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관해서 문의드립니다..

살다살다..2009.03.19
조회259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서른중반의 여자입니다.

제가 여기 글을쓰게된 동기는 너무 조금은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글을 올려요.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되는 과정인줄은 잘 모르겟지만

지금 상황은 정말 어이가 없고 이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싫으네요

제가 네이버에 블러그를 만들고 사용한지 어언 7~8년은 됐어요..

잠시 작가 활동을 한적이 있어서, 블러그에 이런 저런 글을 올리고

또한 음악 링크 다운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주위에서 링크를 걸어 제가 직접 글을써놓고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놓고

자주 이용하면 블러그를 사용하던 때가 있었어요

아마도 몇년은 지났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근래 몇개월전에 경찰서에서 "사이버수사팀"으로 부터

저작권위법이라는 통고가 왔어요

제가 지은 죄가 있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남의 음악을 제 블러그에 놓고

그것을 다른 사람이 듣게 한것이 죄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남의 음악을 가져와서 제것인냥 했다면, 제가 조금은 억울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분명 스크랩 자취를 남기고 왔는데

저보고 저작권위법이라며 경찰서의 수사과에서 영장이 날라왔어요.

그리고 검찰청에서 조금전에 연락이 왔어요.

내일까지 검찰청에 선처를 부탁한다는 문서를 쓰라는 내용 그것도 굉장히 불쾌한어투로

제가 살면서 딱히 지은 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억울하네요

내일 가서 몇마디 붙이고 올것입니다.

그 소송인은 분명 알것입니다.블러그도 자유가 없고 스크랩 발자취를 남기고

음악을 가져온것인데 그것이 죄인것인지

참 이대한민국은 알수가 없는 나라인것 같아요.ㅜ

이렇게 정말 억울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무엇때문에 검찰은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정말 억울한 사연이 있으신 분은 없는지

있으시다면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제가 처음이라 정말 난감하네요 검찰청 가서 말씀을 다 드릴것이지만,

죄가 없는 사람에게 불쾌하게 말한다는 것도 우습습니다.

검찰이면 다 그런가요. 정말 화가나고 억울하네요.