나를 기다린거에요 .. 실장님 왈...:xx 아 너 사장님께서

 

정리 하라신다 .....으메 이게 먼 소리 ...조금만 2달만 더 잘있었으면

 

원룸도 나오고 차도 나오구 매장직 아닌 관리직으로 넘어갔을터인데 ...ㅠ_ㅜ

 

그 뒤로 술만먹구 전화도 안받구 그러다 결국 정떨어져서 헤어졌어요

 

제가 먼저 헤어 지자고 햇죠 ..근데 얘는 알앗다고 니 물건 다 버리고 싹 다 정리할꺼

 

라고 말해놓고 말그대로 다 정리 햇어요

 

그리곤 헤어진지 하루도 안지났는데 지 친구들한테 남자소개시켜 달라고 하질 않나

 

안정적인 사람 소개 시켜 달라질 않나 . 머 내가 안정적이지 못햇던건 다

 

지때문이였는데 지는 정작 그걸 몰랏던거에요 ...정말 싫었어요

 

자기 잘못으로 한순간 사람이 폐인이 됬는데

 

정말 자기 잘못도 모르구 이기주의에다 남자 밝히는그런 여자는 처음 봣어요

 

그러다가 또 문자로 보고 싶다고 이러고 흔들리지말자 ..마음먹고 됏다고

 

나 너 정리 다 햇다고 그러면 또 욕지거리를 얼마나 하는지

 

정말 태어나서 그런 성격의 여자는 처음 본거 같아요

 

이젠 정말 시달리다 못해 .번호를 바꾸었는데 어떻게 알앗는디 문자를 하더라구요

 

보고 싶다고 그게 반복되고 난 또 욕먹고 번호를 바꾸길 10차례

 

이젠 아예 폰을 안가지고 댕겨효 ...ㅠ_ㅜ 

 

제 이런 사정 여러분은 불쌍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