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어제는 완전 짜증 지대였어요,,.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남겨봅니다,,, 3월16일 저는 기x은행에서 타은행으로 자동이체 되는 서비스를 받았어요 제가 아는 동생이 전북 순창군 에서 산림조합이라는 데서 업무를 보는데요 그쪽에다가 적금을 하나 들을려고 자동이체 서비스를 받았드랫죠! 이튿날 돈이 이체 됐다고 문자로 통보가 왔어요 그래서 동생에게 연락햇죠 산림조합 계좌에다가 돈 보냇다구.. 그런데 동생이 계좌에 돈이 안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이체가 됏는데 무슨 소리냐 했더니 이런..계좌 번호가 틀리더군요 527 인데 521로 되잇엇던거에요 동생이 잘못 알려줫나봐요 저는 그래서 그럼 어떻해야 하는지 물으니까 자기가 우선 계좌 조회 부터 해본다고 하더군요 조회결과 사고계좌로 나온다고 해요 이상하다고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할때 계좌번호 조회해보는데 사고계좌인거 나오는데 어떻게 송금이됏는지.. 헉..내돈!!ㅠ_ㅠ 동생이 우선 기업은행으로 전화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했죠 그랫더니 어쨋든 돈이 다른 계좌로 넘어갓기 때문에 우리가 어쩔수가 없으니 타 은행에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농협에 전화를 햇더니 하시는말씀 어쨋든 그 계좌로 돈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 계좌 소유자 분의 돈이니 자기네들이 맘데로 조치할수가 없다고 그리고 통장 가지고 잇는 분이 내돈이라고 박박 우기면 어쩔수없이 법적 절차를 받으시라고 이런...자동이체 신청한 그 은행가서 얘기 하라고하네요..거기선 여기로 연락하라고 했는데.. 어질어질..동생에게 물어보니까 기x은행 직원이 잘못 한거 같다고 자기가 한번 전화를 해본다고 하더니. 하는말이 그여자랑 통화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계속 다른분이 전화받고 전화하고 옆에 잇는거 같은데 없다고 하고 그러던 찰나에 돈이 다시 들어왔다고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다행이다 싶엇죠..문자내용인즉 "출금정정 400.300원 기x은행" 다시 들어왓길래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자동이체 서비스를 취소하고 바로 동생에게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입금햇는데.. 문제는...은행 마감할때쯤 ...(서두가 넘길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담당했던 그 직원분이 전화를 했는데 하시는 말씀 "고객님 제가 출금 정정을 하면 안되는데 해버렸습니다 그게 고객님 돈이 아니기 떼문에 다시 출금 취소를 해야합니다" "그럼 제돈은 어디로 간건데요?" "고객님 통장에 있는돈은 제 실수로 정정을 해서 그렇게 된거기 때문에..." 계속 알수없는 말만..제 머리가 멍청한건지.. "그래서 그돈을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거죠?" "네." 뭥미... "고객님 돈은 아마 내일 정도에 다시 들어올거에요.." 뭐,,,아마...아마..라니!! "지금 은행에 방문 해주시면 ..." 그당시 저희 9개월된 애가 엄청보채고잇는 상태라서 갈수가 없엇죠 "그럼 비밀 번호좀 알려주심 안될까요?안되겟죠?" 무지 급한듯한 말투로 상냥함을 잊지않은채 웃으면서 얘기하더이다.. 그래서 알려줬죠 지금아니면 안된다고 어찌나 사정사정 하던지.. 그러면서 오늘은 너무늦엇고 내일 전표때문에 그러니 도장만 가지고 은행으로 와주시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한시간후 문자가 왔는데 "출금정정 400,300원 " 1분뒤 "출금취소 400,300원 돈이 다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더라구요 열이 나더라구요 머리서부터 온몸으로... 바로 전화를했죠 영업직원 이름 말하고 바꿔달라고 제이름을 물어보길래 말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수화기 너머로 "ㅇㅇ 계장님 전화요" "누군데?" "ㅇㅇㅇ 라는데요" "............." "지금 자리에 안계십니다~오시면 메모 남겨놓겟습니다 " 뭡니까..방금전까지 수화기 너머로 들린 그 낯익은 목소리는 뭐냐구요! 그상태로 전화를 끊엇는데 바로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는 ㅇㅇ ㅇ 과장이라고 하면서 자기 밑에 직원 실수로 일이 이렇게 됐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들어온지 얼마 완되서 그런거라고 이해해 주시라고 말이죠. 솔직히 제가 그사람한테 내돈 물어내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임의적으로 그돈을 넣어준거고 마감시간되니까 돈이 안맞아서 저한테 그렇게 한거잖아요? 그리고 제가 화가나는건 연락한통 없이 제 계좌에 손을 댄게 더 화가 난건데.. 그 과장이란 분도 이해한다고 자기라도 화가 났을거라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정작 그영업직원은 끝끝내 통화가 안되고 애는 옆에서 막울고.. 이미 내 계좌 비밀번호도 알고 짜증이.. 애초에 다음날 가서 돈을 내가 직접 주는게 나앗을것을...뒤늦게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어쨋든 자기가 실수한건데 제가 뭐 미안하거나 죄송해야할 이윤 없잖아요? 마지막엔 그직원과 통화가 됐는데 "제 실수 입니다 " "아니 그건 어차피 해결될 문제 이니까 상관없는데 그후에 제 계좌에 손을 댔다는게 넘 화가 나거든요?" "다시한번 확인차 그랬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끝까지 사과는 하지 않더라구요 사과안해도 될사람들만 죄송하다고하고.. "이해가 안되는데요?" "........" 옆에서 그 과장님이라는 분이 얼른 사과하라고 하는 얘기가 들렸어요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고.. 휴..오늘 돈 들어왔어요 기 x은행가서 전표쓰고 도장 찍어야 하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더러운지요..ㅠㅠ 남들이 보면 그냥 웃어넘길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저는 무지 심각했습니다.. 남편이 알면 큰일날거같앗기때문에 입단속 하고있구요.. 그냥..속이 너무 답답해서 써본 글입니다...너무 길죠..? 급죄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객에게 사과 할줄도 모르는 기x은행직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남겨봅니다,,,
3월16일 저는 기x은행에서 타은행으로 자동이체 되는 서비스를 받았어요
제가 아는 동생이 전북 순창군 에서 산림조합이라는 데서 업무를 보는데요
그쪽에다가 적금을 하나 들을려고 자동이체 서비스를 받았드랫죠!
이튿날 돈이 이체 됐다고 문자로 통보가 왔어요
그래서 동생에게 연락햇죠 산림조합 계좌에다가 돈 보냇다구..
그런데 동생이 계좌에 돈이 안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이체가 됏는데 무슨 소리냐 했더니 이런..계좌 번호가 틀리더군요 527 인데 521로 되잇엇던거에요
동생이 잘못 알려줫나봐요
저는 그래서 그럼 어떻해야 하는지 물으니까 자기가 우선 계좌 조회 부터 해본다고 하더군요
조회결과 사고계좌로 나온다고 해요
이상하다고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할때 계좌번호 조회해보는데 사고계좌인거 나오는데 어떻게 송금이됏는지..
헉..내돈!!ㅠ_ㅠ 동생이 우선 기업은행으로 전화를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했죠 그랫더니 어쨋든 돈이 다른 계좌로 넘어갓기 때문에 우리가 어쩔수가 없으니 타 은행에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농협에 전화를 햇더니 하시는말씀 어쨋든 그 계좌로 돈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 계좌 소유자 분의 돈이니 자기네들이
맘데로 조치할수가 없다고 그리고 통장 가지고 잇는 분이 내돈이라고 박박 우기면 어쩔수없이 법적 절차를 받으시라고
이런...자동이체 신청한 그 은행가서 얘기 하라고하네요..거기선 여기로 연락하라고 했는데..
어질어질..동생에게 물어보니까 기x은행 직원이 잘못 한거 같다고 자기가 한번 전화를 해본다고 하더니.
하는말이 그여자랑 통화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계속 다른분이 전화받고 전화하고 옆에 잇는거 같은데 없다고 하고
그러던 찰나에 돈이 다시 들어왔다고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다행이다 싶엇죠..문자내용인즉 "출금정정 400.300원 기x은행"
다시 들어왓길래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자동이체 서비스를 취소하고 바로 동생에게 인터넷뱅킹으로 돈을 입금햇는데..
문제는...은행 마감할때쯤 ...(서두가 넘길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를 담당했던 그 직원분이 전화를 했는데 하시는 말씀
"고객님 제가 출금 정정을 하면 안되는데 해버렸습니다 그게 고객님 돈이 아니기 떼문에 다시 출금 취소를 해야합니다"
"그럼 제돈은 어디로 간건데요?"
"고객님 통장에 있는돈은 제 실수로 정정을 해서 그렇게 된거기 때문에..."
계속 알수없는 말만..제 머리가 멍청한건지..
"그래서 그돈을 다시 돌려줘야 한다는거죠?"
"네."
뭥미...
"고객님 돈은 아마 내일 정도에 다시 들어올거에요.."
뭐,,,아마...아마..라니!!
"지금 은행에 방문 해주시면 ..."
그당시 저희 9개월된 애가 엄청보채고잇는 상태라서 갈수가 없엇죠
"그럼 비밀 번호좀 알려주심 안될까요?안되겟죠?"
무지 급한듯한 말투로 상냥함을 잊지않은채 웃으면서 얘기하더이다..
그래서 알려줬죠 지금아니면 안된다고 어찌나 사정사정 하던지..
그러면서 오늘은 너무늦엇고 내일 전표때문에 그러니 도장만 가지고 은행으로 와주시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러고 한시간후 문자가 왔는데 "출금정정 400,300원 " 1분뒤 "출금취소 400,300원
돈이 다시 들어왔다가 다시 나가더라구요
열이 나더라구요 머리서부터 온몸으로...
바로 전화를했죠 영업직원 이름 말하고 바꿔달라고 제이름을 물어보길래 말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수화기 너머로
"ㅇㅇ 계장님 전화요"
"누군데?"
"ㅇㅇㅇ 라는데요"
"............."
"지금 자리에 안계십니다~오시면 메모 남겨놓겟습니다 "
뭡니까..방금전까지 수화기 너머로 들린 그 낯익은 목소리는 뭐냐구요!
그상태로 전화를 끊엇는데 바로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는 ㅇㅇ ㅇ 과장이라고 하면서 자기 밑에 직원 실수로 일이 이렇게 됐다고 사과를 하더군요
들어온지 얼마 완되서 그런거라고 이해해 주시라고 말이죠.
솔직히 제가 그사람한테 내돈 물어내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사람이 임의적으로 그돈을 넣어준거고
마감시간되니까 돈이 안맞아서 저한테 그렇게 한거잖아요?
그리고 제가 화가나는건 연락한통 없이 제 계좌에 손을 댄게 더 화가 난건데..
그 과장이란 분도 이해한다고 자기라도 화가 났을거라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정작 그영업직원은 끝끝내 통화가 안되고 애는 옆에서 막울고..
이미 내 계좌 비밀번호도 알고 짜증이..
애초에 다음날 가서 돈을 내가 직접 주는게 나앗을것을...뒤늦게 후회하고 있었습니다
어쨋든 자기가 실수한건데 제가 뭐 미안하거나 죄송해야할 이윤 없잖아요?
마지막엔 그직원과 통화가 됐는데
"제 실수 입니다 "
"아니 그건 어차피 해결될 문제 이니까 상관없는데 그후에 제 계좌에 손을 댔다는게 넘 화가 나거든요?"
"다시한번 확인차 그랬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끝까지 사과는 하지 않더라구요 사과안해도 될사람들만 죄송하다고하고..
"이해가 안되는데요?"
"........"
옆에서 그 과장님이라는 분이 얼른 사과하라고 하는 얘기가 들렸어요
"죄송합니다 고객님.."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하고..
휴..오늘 돈 들어왔어요 기 x은행가서 전표쓰고 도장 찍어야 하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더러운지요..ㅠㅠ
남들이 보면 그냥 웃어넘길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저는 무지 심각했습니다..
남편이 알면 큰일날거같앗기때문에 입단속 하고있구요..
그냥..속이 너무 답답해서 써본 글입니다...너무 길죠..?
급죄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