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드디어 톡이란걸 해보네요 집에가서 여름이한테 말해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주 잘키우고있어요 소심하지만 저두 남들같이...ㅋ 싸이좀.. http://www.cyworld.com/Pretty_min 아무튼 강아지문제로 가끔 글들이 올라오죠? 중국어떤분은 죽은강아지를 날로 잡수시고.. 어떤분은 미쿡인가.. 암튼 그쪽에선 강아지 주둥이를 물었고 얼마전 한쿡에는 강아지 너무 시끄럽다고 강아지 주둥이에 고물줄을..휴!! 강아지도 생명체에요.. 이녀석도 생각도있고 다있답니다! 말만못할뿐 !! 아무튼 강아지 키우지못할꺼면 사지맙시다! 혹해서 키우는강아지 본인이 훈련도 안시키면서 강아지가 다 ~ 잘해야된다는 편견은 버립시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아참 저희어머니두 강아지를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처음여름이 모습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조용하고 아주 얌전한 초기때 모습을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속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지겨워지겨워 하면서도 우리여름이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다고 죽을때까지 키우자고 약속을 하셨어요! 엄마한테도 너무 고맙고...막 그래요.. 히히.. --------------------------------------------------------------------- 안녕하세요 가끔 톡에 소심하게 립흘을 달던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이야기좀 할까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제 언니 남자친구분이 어느날 저희언니한테 강아지좀 잠시 데리고있어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무슨 강아지? 이랬더니 내용인 즉! 어느동물병원 ( 밝히지못해요 혹시나.. 무서워서) 에 강아지를 데리고 오더니 "안락사 시켜주세요" 라고 했답니다. 왜 안락사를 시키려고 하냐고 물었더니 키우기 어렵게되서 안락사를 시킨다고했답니다 단지..그런이유로..분양도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그 병원원장님은 알겠다고 하고 그 주인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락사를 시키려고 했는데 그 강아지생김새와 너무 순해서 도저히 안락사를 시킬수 없어서 고민을 하고있었을때쯤 저희언니 남자친구께서 키우겠다고 데리고왔습니다 오빠가 데리고있어보니 정말 너무너무순하고 똥,오줌, 잘가리는 그런강아지더래요 하지만 혼자사는 오빠집에 바퀴벌레 개미가 너무 많아서 그래서 저희집에 잠시잠깐 맡겨놨습니다 이사가기전까지........ 그렇게 하여 저희집에서 몇달 키우기로했죠 저는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오예 야르~ 이랬죠 ( 엄마가 강아지를 별로 안좋아하세요....그래서 잘 못키워요..) 드디어 그 강아지를 보게되었어요 두둥 뭐랄까.. 불쌍하다해야되나 제가 그런얘기를 들어서그런지 더 그런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엄청 잘해줬어요 오자마자 목마를까봐 물한사발 대접하고 숨겨둔 과자 좀주고.. 그렇게 3개월이흐르고 그 강아지를 보내는시간이왔어요....... 그런데.. 정이 너무 많이들어버린거에요.............. 그래서 오빠한테 울면서 까지 내가 키우면안되겠냐고 막 그랬죠 진짜 예쁘고 얌전해서 오빠가 누구한테 넘기지 않고 본인 직접 키우고싶어했거든요 그런데 결국 한달설득끝에 제가 키우게 됐어요 ㅋㅋ 그리고 드디어 그 강아지와 정식으로 편안하게 생활을했죠 ( 그 전에는 왠지 곧 가버린다는생각에... 80%만 잘해줬거든요.) 근데 ... 겁이 많은건지 사람을 못믿는건지 사람이 만지면 가만히있어요 아주 굳어버린것처럼.. 그리고 낮은곳도 뛰어다니질못하구요.. 밥도 눈치를보면서.. 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제가 결심을했죠 내가 이녀석을 말썽꾸러기로 만들겠다!! 그렇게 4년이 흘렀어요 지금도 제옆에 그아이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빠다리를 하고있으면 그사이에와서 잠을자거든요 코코는소리는 남자저리가라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엄청 뛰어다녀요 ㅋㅋㅋㅋㅋ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을까싶을정도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도 한번 낳았구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사랑스러운 여름이를 소개할께요 두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쁘죠?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 지금은 엄청 잘짖고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아주 사랑스러운 우리막둥이에요!! 예전에는 이런곳에 올라갈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자주 여기에 올라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여름아 여름아~찾으면 여기에 종종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찌나 똑똑한지 손 달라고 하면 손도 줘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강아지가 없어진거에요 알고보니 저 가방안에 혼자 들어간거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데려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여름이에게 요즘 언니가 회식핑계와 학교핑계로 밤늦게들어가서 미안해 그래도 여름아 언니 널 많이 사랑한다 나 시집갈때 같이가자 언니가 무럭무럭 더 잘키워줄꼐 알러뷰 8
[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
와우! 드디어 톡이란걸 해보네요![[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집에가서 여름이한테 말해줘야겠어요![[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주 잘키우고있어요
소심하지만 저두 남들같이...ㅋ 싸이좀..![[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http://www.cyworld.com/Pretty_min
아무튼 강아지문제로 가끔 글들이 올라오죠?
중국어떤분은 죽은강아지를 날로 잡수시고..
어떤분은 미쿡인가.. 암튼 그쪽에선 강아지 주둥이를 물었고
얼마전 한쿡에는 강아지 너무 시끄럽다고
강아지 주둥이에 고물줄을..휴!!
강아지도 생명체에요..
이녀석도 생각도있고 다있답니다!
말만못할뿐 !!
아무튼 강아지 키우지못할꺼면 사지맙시다!
혹해서 키우는강아지
본인이 훈련도 안시키면서 강아지가 다 ~ 잘해야된다는 편견은 버립시다!
아무튼 감사합니다!![[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아참 저희어머니두 강아지를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처음여름이 모습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조용하고 아주 얌전한 초기때 모습을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속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지겨워지겨워 하면서도
우리여름이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다고 죽을때까지 키우자고 약속을 하셨어요!
엄마한테도 너무 고맙고...막 그래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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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톡에 소심하게 립흘을 달던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이야기좀 할까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제 언니 남자친구분이
어느날 저희언니한테 강아지좀 잠시 데리고있어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무슨 강아지?
이랬더니
내용인 즉!
어느동물병원 ( 밝히지못해요 혹시나.. 무서워서) 에
강아지를 데리고 오더니
"안락사 시켜주세요" 라고 했답니다.
왜 안락사를 시키려고 하냐고 물었더니
키우기 어렵게되서 안락사를 시킨다고했답니다
단지..그런이유로..분양도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그 병원원장님은 알겠다고 하고
그 주인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락사를 시키려고 했는데
그 강아지생김새와 너무 순해서
도저히 안락사를 시킬수 없어서
고민을 하고있었을때쯤
저희언니 남자친구께서 키우겠다고 데리고왔습니다
오빠가 데리고있어보니
정말 너무너무순하고
똥,오줌, 잘가리는 그런강아지더래요
하지만 혼자사는 오빠집에 바퀴벌레 개미가 너무 많아서
그래서 저희집에 잠시잠깐 맡겨놨습니다
이사가기전까지........
그렇게 하여 저희집에서 몇달 키우기로했죠
저는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오예 야르~ 이랬죠 ( 엄마가 강아지를 별로 안좋아하세요....그래서 잘 못키워요..)
드디어
그 강아지를 보게되었어요
두둥![[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뭐랄까.. 불쌍하다해야되나
제가 그런얘기를 들어서그런지 더 그런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엄청 잘해줬어요
오자마자 목마를까봐 물한사발 대접하고 숨겨둔 과자 좀주고..![[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9.gif)
그렇게 3개월이흐르고
그 강아지를 보내는시간이왔어요.......
그런데..
정이 너무 많이들어버린거에요..............
그래서
오빠한테 울면서 까지 내가 키우면안되겠냐고
막 그랬죠
진짜 예쁘고 얌전해서
오빠가 누구한테 넘기지 않고
본인 직접 키우고싶어했거든요
그런데 결국 한달설득끝에
제가 키우게 됐어요 ㅋㅋ
그리고 드디어 그 강아지와 정식으로 편안하게
생활을했죠 ( 그 전에는 왠지 곧 가버린다는생각에... 80%만 잘해줬거든요.
)
근데 ...
겁이 많은건지
사람을 못믿는건지
사람이 만지면 가만히있어요 아주 굳어버린것처럼..
그리고 낮은곳도 뛰어다니질못하구요..
밥도 눈치를보면서..
휴![[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15.gif)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 제가 결심을했죠
내가 이녀석을 말썽꾸러기로 만들겠다!!![[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5.gif)
그렇게 4년이 흘렀어요
지금도 제옆에 그아이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빠다리를 하고있으면 그사이에와서 잠을자거든요
코코는소리는 남자저리가라죠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엄청 뛰어다녀요 ㅋㅋㅋㅋㅋ 관절에 무리가 가지않을까싶을정도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도 한번 낳았구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사랑스러운 여름이를 소개할께요
두둥![[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쁘죠?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
지금은 엄청 잘짖고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아주 사랑스러운 우리막둥이에요!!
예전에는 이런곳에 올라갈꺼라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자주 여기에 올라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여름아 여름아~찾으면 여기에 종종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어찌나 똑똑한지
손 달라고 하면 손도 줘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736566)
어느날 강아지가 없어진거에요
알고보니 저 가방안에 혼자 들어간거있죠![[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8.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데려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여름이에게
요즘 언니가
회식핑계와 학교핑계로 밤늦게들어가서
미안해
그래도 여름아 언니 널 많이 사랑한다![[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101.gif)
나 시집갈때 같이가자
언니가 무럭무럭 더 잘키워줄꼐
알러뷰![[사진有] 안락사 시킬뻔한 강아지 지금은 내소중한 가족](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4.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