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알바생입니다..

후우2009.03.18
조회1,194

안녕하세요..전 몇일전까지 보이스피싱..

그러니까 060 알바를하던사람입니다..

처음에 암것도모른채 ..그냥 간단한워드작업이라길래

면접을봤습니다..

그 다음날출근해서 뭐 배우고배우고

하다보니까..060이란걸알앗죠..

아 이걸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정말걱정이많았어요...근데 어쩔수없이

해보자..라는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하던게 3개월4개월하다보니

돈이 많이쌓여서 계속하게되었습니다..

회사는 상담.홍보 이렇게 나눠ㅈㅣ고

홍보가 채팅으로 남성을꼬셔서

여자 상담원한테연결시켜주면 상담원이 통화를하는것입니다..

요금알고도하는사람도있지만 요금모르고하는사람이더많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가난한사람들도많구요..

이 일을하면서 정말 마음이 쓰리고쓰렷습니다..

그만둬야지 월급나오면 그만둬야지 하면서도..

월급나오기전에 매출을 올려놔서 쉽게 그만두지못하겟더라고요..

그러다가 정말 마음이 아파서 ..

그만두게되었습니다.

06)0000000 0608-00000

이런식에번호를 채팅으로 뿌리는사람..

절대속지마세여 ..요금감면 뭐 이런거 ..

다거짓말입니다

 무조건 30초당 300원에서 많게는 1400원까지..

음악나오면 바로1번..이런건 ...그냥 멘트못듣게

하는거죠쉽게...여러분..이제 이런거에속지도..하지도맙시다

정말.....죄책감이많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