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어제 새벽에 올렸던 지방사립대 모 교수를 비난한 글

부활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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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사이트 게시판에 어제 새벽에 올렸던 지방사립대 모 교수를 비난한 글이 잘못 되었음을 정정하는 글을 씁니다. 이 글이 과장되어있고 개인감정으로 공인을 명예훼손한 점 공식으로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좀 더 생각하고 살겠습니다. 그리고 사회봉사활동등도 열심히 하고 평생 잘못을 뉘우치고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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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지방사립대학교를 다니는 4학년 휴학한 학생입니다.. 같은과 교수를 고발합니다.




저는 2007년 3월 6일부터  교수의 연구실에 학부생으로 들어가서 지금까지 계속 연구원으로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2월 1일부터  교수의 법인회사의 일을 본격적으로 도 맡아서 한달에 25만원씩 받고,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잔 심부름(은행 다녀오기, 고소장 워드 작성, 수업빠지고, 교수가 있는곳에 도장이나 카메라 가져다 주기)을 하면서도, 교수와 제자라는 사회 통념상 신용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저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지만, 앞으로의 졸업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교수의 법인회사 내 명의를 빌려 10%의 지분을 등재했을때도, 개인사업자 A상사라는 이름의 속칭 유령회사를 내 명의를 빌려서 대표자로 사업자 등록하였을때도 사회 통념상 해주었습니다. A상사 사업자 등록을 할때 가짜 월세계약서(오피스텔 보증금 500만원 월세 50만원)에도 서명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그 교수 회사에 용역의뢰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현장 계측을 학부생이 함은 물론, 보고서 작성까지 하였고 받은 돈은 고작 현장 용역 일당 2~4만원이 전부 였습니다. 보고서 작성기간을 무리하게 빨리 해달라고 요구를 했고, 집에 안가고 학교에서 밤을 새면서도 만들어줬으며, 문체가 마음에 안드니, 양식이 엉망이니 하면서 온갖 욕을 하고 귀 잡아 당기고 때려도 참았습니다. 용역비로 그 교수는 몇백만원~몇천만원을 가져가도 저는 돈보다 미래를 생각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심지어 저의 가족들은 학교랑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데 주말에 집에도 못 가고 학교에 나왔습니다. 등록금은 제가 공부를 하고, 학생회장을 하면서 장학금받으면서 학교를 다녔고, 수업시간에 많이 빠지게 되면서, 다른 교수님들한테 야단을 맞아도 참았습니다. 심지어 계절학기 수업 듣는다고, 학생회장 한다고, 자기일은 언제 하냐며 돈을 적게 주면서 매달 말 결산때만 되면 아침일찍 오냐고 그런말까지 들었습니다.





이런것은 이해를 합니다. 교수와 제자라는 사회적 통념상 신용과 신뢰라는 것이 밑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공대라면 이런 경우가 보편화 되있지 않습니까?





지금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인 삼성중공업에서 그 교수한테 울산 우정혁신도시 관련 용역이 의뢰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2008년 10월 24일부터 2008년 11월 2일까지 울산광역시 우정혁신도시 지구 현장 인근 복산동일대에 주변건물의 균열 조사차 갑은 울산으로 일을 하러 갑니다. 이때  교수는 저에게  법인명의의 화물차 코란도 밴의 열쇠를 건넵니다. 현장 용역 하기 전에 사전조사를 갈 때 운전 한번 해보라고 해서 했고, 그때부터 차를 갑이 받아서 쓰게 됩니다. 11월 2일까지 조사를 하였지만, 생각보다 업무의 양이 많았고, 일단 학교로 복귀 후 11월 7일에 다시 추가조사를 하러 떠났습니다.





(이전에 10월 24일이 중간고사 마지막 날이었는데, 저는 시험이 2개 있었습니다. 이중 한 개는 그 교수의 연구실의 시간강사 시험이었고 시험까지 못 치게 하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11월 8일 일을 하러 가다가 비가 왔고 주변의 슈퍼에서 우의를 사고자 돌아다녔는데 파는곳이 없자 원청 업체인 삼성중공업 사무실에 전화를 해서 우의를 빌려달라고 하였고 언제든지 오라고 해서, 우의를 가지러 가다가 저는 비보호좌회전을 하고있는데(소로에서 대로 진입) 이때 술먹고 0.122혈중알콜농도의 운전자가 트럭을 과속해서 오다가 운전석 뒷부분에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납니다. 전치 16주의 진단을 받았고 학교 휴학을 하면서 요양중입니다.





저의 과실을 60%입니다. 교차로에 제가 소로에서 대로로 진입했기때문이라서 어쩔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차를 주면서 전연령 운전가능 종합보험이 가입되어 있다고 했는데, 26세이상 운전가능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문제가 복잡해 지기시작합니다. 저는 울산 강서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았고 MRI를 촬영해보고 골절 및 인대 파열에 대해 며칠뒤 수술을 해야 하는데 사고 나서 주위에 사람들 아는것도 시간문제고 조용히 치료를 받고 싶어서 저는 고향 근처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후송을 할지, 학교 병원인 부산 동아대학병원으로 후송을 할지 가족들하고 의논을 하던 도중 교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현재 경찰에서는 제가 가해자로 되어있고 차량의 보험이 종합보험이 안되고, 피해자의 대인배상I의 2000만원 한도에서만 배상이 되고, 저는 교통사고기 때문에 국민건강보험이 적용이 안되니까, 치료비 또한 만만치 않다. 부산 범천동에 성가병원이라는 곳에 원무과장한테 말해놨다. 2층 건물의 베란다에서 균열측정하다 비오면서 중심잃고 미끄러져서 추락해서 다친걸로 해서 국민건강 보험 혜택을 보게 말 해놨으니까 옮기자 였습니다. 저의 가족은 큰 사고를 겪어본적이 없었고, 성가병원이 대학병원보다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병원으로 알고 후송을 하였습니다. 자배법상 가해자의 과실이 100%가 아니면은 치료관계비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자동차 종합보험에서 전부 지급 해주고 있는데, 따라서 경주 동국대학병원으로 옮겨도 되었는데, 부산으로 가서 치료하면서 경제적 정신적으로 많은 손해를 봤습니다. 성가병원도 물론 치료를 잘하는 곳이지만, 저의 모친이 병간호를 하면서 회사를 무급휴직했으며, 저의 부친 또한 자주 경주부산을 오가면서 유류비 등 많은 경제적인 비용을 부담하였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식이 아픈데 돈이 문제겠습니까?





성가병원에서 장하지석고고정(캐스트)을 풀고 12월 25일 고향인 경주로 병원을 옮겼습니다. 부산에 있는 동안 업무상 인수인계 해야 할 부분 및 우정혁신도시 관련 용역에 대해서, 저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아픈곳은 다리였고, 양쪽 상지는 멀쩡했기 때문에 노트북으로 보고서 작성도 해주고 시험발파 보고서 작성도 하였습니다. 내 운전 미숙으로 교수도 번거롭게 되었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도 있었고, 그래서 밤늦게까지 병원 휴게실에서 작성을 하면서 최대한 협조를 하였습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나쁜일도 생길수 있으니까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서 계속 원만한 관계를 지속해 나가고 싶은 심정에서 였습니다.





경주로 병원을 옮겼고, 교통사고지 관할 울산 중부경찰서에서 진술을 하고 운전하였던 차가 종합보험이 적용 되지 않기 때문에, 대물배상은 따로 형사 합의를 보아야 한다고 결정이 났고,  교수에게 합의해야 하니까 합의금을 달라고 해서 합의는 다 됐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차례 의견충돌이 있었는데, 저의 부친이 먼저 이거 합의를 봐야 한다니까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었고, 교수의 수강과목 성적이 이전까지는 A학점이었는데 B+학점으로 내려가 있었고, 학생한테 하는 말이 일을 못해서 내가 짤라버렸다. 이런 얘기가 들렸습니다.





연구실에 공부하러 들어갔는데, 머리가 나쁘다던가 공부를 못한다던가 예의가 없어서 나가라 했는 것도 아니고, 이게 올바른 경우 입니까?





그리고 밀린 수당을 달라고 하였더니,  교수가 하는 말이 저 때문에 돈 나간게 얼마인데 왜 주냐 오히려 돈 받아야 한다 이랬습니다. 자동차 보험을 가입했던 흥국쌍용화재 가입신청받았던 사람한테 확인해보니 교수가 자동차 보험가입할 때 26세 이상으로 해 놓았다는 확인을 받았는데 보험만 제대로 가입했으면, 쉽게끝나는 일인데, 교수가 보험가입 실수 해서 배상금을 냈는데 일한 금액을 안 주고, 저한테 전화해서는 부모님 욕을 하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회사에서 일하고 계셔서 핸드폰을 못 받았는데, 전화가 안된다고 저한테 전화하더니 우리 부모님 욕을 하였습니다. 인간 관계의 신뢰를 끊어버리고 또한 저의 모친한테 검찰로 사건이 옮겨지면 벌금이 많이 나온다. 말을 잘해서 합의를 이끌어 냈는데, 40만원만 벌금조로 송금해달라고 했습니다. 대신 경찰에 벌금을 냈으니까 그돈을  교수 본인한테 돈 보내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니, 계좌번호는 상대방 운전자 계좌였습니다. 한마디로 합의금에 돈 보태 준 거지요. 정신적인 피해를 주었습니다. 저는 교통사고에 대해 따로 경찰서에서 벌금을 납부하라는 고지서를 받았고. 벌금을 내고, 이에 대한 책임을 다 하였습니다. 만약 차를 개인적으로 빌려서 놀러갔다거나, 억지로 편하게 일을 해야겠다고 차를 달라고 했었다면, 집을 팔아서라도 저는 당연히 배상을 하였을 것입니다. 업무상 일을 하다 이렇게 된 것이고, 상대방 차도 음주 운전을 하였기 때문에 과속해서 오는 차를 갑자기 어떻게 피할 수 있었겠습니까? 보험금 면책사유(무면허나 음주운전)가 되는 행동을 한 적도 없습니다. 보험료 할증도 제가 개인 승용차를 마련해서 보험가입할 때 할증의 책임을 지고 가는데, 제가 배상을 해야 한다면, 자차처리 할때 개인 부담금 5만원, 안전불이행 과태료만 내면 되는 것 아닙니까?





산업재해를 요구 했지만 한달이 넘도록 아직 연락도 오지 않습니다. 이에 대하여 진정서를 제출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사업자 명의 빌려간 것 때문에 국민연금까지 나오는데, 이것도 제가 낼 이유가 없어서 안내고 있습니다. 몇 달을 밀렸으며 가산금까지 추가 되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비리를 고발합니다. 2005년 1학기에  교수의  수업이 있었는데, 다른단대에 다니던 아들의 수강신청과목중에 전공과 상관없는 자기 수업 과목을 수강신청 해놓고, A+ 학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2005년 1학기에 이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은 그 아들을  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학생들한테 통장을 만들어서 달라고 하고는, 학생들 통장으로 산학협력단, 건설기술 연구소의 연구비를 받아서 다시 본인통장으로 옮기는 행동도 하였으며, 교수로서, 교육자, 스승의 지위에서 갖은 편법을 이용해서 소득을 올리고, 제자를 모욕하는데, 교수협의회 및 의료원 신관건설 공사 의혹 조사위원회 위원장, 금년 삼자협의회 교수 측 대표로 참여, 전 총장의 사퇴권유까지, 학교발전 운운하는데 자질이 궁금합니다. 살면서 죄안 짓고 사는 사람 없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하지 않습니까?





 아버지께서 왜 공부하라고 비싼 등록금 주고 보낸 애한테 개인사업에 이용하냐니까





한달에 25만원씩 돈 주고 시켰다고 당당하게 2500만원정도는 줬다는 듯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너네 엄마 아빠 머하는 년놈이고 이런말까지 합니다.


저는 지금 다리 인대가 끊어져서 재수술도 해야 하고 장애5급정도는 나온다고 합니다.


이거 취직도 못하게 생겼고, 살짝 요새 무슨생각하나 얼마전에 전화했더니 하는말이 학교 안오나 이러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산꼭대기에 있는 학교 갈수있겠냐고 하니까 그건 니맘대로 하고 오면 장학금줄게 이러고 끊습니다.


장학금 준다고 해서 제가 받을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학생 학비걱정하는 사람이 응급환자  종합병원이 아닌 개인병원 소개시켜주고 저희 부모님과 말 다툼하고는 연구실에 제  책상에 있는 짐 다 끄집어내라고 하고, 대접이 이렇습니까?


하는말이 내가 운전하다 다친차가 코란도라서 안 죽고살아있지 자기 타고 다니는 에쿠스 승용차 탔으면 죽었다 이런말 하고 있습니다.



공대교수한테 2년동안 이용당하다가 장애인이 된 사연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