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이틀만에 들어와봤는데 ㅜ.ㅜ 댓글이 80개도 넘네요 !! 혹시 톡이라도 된건가 @.@ 그건 아닌 거 같네요 댓글 다 읽어봤는데 .... 맞아여 저 철 없는 거 알아요 ..... 그래서 남편 힘들게 합니다 ..... 하하하 ㅜ.ㅜ 그래두 몇몇 댓글 써주신 분들이 제 마음을 어찌 이렇게 잘 알아주시는지 ㅜ.ㅜ 또 울뻔했어요 너무 감사해서 ㅋ.ㅋ 에휴 ... 남편두 이거 댓글 읽어 보고 미안하다며 ... 노트북 헐값에 아는 분께 처분하려는 거 제가 말렸네요 ㅋ.ㅋ (원래는 팔려는 거 안 말리려고 했는데 댓글로 많이 혼나서 ㅜ.ㅜ) 그대신 한달만 기다려서 월급 나오면 합쳐서 갖고싶은 거 꼭 사주신대요 .... 이제 뭐 사달라구 남편 쫄라대지 않을게요 !!!!! 그럼 저는 아내의 유혹 보러 ..... ㅎ.ㅎ ***************************************************************** 안녕하세요 ㅜ.ㅜ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 (1년 되어가니 아닌가 ㅋ.ㅋ) 얼마 전에 부부싸움을 했어요 ㅜ.ㅜ 사소한 것 때문에 전화로 말싸움을 시작했는데, 3일 후에나 화해를 했답니다 @.@ 3일 동안 냉전이였는데, 남편이 먼저 화해를 청해서 좋다구 받아들였지요 ㅜ.ㅜ 근데 남편이 고백을 하는거에요 .... 곧 결혼 1주년 다가와서 제가 갖고 싶어하던 다이아반지를 사주려고 몰래 비상금을 200만원 모았는데, 싸우고 이틀째 되는 날 홧김에 자기 노트북을 사버렸답니다 ... 회사에 두고 다녀서 저는 감쪽같이 속았더랬죠 ㅜ.ㅜ 그래서 저 통곡하고 울었답니다 .... 어떻게 싸운지 3일 밖에 안되었는데 그 돈을 써버리는지 ..... 내가 그 반지 얼마나 갖고 싶어하는지 알면서 ..... 그래서 통곡하고 울고불고 날리쳐서, 남편이 후회한다면서 그 노트북을 되팔려고 하는데 잘 안팔리더라구요 ㅜ.ㅜ 그리구 제가 집에 있으니 톡을 자주 보는데, 커플들이 염장지르는 글을 보면 막 눈물이 줄줄줄 나구요 ..... 그래서 남편이, 나중에 꼭 돈 모아서 사주겠다고 했지만!!!! 저희 남편 너무 경솔한 것 아닌가요? ㅜ.ㅜ 곧 결혼 1주년이라서 저 완전 감동먹을 수도 있었을텐데 ㅋ.ㅋ 아무튼 방금 남편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마침 오늘 톡이 청혼할 때 다이아반지 받았다는 이야기 읽던 중이라서 제가 무심결에 한숨 쉬었더니 남편이 꼬치꼬치 캐물어서 다 말했어요 .... 말하면서 참 나도 운이 없다구 ... 정말 갖고싶었던 거 받을 수 있었는데 고작 말싸움 때문에 날려버렸다구 ... 싸워서 하느님한테 벌받은거라구 눈물 줄줄 흘리면서 하소연했어요 ㅜ.ㅜ 결혼할 때 다이아는 넘 비싸서 커플링만 했거든요 @.@ 여자의 로망인 다이아가 너무너무 받고싶었지만 ... 남편두 내가 얼마나 갖고싶어하는 지 잘 알면서도, 홧김에 제 욕심 먼저 채웠다는 게 가장 화가 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어요, 빨리 돈 모아서 사달라구 ㅜ.ㅜ (아참, 저희는 신용카드를 사용 안하고 체크카드를 사용한답니다 @.@ 할부로 카드 긁으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ㅋ.ㅋ) 내가 남편 용서했지만, 그래도 자꾸 울컥 하고 생각난다구 .... 사줄 때까지 자꾸 섭섭한 감정이랑 눈물이 튀어나올꺼라구 ㅜ.ㅜ ㅋㅋㅋ 저두 아직 철이 없지요 ? 저랑 남편 둘 다 철이 없는 것 같네요 ㅋ.ㅋ 이휴 울고 나니 눈은 붓고 배는 고프고 .....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ㅋ.ㅋ 톡님들두 밥 맛있게 드세요 ~
부부싸움 후 200만원 써버린 남편
우와 이틀만에 들어와봤는데 ㅜ.ㅜ 댓글이 80개도 넘네요 !!
혹시 톡이라도 된건가 @.@ 그건 아닌 거 같네요
댓글 다 읽어봤는데 .... 맞아여 저 철 없는 거 알아요 .....
그래서 남편 힘들게 합니다 ..... 하하하 ㅜ.ㅜ
그래두 몇몇 댓글 써주신 분들이 제 마음을 어찌 이렇게 잘 알아주시는지 ㅜ.ㅜ
또 울뻔했어요 너무 감사해서 ㅋ.ㅋ
에휴 ... 남편두 이거 댓글 읽어 보고 미안하다며 ...
노트북 헐값에 아는 분께 처분하려는 거 제가 말렸네요 ㅋ.ㅋ
(원래는 팔려는 거 안 말리려고 했는데 댓글로 많이 혼나서 ㅜ.ㅜ)
그대신 한달만 기다려서 월급 나오면 합쳐서 갖고싶은 거 꼭 사주신대요 ....
이제 뭐 사달라구 남편 쫄라대지 않을게요 !!!!!
그럼 저는 아내의 유혹 보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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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ㅜ.ㅜ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새댁이에요 .... (1년 되어가니 아닌가 ㅋ.ㅋ)
얼마 전에 부부싸움을 했어요 ㅜ.ㅜ
사소한 것 때문에 전화로 말싸움을 시작했는데,
3일 후에나 화해를 했답니다 @.@
3일 동안 냉전이였는데, 남편이 먼저 화해를 청해서
좋다구 받아들였지요 ㅜ.ㅜ
근데 남편이 고백을 하는거에요 ....
곧 결혼 1주년 다가와서 제가 갖고 싶어하던 다이아반지를 사주려고
몰래 비상금을 200만원 모았는데,
싸우고 이틀째 되는 날 홧김에 자기 노트북을 사버렸답니다 ...
회사에 두고 다녀서 저는 감쪽같이 속았더랬죠 ㅜ.ㅜ
그래서 저 통곡하고 울었답니다 ....
어떻게 싸운지 3일 밖에 안되었는데 그 돈을 써버리는지 .....
내가 그 반지 얼마나 갖고 싶어하는지 알면서 .....
그래서 통곡하고 울고불고 날리쳐서,
남편이 후회한다면서 그 노트북을 되팔려고 하는데 잘 안팔리더라구요 ㅜ.ㅜ
그리구 제가 집에 있으니 톡을 자주 보는데,
커플들이 염장지르는 글을 보면 막 눈물이 줄줄줄 나구요 .....
그래서 남편이, 나중에 꼭 돈 모아서 사주겠다고 했지만!!!!
저희 남편 너무 경솔한 것 아닌가요? ㅜ.ㅜ
곧 결혼 1주년이라서 저 완전 감동먹을 수도 있었을텐데 ㅋ.ㅋ
아무튼 방금 남편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마침 오늘 톡이 청혼할 때 다이아반지 받았다는 이야기 읽던 중이라서
제가 무심결에 한숨 쉬었더니 남편이 꼬치꼬치 캐물어서 다 말했어요 ....
말하면서 참 나도 운이 없다구 ...
정말 갖고싶었던 거 받을 수 있었는데 고작 말싸움 때문에 날려버렸다구 ...
싸워서 하느님한테 벌받은거라구 눈물 줄줄 흘리면서 하소연했어요 ㅜ.ㅜ
결혼할 때 다이아는 넘 비싸서 커플링만 했거든요 @.@
여자의 로망인 다이아가 너무너무 받고싶었지만 ...
남편두 내가 얼마나 갖고싶어하는 지 잘 알면서도,
홧김에 제 욕심 먼저 채웠다는 게 가장 화가 나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남편에게 말했어요, 빨리 돈 모아서 사달라구 ㅜ.ㅜ
(아참, 저희는 신용카드를 사용 안하고 체크카드를 사용한답니다 @.@
할부로 카드 긁으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ㅋ.ㅋ)
내가 남편 용서했지만, 그래도 자꾸 울컥 하고 생각난다구 ....
사줄 때까지 자꾸 섭섭한 감정이랑 눈물이 튀어나올꺼라구 ㅜ.ㅜ
ㅋㅋㅋ 저두 아직 철이 없지요 ?
저랑 남편 둘 다 철이 없는 것 같네요 ㅋ.ㅋ
이휴 울고 나니 눈은 붓고 배는 고프고 .....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ㅋ.ㅋ
톡님들두 밥 맛있게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